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젼

by 이지 EZ
contagion.jpg https://www.npr.org/

코비드19사태를 예견한 듯 한 영화로 한참 떴던 영화. 하나의 추천으로 같이 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별것 아닌 것으로 여겨졌던 것들은 언제나 예상치 못한 폭풍우를 만들어 낸다. 치정, 정치, 외교, 사회문제들을 일어날 만한 범위내에서 교묘하게 잘 풀어낸 영화다. 큰 반전이나 서스펜스는 없지만 실제로 현재 일어나는 일들을 9년전에 이미 예언하듯 내 놓은 영화이기에 픽션이라고 무시할 수 없이 긴장감이 유지되었다.

단지 끝이 좀 허무해서 현재 진행형으로 남겨둔 듯한 느낌이었다.

영화에서 그들의 코로나는 종식된듯 보이지만, 우리의 코로나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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