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피의자가 꺼리낌없이 설치는 나라 검찰독재정권 심판
참여연대, 윤 대통령 선관위 신고…“민생토론회 돌며 선거운동”
4357년 4월 7일(2024년 3월 21일) : 우리고유력-마고력(그레고리력)
우리가 쓰는 양력은 그레고리력입니다. 기원은 로마력인데, 로마력은 이집트력(曆)이 기원이며, 이를 수정하여 율리우스력을 썼는데 오랫동안 누적된 오차로 부활절을 정할 때 춘분이 3월 21일이어야 하는데, 3월 11일이 되자 날짜를 억지로 날짜를 바꾸고, 그때부터 그레고리력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여러 차례 수정을 해서 쓰고 있지만 3000년에 1일이 오차가 납니다. 우리가 쓰는 음력은 중국(지나)의 력(曆)을 세종대왕 때 수정한 것이라 합니다. 우리 고유력(마고력)은 만년이 지나도 오차가 없습니다. 정확한 력(曆)을 써야 하지 않을까요? 그것도 우리의 것인데 말입니다.
출처 : 마고력(麻姑曆) -이정희저 - 단군문화원
하루
마고력(麻姑曆) 에서 1년에 하루를 '旦'으로 따로 력(曆)에 표기하는데, 원단(元旦-설날)이라고도 합니다. 왜 그런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하루를 생각할 때 하루는 지구가 한번 자전하는 데 걸린 시간입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 항성일과 태양일이 있습니다.
항성일 = 춘분점(또는 특정 별)을 기준
태양일 = 태양을 기준
항성일은 춘분점 또는 특정한 별을 기준으로 지구가 한번 자전하는 데 걸린 시간입니다. 정확하게는 춘분점 또는 특정한 별을 기준으로 관측지점이 남중한 후 다시 남중할 때까지 걸린 시간입니다. 태양일은 태양을 기준으로 한번 자전하는 데 걸린 시간입니다. 정확하게는 태양이 관측지점에 남중한 후 다시 남중할 때까지 걸린 시간입니다.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있기 때문에 하루에 대략 1/360만큼 더 돌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쓰는 시간으로 약 4분이 더 깁니다. 즉 "항성일+4분 = 태양일"입니다. 그럼 대략적으로 4분*360 = 1,440분 = 24시간으로 1년에 대략 1일이 차이가 납니다. 정확한 수치는 아닙니다. 그냥 대략일 뿐이죠. 지구가 태양을 한 바퀴 도는 날이 정확하게 360일도 아니며, 365일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80일간의 세계일주를 읽으신 분들이라면, 지구를 한 바퀴 돌았더니 하루가 남았지요? 동일한 개념입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온전한 인간이 되는 길)
참전계경(參佺戒經-온전한 인간이 되는 길)은 배달시대부터 내려온 경전으로 고구려 때 을파소(乙巴素) 선생님께서 정리하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대에 쓰던 말이라 익숙하지 않아 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행촌 이암선생께서는 "참전수계의 법은 성性을 뭉쳐서 지혜慧를 만들고, 명命을 뭉쳐서 덕德을 만들고, 정精을 뭉쳐서 힘力을 만든다는 것이며, 그것이 우주에 있어 삼신三神을 드러내는 것이며, 사람과 사물에 있어 삼진三眞(性命精)이 불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천하 만세의 큰 정신과 한 몸이 되어 생성변화가 무궁하다는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진리를 깨우치는 방법에 따라 전(佺-性), 선(仙-命), 종(倧-精)의 방법 중에 전(佺-性)의 방법으로 하는 것이 참전계경입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 성(誠), 신(信), 애(愛), 제(濟), 화(禍), 복(福), 보(報), 응(應) 8가지 이치에 따라 第1~366事까지 있습니다. 오늘은 79사를 알아보겠습니다.
第79事 信3團21部 담중(擔重)
담중(擔重)이란 중대한 일을 맡는 것이다. 나라에 큰일이 있어서 자신이 국가의 안전과 위급을 담당하는 직책을 맡고 있으면 주판으로 셈을 하듯 세상 돌아가는 기운과 운수를 잘 살펴 순역(順逆)의 이치에 맞추어 운용하고, 재주와 지혜를 다하여 번성하고 쇠퇴하는 도리를 알아야 한다.
