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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bblie
일곱살 아이와 둘이서만 떠났던 우당탕탕 영국 정착기. 런던 지자체에서 일하고 영국 학부모로 지냈던, 살아봐야 알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렸고, 요즘은 ‘자화상’ 개인전을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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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랑
두 아들맘으로 영국에서 보조교사가 되기까지 여정 및 영국 교육과 삶에 대해 나누고자합니다. 조용한 개인 공간에서, 삶의 생각과 글을 조심히 꺼내놓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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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슬
뇌병변 중증 장애 (경직성 하지마비)를 가지고 있지만 2022년 9월부터 홀로 영국에 유학해 세계사와 국제관계학을 공부하는 중인, 이루고 싶은 게 많은 20대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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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반하별
영국 현지에서 소재를 찾아 생각과 마음을 글로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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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스
런던 너머의 영국 곳곳과 영국의 사회문화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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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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