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꽃 尹 지지율 부정 74.3% 긍정 24.2%
윤정부, 의대정원 2천명 증원 회의록 없다! 충격! 후진국 넘어 야만국
4357년 5월 25일 <:>2024년 5월 6일 : 우리 고유력(단군마고력)<:> 양력(그레고리력)
우리 고유력(마고력)은 양력과 음력이 생기기 전에부터 있었던 력(曆)으로 만년이 지나도 오차가 없습니다. 정확한 력(曆)을 써야 하지 않을까요? 그것도 우리의 것인데 말입니다. 출처 : 마고력(이정희) - 단군문화원
참전계경(參佺戒經-온전한 인간이 되는 길)은 배달(환국)시대부터 내려온 경전으로 (단군)조선시대, (북)부여시대를 지나 고구려 때 을파소(乙巴素) 선생님께서 정리하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은 성(誠), 신(信), 애(愛), 제(濟), 화(禍), 복(福), 보(報), 응(應)을 8가지 강령(綱領) 또는 팔리훈(八理訓)이라 합니다. 오늘은 3번째 강령인 애(愛)에 속하는 124, 125, 126사를 알아보겠습니다.
第124事 愛4範24圍 장근(奬勤)
장근(裝勤)이란 사람이 부지런히 가르침에 힘쓰도록 권장하는 것을 말한다. 사람을 길러 사람다운 사람이 되게 하니 마치 봄철에 만물이 싹터서 점점 자라나고, 먼지 낀 거울을 닦으면 맑아지는 것과 같다. 사람의 단점은 가리고 장점은 높이 세워주며, 착한 것은 널리 알리고, 능력을 떨치도록 해야 한다.
奬勤者 奬人之勤化育也 育人而人化 春物漸滋 塵鏡轉明 掩短揭長 開善揚能
장근자 장인지근화육야 육인이인화 춘물점자 진경전명 엄단게장 개선양능
第125事 愛4範25圍 경타(警墮)
경타(警墮)란 교육에서 뒤떨어지는 것을 경계하는 것이다. 교육을 받다가 다시 돌아오고 깨쳤다가 다시 잊을지라도, 깨치지 않는 것보다 나으니, 이와 같은 이치로서 교육을 받으면, 긴 어둠의 캄캄한 밤에 먼 곳에 번개불이 번쩍이는 것과 같이 밝아진다.
警墮者 警之墮敎育也 行而復回 醒而復睡 猶勝乎不行不醒矣 明之以理 長洲黑夜 遠電閃閃
경타자 경지타교육야 행이부회 성이부수 유승호불행불성의 명지이리 장주흑야 원전섬섬
第126事 愛4範26圍 정로(定老)
정로(定老)는 노련한 사람이 기술을 가르쳐 안정된 환경을 제공하는것이다. 현명하고 노련한 분은 스승이 되어, 그 기술을 가르쳐 전하고 널리 펴게 하여, 스스로 그 덕을 기르게 하고, 보통 노련한 분은 가장(家長)이 되어 자손들에게 정성껏 그 기술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 스스로 그 안정됨을 가꾸게 한다.
定老者 定老人之敎化也 賢老爲師 傳布敎化 自育其德 篤老爲翁 誠守敎化 自育其安
정 노자 정노인지교화야 현노위사 전포교화 자육기덕 독노위옹 성수교화 자육기안
하기 여론조사 관련 내용은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발표된 내용이며, 여론조사 관련 내용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게시된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국정운영평가 윤 지지율 부정 74.3% 긍정 24.2%
정당 지지율 민주당 43.3% 국힘당 30.9% 조국당 14.2%
차기대권주자 지지율 이재명 44%
영수회담평가 각자의 역할 이재명 승 57.7%
영수회담 대통령실의 성과자평에 대하여 : 성과 없었다 69.7%
리얼미터 국정 수행평가
리얼미터 정당지지율
희대의 "역사 매국 스캔들" 터졌다! "조선총독부 조선사(번역본)"와 해제 (8만쪽 400권 분량, 조선사 조작 사료) 출간, 00부와 사학계에서 막았다!
http://ichn.co.kr/chamhanlecture_lmlTV/318
역사단체, "춘천 중도 유적 훼손, 김진태 강원지사" 규탄
바른역사시민연대 등 역사단체 3일 강원도청 앞 규탄 집회
'중도유적보존범국민회의'와 연대 집회 갖고 성명서 전달
역사단체, "원형보존 국가사적지 및 세계문화유산 지정" 촉구
성 명 서 [전문] : 강원도와 춘천시는 ‘레고랜드’ 대신 ‘고조선 역사’를 세워라
https://www.gwangj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55084
대통령이 도둑놈? 이런 대통령 보셨습니까? 수의 계약에 유령회사와 계약?
