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는 세상에 왜 태어났니 (임은영 에세이)
달달한 디저트는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한다.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도 소중하고 반갑다.
저물어 가는 낙엽처럼 거울 속에 나도 어색하지만 열심히 살아내는 것에 칭찬한다.
오늘의 노력이 축적되고 쌓여 복리로 늘어날 것을 믿는다.
가슴을 펴고 걷는 것도 세상에서 내가 최고라는 자세로 내딛는다.
나는 지금 아주 잘 하고 있는게 맞다.
'생'명력이 '강'해지는 '부엌(Kitchen)', 생강부엌의 건강요리연구가 생강마마입니다. 정제설탕, 화학조미료 등을 사용하지 않는 자연주의 건강레시피를 연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