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의 계층 차이가 나도 어쨌든 사람이다. 그들에겐 권위에 눌려 억지로 짜맞춘 듯 행동을 하는 사람보다 자기가 보고 느낀대로 행동하는 청년이 오히려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 섣부른 동정 따위보다 무지로써의 비예의에서 시작된 두사람은 깊은 우정을 나누게 된다.
친구를 만드는 데엔 솔직한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