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봄을 걷다.
... 그렇다면 과거에 이미 들어본 소리와 이미 맡아본 냄새가 다시 느껴지도록 하자.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느껴지도록 하자... 시간의 질서로부터 해방된 한순간이 바로 그 한순간을 의식할 수 있도록 우리 속에 시간의 질서로부터 해방된 인간을 되살린 것이다.마르쉘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중에서
책읽기, 글쓰기, 요리, 드립커피를 좋아합니다. 시계보다 시간을 소중히 여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