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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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독자
ㅇ 독자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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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 박종익
2016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등단 시인, 창작사진가, 색소포니스트, APC뉴스 취재기자, Editor, 프리랜서,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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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냥
누군가 나를 알아봐 줬음 좋겠다 싶다가도 혼자가 편한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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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한
어제보다 오늘 하나 더 만들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읽기,쓰기,그리기,만들기,생각하기의 도움을 받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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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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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Artist 쟝 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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