[단독] 민생토론회 한 번에 1억 4천... 벼락치기 수의계약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25132
[단독] '대통령 민생토론회' 수의계약 업체, 사무실 없거나 유령회사 의혹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25612
총선결과가 말해주는데, 총선전에도 국힘지지율이 높고, 총선후에도 국힘지지율이 높은 NBS여론조사, 대통령지지율은 떨어지는데 국힘지지율은 오르는 NBS 여론조사는 여론조작이라 할 것입니다.
尹 대통령 지지율 최저치에도 국힘, 민주에 우위…'당정 분리현상' 주목
국힘, NBS·한국갤럽 여론조사서 민주에 우위…尹 지지율은 최저 수준
대통령·당 지지율 분리현상…'정권심판' 무당층 제자리 복귀 분석도
https://www.news1.kr/articles/?5405730
다 보이시지요? 국민여러분 이렇에 국민을 농락하는 언론들 잘 지켜보시고 속지 말아야 합니다.
이들은 총선전에도 총선 후에도 국힘당이 앞섰다고 하는 여론조사 였는데 또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지지율이 왜 이래?”... 총선이후 국힘에 뒤지는 여론조사도
민주당 ‘과반 의석’ 총선 승리했지만
최근 조사 20%대 중반~30%대 머물러
4년전 총선 직후엔 민주당 크게 앞질러
“지지층 조국당으로 분산·이재명 거부감”
https://www.mk.co.kr/news/politics/11006534
기사 제목을 보면 윤석열 지지율이 올랐다고 떠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에너지경제신문 여론조사] 尹대통령 긍정평가 30.3%로 ‘반등’
리얼미터에 의뢰해 정기 주간조사 결과…전 주 나흘간 2004명 조사
총선 후 3주 연속 내림세 멈추고 0.1%p↑…30%선 가까스로 유지
부정평가 65.5%로 전주 1.4%p↓…긍정평가 대비 여전히 2배 넘어
민주 36.1%로 1.0%p↑ 국힘 32.1%로 2.0%p↓…조국당은 13.4%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40505021519270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4년 5월 6일 월요일 [박시동, 김용민, 박성준, 조선혜, 덩곱매치, 원종우, 동네사람들]
https://www.youtube.com/watch?v=hoyv9Zht2I8
[레전드 연설] 이재명의 강력한 카리스마, 숨 죽이며 들어야 했던 국민의힘
https://www.youtube.com/watch?v=jiQSjC9jmgA
역사이래 이런 전쟁은 없었다 / 교육부, 조선총독부 조선사 번역서 출간을 막다
https://www.youtube.com/watch?v=_RD7GoAXhys
김동연의 쌩뚱횡보 왜 이러나? 김건희처럼 돋보이고 싶나?
윤정부, 의대정원 2천명 증원 회의록 없다. 충격. 후진국만 돼도 좋겠다 야만국이다.김진표,윤이 거부권 행사할 시간줘야지. 김동연 왜 이러나.
https://www.youtube.com/watch?v=nOtwJ-yV430
중앙일보 너마저 "이재명 손 꼭 잡은 김혜경 웃었다.. 김건희는 에휴".. 정규재 "부끄럽다, 국힘 해산하라" (윤석열 저격한 임은정 반격 "채상병에 미안합니다" 그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lhaU8x6BOS0
촛불 시민 “채상병 특검 거부하는 정권 탄핵이 답” /
검찰총장 '김여사 명품백' 신속 수사 지시 '청탁금지법 위반' 잠정판단.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196
의료대란 진짜 원인엔 눈감고 싸움만/관피아는 혈세잔치/
대한민국에 새로운 정치 풍토를 마련해야 합니다 큰 것부터 하나씩 차분하게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195
<5월 촛불합창단 모집> 5월 25일(토) 전국집중촛불
합창곡 “임을 위한 행진곡”, “촛불의 노래”, “촛불이 이긴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178
<89차 촛불대행진 안내>
국민이 주인 되어 탄핵정국 열어내자!
✅ 89차 촛불대행진
- 일시: 5월 11일 (토) 오후 5시
- 장소: 시청역-숭례문 앞 대로(시청역 7번 출구)
⚠️ 행사 후 행진합니다.(상세 안내 추후 공지)
⚠️ 상황에 따라 집결 장소 변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후원 |
신한은행 100-036-164860 촛불행동
페이팔 paypal.me/candlemove
ARS 060-707-3300(한 통에 1만 원, 여러 번 가능)
●촛불행동 회원가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