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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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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20대를 여전히 추억하고, 곧 시작될 40대를 기다리며, 실은 하루하루를 잉여롭게 낭비하는. 어쩌면 내 인생 가장 빛났던 30대.. 그 끝자락에서 내가 끝까지 놓지말아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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