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이 책은 저자가 33년 전인 1990년 테니스에 입문 후 5년 동안 겪었던 동호인 테니스(recreation tennis)의 이야기로써 개인의 활동이라고는 하나 어찌 보면 어느 누구나가 초보시절부터 공통적으로 거쳐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이 과정은 두 가지 어려움(기술 습득과 인간관계)이 놓여있고 이를 극복해야 만이 거듭나면서 진정한 테니스인의 길로 들어섰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이후에는 갈수록 더 어려운 것이 테니스지만 어렵기에 더한 매력을 느끼면서 건강이 허락하는 날까지 라켓을 놓을 수가 없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나의 테니스 입문기가 입문자들이 테니스를 알아가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궁극적으로는 테니스가 우리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해주는 스포츠가 되길 바랍니다.
202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