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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nny Mar 19. 2024

지역은 민주당, 비례는 민주연합에 몰빵 해야 합니다!

이종섭 아그레망 거부 촉구 이메일 보내기 운동에 동참하실 것을 부탁합니다

4357년 4월 5일(2024년 3월 19일) : 날짜표시순서 : 우리 고유력-마고력(그레고리력)


우리나라 고유의 력(曆)인 마고력(麻古曆)입니다. 달력은 월력(月曆)이라 하지 않고, 달력이라 하지요? 즉 우리 고유의 력(曆)이 중국(지나)의 것보다 오래되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력(曆)은 해(태양)를 기준으로 공전하는 것이 당연하니 력은 양력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달의 영향으로 해(태양)의 공전주기의 변화 되고, 그것에 따라 달의 차고(보름) 기우는 것(그믐, 초승)에 맞추어 달력을 만들고 일 년을 계산한 력(曆)이 바로 우리 고유력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현재 양력(그레고리력)을 쓰고 있고, 중간에 중국(지나)의 것을 받아 세종대왕께서 수정한 음력을 같이 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쓰는 양력과 음력은 맞지 않고 복잡합니다. 맞지 않는 력(그레고리력은 3000년에 하루가 틀림)은 버려야 하며, 정확하게 맞는 우리 고유 력(曆)을 써야 할 것입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온전한 인간이 되는 길)은 배달시대부터 내려온 경전으로 고구려 때 을파소(乙巴素) 선생님께서 정리하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대에 쓰던 말이라 익숙하지 않아 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행촌 이암선생께서는 "참전수계의 법은 성性을 뭉쳐서 지혜慧를 만들고, 명命을 뭉쳐서 덕德을 만들고, 정精을 뭉쳐서 힘力을 만든다는 것이며, 그것이 우주에 있어 삼신三神을 드러내는 것이며, 사람과 사물에 있어 삼진三眞(性命精)이 불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천하 만세의 큰 정신과 한 몸이 되어 생성변화가 무궁하다는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진리를 깨우치는 방법에 따라 전(佺-性), 선(仙-命), 종(倧-精)의 방법 중에 전(佺-性)의 방법으로 하는 것이 참전계경입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 성(誠), 신(信), 애(愛), 제(濟), 화(禍), 복(福), 보(報), 응(應) 8가지 이치에 따라 第1~366事까지 있습니다. 오늘은 77사를 알아보겠습니다.


제1장 성리훈(誠理訓) 제1강령 성(誠) 6체(體) 47용(用)

제2장 신리훈(信理訓) 제2강령 신(信) 5단(團) 35부(部)

[제이강령(第二綱領) 신(信) : 一團 의(義) 二團 약(約) 三團 충(忠) 四團 열(烈) 五團 순(循)]

신(信)은 믿음 -> 다섯 가지 단(五團)과  서른다섯 가지 부(三十五部)

第77事 信3團 충(忠)

충(忠)이란 임금이 자기를 알아주는 뜻을 받들어 정성을 다하고 도학(道學)을 깊이 연구하여 하늘의 섭리(천리天理)에 따라 임금에게 보답하는 것이다.

忠者 感君知己之義 盡誠意 窮道學 以天理 事君而報答也

충자 감군지기지의 진성의 궁도학 이천리 사군이보답야


***충(忠)은 임금에 대한 충성으로만 생각하지만, 진정한 마음의 중심(中心)이 바로 마음씀을 다하는 것이 충(忠)입니다. 충은 마음의 중심 그 중심을 세우는 것입니다.


윤정권과 국힘당, 윤석열당, 김건희당, 검찰독재당, 뉴라이트당, 관피아당을 심판해야 하는 이유

성일종의 친일 망발에도 침묵하는 윤정권은 그의 말에 동조하는 것입니다. 윤정권은 사법은 물론이고 헌법 위반은 예사가 되었습니다. 과거 법의 집행자가 법 위에 서있는 것처럼 사법을 농단하고 있습니다. 윤정권은 이미 대한민국 주권포기각서를 일본에 제출한 것과 같습니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국민을 우습게 아는 이가 어찌 나라를 운영하겠습니까? 나라에 해악만 끼치고, 나라를 위해 유익한 일을 하나도 하지 않는 윤정권 심판해서 끌어내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주권자 국민이 주인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날은 오직 선거 날입니다. 주인이라면 마땅히 선거에 참여하여 나라를 망치고, 국민을 피박하고 살기 힘들게 하며, 나라를 팔아먹으려는 국힘당, 윤석열당, 김건희당 검찰독재당을 국회에 들어가지 않도록 투표해야 합니다.


