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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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
얼떨결에 중년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 사춘기는 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고 싶어 생각을 가다듬고 마음을 씁니다. 쓸모라는 필명은 가치 있는 사람이자, 쓰는 엄마(母)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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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
죽은 자가 남긴 글과 다시 태어난 자가 쓴 글을 통해 나와 같은 마음의 불꽃을 보았고 그로써 충분히 위로받았습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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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희
조금 느리지만 사각사각 긋는 느낌이 좋아 연필로 만화를 그립니다. <그녀들의 방>, <오늘도 잘 살았습니다>, <자매의 책장>, <나리나리고나리>,<검정마녀 미루>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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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티브
Mother+Narrative. 나를 지키고 싶은 엄마들을 위한 온라인 매거진. <엄마는 누가 돌봐주죠>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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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수다
나만의 독창적인 것은 뭘까 탐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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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영 글쓰기
글쓰기 강사 | 이동영 작가 | 글쓰기 강의 11년 차(2024) | 기업·대학 등 1000여 회 출강 | 에세이 특강 | 홍보 글쓰기 Lhh2025@naver.com(강의·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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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영작가 글쓰는한량
방송작가, 글쓰기선생님, 문해력연구가, 전국 초중고대학 및 기관, 기업, 온라인 강의 플랫폼 클래스 101, 한겨레 교육문화센터 등에서 글쓰기, 책쓰기, 브랜딩, 인문학 등 강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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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은
책 읽는 엄마에서 글 쓰는 엄마가 된 엄마작가의 글 쓰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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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다 쓰다
2019년 <나도 작가다> 브런치 공모전 수상/ 브런치작가 커뮤니티와 글쓰는 마음에 불을 켜는 클래스를 운영합니다. 보통사람이 모두 쓰는 사람이 되는 날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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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희
Zorba 이면서 Buddha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 삶의 과정속의 글쓰기를 소망합니다. '마음의 산책'같은 수필, '얼어붙은 바다를 깨뜨리는 도끼' 같은 책들을 함께 나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