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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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빠진 전당뇨 황제펭귄
35년 간 회사에서 팀장과 실장도 했지만, 평범한 일상을 살아온 7080세대의 한 명으로, 6·25세대의 자식이었고 현재는 MZ세대의 부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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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송
50대가 되어서야 글이 쓰고 싶어졌어요. 남은시간 더 잘 살아보려고요. 80,90년대 음악과 영화, 사람 사는 이야기입니다. 지난 이야기지만 지금도 유효한 이야기를 꺼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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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전재복
초등교감으로 명퇴, 비와 글쓰기를 좋아하며
내세울 것 없이 수수하게 살아가는, 은성이 할미랍니다. 사노라면 가끔 마음껏 소리칠 대나무 숲이 필요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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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용
방그레, 그레~용입니다. 무해무용한 시간을 바라며, 예민하다지만 둔한, 은근 뭉근히 머룰다가는- 살아(사라)지는 힘으로 쓰고 보려는-
https://litt.ly/geure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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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새
고양이와 집필실을 나눠 쓰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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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
아동 청소년 상담 현장에서 느낀 것들로 아이를 가정 보육하며 책육아를 했습니다. 책과 함께 자라는 아이의 일상과 책 읽고 글쓰는 저의 일상 속 단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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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열 두달, 우리의 이야기를 다정하고, 따뜻하게 담아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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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정
삶에 시트콤을 살짝 끼얹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도 한스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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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
세상과 삶을 통찰하는 서평가. 주로 SNS에서 책을 사랑하는 독자들과 좋은 책으로 공감을 이뤄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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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계장
공무원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 관계, 삶의 순간들을 담으려 합니다. 부족하지만 부지런히 써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