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에서 자신들의 카드를 프로모트하기 위해 만든 영화이다. the green moon, the red door, the purple rain, the black jean을 제목으로 한 4편이 10분 남짓한 부담스럽지 않은 길이였다.
각 영화는 대체로 캐릭터들이 피하고 싶은 현실에서 그것을 극복해주는 꿈으로 넘어갔다가 다시 현실로 돌아오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것이 사춘기의 열병이든, 사랑이든, 더 나은 능력이든간에 꿈꾸는 그것을 꿈에서 가지게 되는 몽환적인 분위기가 짧은 러닝시간에 맞물려 적당하다는 생각을 했다.
내꿈은, 어떤 색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