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입문기...

-연재 글을 올리면서-

by 조원준 바람소리

테니스...


내 너를 알고 난 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사시사철 단 하루라도 네 생각을 빠트린 적이 있었던가?...


기쁨과 슬픔을 함께하는, 너는 나의 영원한 친구이자 내 삶의 일부인 것을...




제가 이 매력적인 운동에 흠뻑 빠져든 지도 햇수로 어언 30년을 넘어서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또 점점 알아갈수록 여러 측면에서 다양하게 어려운 운동이라 아직까지도 제게는 그 묘미가 가히 마력적인 수준이라 할 수 있답니다.


어쩌면 올리는 글이 저만의 생각이고 혼자의 느낌이 크겠지만, 테니스가 주는 희로애락과 멋과 맛에 대한 공통적인 부분은 다들 비슷하리라 믿어봅니다.


물론, 입문하는 분들이 새삼스럽게 선수할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 좋은 운동을 취미생활로 하더라도 라켓을 손에 쥘 때부터 차츰차츰 테니스를 알아가는 단계에서 코트에서 생기는 사연들을 간접 경험 함으로써 몰라서 생겼던 불편함과 서운함이 이해도 되고, 다소 해소되리라고 생각하며 어쭙잖지만 입문에서 5년까지 겪었던 제 경험을 적어가 보네요...


올리는 글,,,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