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깨 위 고양이, 밥

by 이지 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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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살게 하는 것은 일이나 빵이 아닌 책임감이다.

혼자서 완벽하게 살아가는 인생이란게 있을까? 내가 돌봐야 할 대상이 있다는 것은 사실 그들을 위해서 내가 바로 서는 것이 먼저가 되어야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고양이 밥은 주인공에게 특별히 의지하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겠지만, 주인공은 밥을 돌보면서 스스로 올바르게 살아야 살아야 한다는 의지를 다진다. 그게 밥과 함께 사실 시련이 따랐지만, 그의 의지는 그것에 꺾이지 않았다.

책임과 의무는 그에게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었다. 우연한 작은 온기는 그를 인간답게 살게 만들었다. 나도 그런 온기가 생기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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