윤정권에 장악된 어용 언론의 갈라치기 뉴스에 휘둘리지 말고 민주당, 민주연합에 몰빵이 답입니다. 조국당에서 한다는 것 민주당에서도 다 할 수 있습니다!


서정욱 "尹, 한동훈 공천 격노…장예찬 무소속 출마 尹의 뜻" [한판승부]

- 한민수"이종섭·황상무, 대통령실이 자초한 악재… 수습 늦었다"

- 정광재 "이종섭 대사, 이 정도 되면 스스로 거취 정해야"

- 장윤미 "이종섭이 공수처 탓? 한동훈은 당연한 얘기한 것"

- 정광재 "도태우·장예찬 '무소속 출마' 아쉬운 결정… 자숙했어야"

- 장윤미 "도태우·장예찬 공천 취소, 국힘 위기론에서 비롯된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875207?cds=news_media_pc


[오연호가 묻다] 백낙청 교수가 본 총선의 본질 "누가 2기 촛불정부 만들겠나? 조국은 조연, 이재명이 주역될 수밖에"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NL6hONUBGJk


용혜인의 살떨리는 총선 선전포고 "오늘부터 이기는 일에만 집중하자"

https://www.youtube.com/watch?v=N-Q4YdO98JI


국민의 힘 난리났다ㅋ '한강벨트' 전멸!! 오늘자 여론조사 충격;;; 세부내역을 보니 역시... 언알바도 깜놀한 3가지 이유 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7W5_NIyMjiw


조국과 문재인은 검찰독재 정권 탄생에 대하여 자신들의 잘못을 고백해야 합니다.
248. [제4편] 문재인과 조국, 윤석열과 한동훈. 정직성실성(Integrity)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공직자의 사익추구가 곧 부패이기 때문이다 【건강한 민주주의 네트워크】

https://www.youtube.com/watch?v=N_jfPmTbmXc


이종섭 아그레망 거부 촉구 이메일 보내기 운동

이종섭 전 국방장관이 호주 캔버라로 도피했습니다. 채상병 죽음의 진상규명에 열쇠를 쥐고 있는 장관이 차관급도 안 되는 호주대사 임명장을 들고 튀었습니다. 물론 대통령의 비호 없이 불가능한 일입니다. 저들은 초법적인 일도 아무렇지 않게 자행하는 파렴치 정권이며 부끄러움은 또다시 국민의 몫으로 남았습니다.

깨어있는 촛불동지들은 호주 정부 측에 이와 같은 사실을 알리고 동시에 이종섭 아그레망 거부 촉구 이메일 보내기 운동에 동참하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 이메일 주소

▪︎주한 호주 대사관: seoul-inform@dfat.gov.au

▪︎호주 외교부 장관: senator.wong@aph.gov.au

▪︎호주 외교 통상부: legalisations.australia@dfat.gov.au


⚠️ 메일 예시 확인

https://cafe.naver.com/junhwanmove/26888


"출국 허락" "안 했다"‥대통령실-공수처 설전 (2024.03.19/뉴스투데이/MBC)

https://www.youtube.com/watch?v=zrVzN9A25jY



한반도 통일 플랜? 뉴라이트 '새 통일담론' 절대 반대

윤정권과 뉴라이트 김영호 등이 모략 중인 '새 통일담론' 시나리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020


3월 18일 여론조사 꽃/여권 대악재 '이종섭 도피'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3월 18일 여론조사 꽃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017


친일 뉴라이트'새 통일론'절대 반대! 우방이냐 부하냐? /

망국의 한미일협정/한미외교장관 회담…블링컨 “한미 협력 어느 때보다 강력”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022


<뉴스토마토 여론조사> 민주 44.9% 국힘 39%

주권자 국민이 주인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날은 오직 선거 날입니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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