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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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정
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를 썼어요. 자주 감탄하려고 노력합니다. 인별 @okdom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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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Joon
하루라도 쓰지 않으면 허전하고 답답하다. 하얀 바탕에 검은 글자를 채우는 새벽을 좋아한다. 고요하지만 굳센 글의 힘을 믿는다. *제안 sukjoonhong96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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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임자
이야기 할머니 아님 주의! 13년 만에 7급으로 공무원 퇴직후 직장은 없지만, 스케줄은 있습니다. 죽고 사는 문제 아니면 그러려니 합니다,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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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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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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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훈
낮에는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밤과 주말에는 여행하고, 그림 그리고, 글 쓰며 느긋한 외로움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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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oh
멀티 그 자체인 나 처럼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려고 합니다. 미니멀라이프, 돈에 대한 고찰, 자기개발, 부동산 실패기 등등 재미난 이야기를 써보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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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담
SSWB-ACT 코치 /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을 담고 싶습니다. 책과 일상을 읽고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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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프로
대단한 사람이 되고 싶은 평범한 사람입니다. 부업으로 시작했던 작은 사업은 망했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MBA도 졸업하고 "퇴근하고 쓰는 글" 이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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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낢
일상에서 찾는 감동을 기록합니다. 거창할 것 없는 오늘이 가장 소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