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는
맨날 와도 되네*
세상사 시달린 발은
한적(閑寂)해지네
*되다: 하는 일이 힘에 겨워 고단하다
글쓰기가 좋아서 하고 있지만 재능은 별로입니다. 그나마 남은 건 열심히 하는 것뿐이겠지요. 제 호가 현목인데, 검을 현에 나무 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