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확신을 가지고 늘 앞날이 환히 보이며 인생을 사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우리 대부분은 불확실하고 때론 막연하다.
잘 가는가 싶다가도 벽을 마주한다.
나에게 벽을 넘을 날개나 기다란 사다리가 없다면
저마다 들고 있는 무엇인가로 벽을 계속 쳐서라도
벽을 허물고 다음으로 넘어가는 수밖에.
벽을 앞에 둔 모든 사람들을 응원한다.
삶을 여행중인 여행자(traveling soul)입니다. 저의 여행가방에는 제가 좋아하는 그림과 책,음악,사랑하는 사람들,별과 노을,바다,그리고 맥주가 들어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