두마리의 회색 쥐
우리가 가을 쯤 슬슬 추워질때 꺼내입는 옷이 있는데 그건 바로 “점프수트” 도톰하고 모자도 있어서 얇은 옷 위에 점프수트를 한겹 더 입으면 정말 따스하고 포근해진다.
그레기는 원래 가지고 있던 오래된 점프수트이고 나는 아마도 첫번째 독일가족과의 크리스마스파티 에서 선물을 받았다. 그때는 여동생도 잠시 와있어서 같이 점프수트를 받았다.
그레기도 나도 같은 회색의 점프수트인데 집에서 둘이 입고 있으면 두마리의 생쥐가 된다. 배가 도톰하니 귀여워서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