擔重者 擔負重事也 國有大事 身在當職 安危收係 籌算氣數 運順逆之理 彈竭才智 知盛衰之道
담중자 담부중사야 국유대사 신재당직 안위수계 주산기수 운순역지리 탄갈재지 지성쇠지도
우리가 꿈꾸는 홍익인세(弘益人世)
인간 세상의 진리는 홍익인간(弘益人間)입니다. 홍익인간을 풀어보면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 인데, 인간이라는 말이 사람사이란 뜻으로 세상(世上)을 말합니다. 현대 용어로는 사회를 말하는 것입니다. 즉 홍익인세(弘益人世)라고 하면 더 정확한 표현일 것입니다.
사람은 잘못을 할 수 있습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잘못을 알고도 잘못을 저지르는 것과 잘못을 알고도 그것을 속이는 것입니다. 작은 문제이건 큰 문제이건 상관없이 이러한 개념은 동일합니다. 친일매국, 사법적, 형사적 범죄, 나쁜 짓 등 역시 모르고 했다면 잘못이며. 알고 했으면 더 나쁜 것이며, 모두 반성하고, 속죄를 해야 합니다. 자신이 하지 않았더라도 자신의 조상이 잘못이 있었고 그 죄는 씻고자 하면 동일하게 반성하고, 속죄를 해야 합니다. 참회는 아름다운 것이며, 고귀하며, 자기 발전입니다. 만약 야비하게 남을 속이는 참회 후 다시 똑같은 잘못은 범한다면 참회를 거짓으로 한 것이며, 더 깊은 반성이 필요하며, 속죄를 반드시 해야 하는 것입니다.
법이 많고 강하다고 범죄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모든 인간은 평등합니다. 이것은 진리입니다. 그 평등의 식에서 인간존중이 이루어지며, 인간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모든 사람이 양지에 서도록 하는 것이 범죄를 없애는 방법입니다. 우리 단군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신 홍익인간(弘益人間) 즉 안간관계에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홍익인세-弘益人世)이 올바른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법입니다.
참여연대, 윤 대통령 선관위 신고…“민생토론회 돌며 선거운동”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81857?cds=news_media_pc
박정훈 대령 측 "이종섭 전 장관 증인으로 법정 세울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84974?cds=news_media_pc
새벽 5시부터 기다린 민주당, 이종섭 코앞에서 "해임하라"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26756?cds=news_media_pc
급거 귀국한 이종섭, 3분간 호주대사 일정만 읊고 떠났다
[현장] 방산협력 주요 공관장회의 참석차 입국... "공수처와 일정조율돼 조사받으면 좋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26729?cds=news_media_pc
野 이종섭 사퇴·尹 사과 촉구...與 "공수처 조기수사"
민주 "여권, 민심 악화하자 이종섭 귀국 서둘러"
"이종섭 즉각 사퇴·윤 대통령 대국민 사과해야"
與 "조기 귀국 잘한 일…공수처 서둘러 수사해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13129?cds=news_media_pc
범죄 피의자가 조사요구?황당 이종섭 사건휴대폰 제출하라! /
국민이 죽어가도, 위험한 전염병이 확산되어도 아무런 조치를 안하는 윤정권/ 범죄자 빼돌리기와 표구걸만 하고 있을 것인가요?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031
'피의자' 호주대사의 엉뚱한 휴대폰 제출, 수상하다
[주장] '바꾼 휴대폰' 공수처에 제출한 이종섭, 명백한 증거인멸 시도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09922
노영희 변호사, 소나무당 입당 기자회견-강력한 통합 義
송영길 전 대표 부인 남영신 여사의 분노 "끝까지 싸워 이긴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025
지역은 민주당, 비례는 민주연합에 몰빵 해야 합니다!
이종섭 아그레망 거부 촉구 이메일 보내기 운동에 동참하실 것을 부탁합니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024
<조선일보 처벌 시민 걷기대회>
▪︎일시 : 3월 23일(토) 오후 1시 30분
▪︎장소 : 백범기념관(집결) ~ 광화문(약4.5km) 이순신 동상 앞 도착
<행사 구성>
- 출범식 : 오후 1시 35분(백범기념관)
- 행진 경로 : 숙명여대방향 > 서울역 > 남대문 > 광화문 동상 > 원표공원
- 조선일보폐간, 처벌선언 및 폐회 : 오후 3시 30분
□ 주최
촛불행동, 언론소비자주권행동, 조선일보폐간시민실천단, 조선일보처벌33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