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는 세상에 왜 태어났니 (임은영 에세이)
비켜라 두려움아.
내가 가는 길에 참견 말아라.
나는 너에게 휘둘리지 않으련다.
고요할 때 살며시 찾아와 나를 마구 흔든다.
귓가에 속삭인다.
해보지 않은 거라 어려울 텐데, 할 수 있겠어? 하고 나를 포기시키려고 속삭인다.
이제는 안 넘어가리라.
또 다른 나에게 말한다.
내 가는 길에 방해 말아라.
내 갈 길 가기도 바쁘다.
너(자아 EGO) 하곤 안녕이다.
'생'명력이 '강'해지는 '부엌(Kitchen)', 생강부엌의 건강요리연구가 생강마마입니다. 정제설탕, 화학조미료 등을 사용하지 않는 자연주의 건강레시피를 연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