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난 난신적자야. ”
그리고 또 생각하기로 했다.
“ 망했으면, 다 죽어야 되니? ”
또 생각을 더 하기로 했다.
“ 제 수강료도 재산 일부에 들어가 있어요. 1/NNNNNNN으로요.”
나는 ‘난신적자 주창자’가 내 글을 볼지는 모르겠지만, 유독 PC방을 얘기를 하면서 그러는 걸로 봐서 옛날 아빠와 내가 같이 PC방에 다니면서 게임을 했던 때가 유독 떠오른다. 아빠는 나를 PC방에 데리고싶지 않아했지만 내가 굳이 간다고 하니까 같이 가서 게임을 했었다. 그것을 보면서, ‘난신적자 주창자’의 의중을 헤아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