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무아미타불 목탁 두드리는 소리인가
무릎 꿇고 아멘아멘 하는 소리인가
마음 속 청색 팔들 들어올리고
하늘만 바라보는
정결한 영혼이
기도하고 있구나
글쓰기가 좋아서 하고 있지만 재능은 별로입니다. 그나마 남은 건 열심히 하는 것뿐이겠지요. 제 호가 현목인데, 검을 현에 나무 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