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볍게 웃고 싶었다.
코비드19가 진행되면서 너무 무거운 사회분위기 탓이다. 가벼운 이야기를 선택하고 혹시 예고편이 다가 아닐까 걱정했는데 잘한 선택이었다. 각 캐릭터의 개그 요소가 잘 잡혀 있는데다 워낙 능청스럽게 연기를 잘하는 배우들이어서 더욱 어색함이 없었다. 거기에 예상외의 테드창과 이무배라니....
참! 개그에는 탄탄한 스토리라인은 의외로 필요없다는 걸 참고하면 편한 영화다.
이야기 수집 좋아하는 영어관광통역안내사, 현지인의 문화가 풀풀 풍기는 투어를 만듭니다. 아마존에서 'Buddha's world in south Korea' 츨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