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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nny Jun 06. 2023

언론장악시도하고 국민을 우롱하는 윤석열 탄핵

윤석열의 하수인 노릇하는 법무부장관 탄핵

<공적인 정부는 없고 사적인 윤석열만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공적인 모습을 찾을 수 없습니다.

윤석열의 공적인 부분에 사적인 적용은 물론 국정운영에 있어서 전문가의 협의도 없고 야당 및 여당과도 협의를 암하며 모든 국가적 공적 업무를 사적으로 하고 있으니 나라 일이 올바로 될 수가 없습니다.


1. 전문성 없는 특수부 출실 검사들을 요직에 낙하산 인사

2. 세상이 다 아는 장모의 범죄행위와 부인의 범죄 행위를 덮기 위한 사법권의 사적 활용

3. 헌법재판소의 판결과 대법원판결에 대하여 따르지 않고 오히려 반대로 집행

4. 국가책임 외면·규제완화·시장만능 밀어붙이는 윤석열

5. 심지어 자신이 하겠다고 약속하고 이야기 한 내용도 순간적으로 뒤집고 실행하지 않습니다.


왜 이런 무능, 무지, 무책임한 정권을 그대로 두는지 국민들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윤석열은 대다수 국민이 반대하는데 국민의 뜻을 혜아리지 않고 반대로 갑니다. 지지율 1%가 나와도 국민이 반대하는 일을 하겠다는 자를 어떻게 대통령이라 할 수 있습니까?

국회의원들은 여당, 야당 가릴 것 없이 주권자 국민을 의식한다면, 윤석열 탄핵을 당장 진행 해야 합니다.


<윤석열의 하수인 노릇하는 법무부장관>

윤석열 정권 정부의 핵심 임명직공무원인 법무부장관 한동훈이 사법부 권력을 사적으로 남발하는 경우가 가장 심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법부가 한동훈 개인 문제를 처리하는 사적인 기관인가요? 법무부가 공적인 기관의 역할을 하고 있나요? 국민이 보기에는 현 정부는 공적인 모습은 보이지 않고, 사적인 사법 처리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황당한 한동훈 개인정보를 핑계로 MBC 임현주 기자님을 부당하게 (언론) 탄압하는 이유는 언론장악과 탄압을 언론사뿐만 아니라 기자들까지 개인적으로 압박과 탄압을 하겠다고 엄포를 놓은 것입니다. 

이것은 민주주의에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국미의 알 권리를 대신하여 취재하는 기자를 압박하는 것은 국민의 눈과 귀를 막는 것과 같습니다. 대한민국이 온통 법무부장관 한동훈이라는 자의 고소 고발과 압수수색이 남발되고 있습니다. 특히 언론기관과 언론인 기자들에 대한 고소고발 영장청구 압수수색을 남발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대한민국에서 인권과 자유의 보장이 어떻게 이루 진다고 볼 수 있겠습니까?

한동훈의 말을 들어보면 전형적인 법기술자의 답변으로 전혀 신뢰가 가지 않고 국민은 한동훈 말을 듣고 있으면 짜증이 납니다. 실제로는 보복적으로 법적조치를 하고 있으면서 대한민국 국민은 다 알고 있는데, 그것을 아니라고 뻔뻔하게 법 기술적 언어를 사용하는 것을 보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MBC 날리면 보도한 임현주 기자님이 압수 수색을 당한 것은 한동훈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는 이유인데요.

법무부장관인 한동훈은 "피해자 입장이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법무부장관이라는 자가 전체 수사 주체가 아닌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적반하장 어이가 없는 것이죠. 권력자, 그것도 남모르게 횡포를 부리는 것이 아닌 대놓고 무지막지한 권력을 써대는 권력자가 피해자라고 웃기는 코미디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MBC 임현주 기자님에 대해서는 한동훈은 "남을 해코지 하려는 사람을 수사하는 것이 무슨 문제가 있겠는가?"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권력자는 언론을 통하여 국민들에게 감시를 받아야 하는데 한동훈은 권력자로서 국민과 언론에 감시를 받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과 같습니다. 개인정보보호법은 개인정보의 처리를 다루는 법이지 개인정보를 유출에 대해 적용하는 법이 아닙니다. 한동훈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된다면, 대한민국 모든 기관이 압수수색받아야 할 것입니다.

MBC 임현주 기자님에 대한 탄압적인 압수수색을 하는 이유는 윤석열정부가 언론기관은 이미 장악하고 있으나 개인 기자들에 대한 압박과 통제를 해서 바른 보도를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하려는 의도일 것입니다.

법무부장관이 아닌 윤석열의 충실한 부하 역할만을 하고 있는 법무부장관 한동훈을  국회는 탄핵해야 합니다.


## 황당한 한동훈의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의혹 자료 경위 

김민석의원 →  청문회 때 유포된 자료(등본, 부동상등기 등) → 부동산자료 열린 공감 TV →  MBC기자   바이든 날리면 기자네, 좋은 시범 케이스 영장발부해.

## 현 정권의 언론장악 진행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면직→방통위 장악→MBC 이사진 교체→친정권 성향 MBC 경영진 임명’으로 이어지는 계획의 일환→YTN 이시진 교체로 장악


<윤석열정부의 언론장악 왜 이러는지>

의견 1. 총선에서 이기기 위해 언론을 장악하려 무고한 전 방통위원장 면직 후 자기 사람으로 교체,  언론사 임원인사 통제를 통한 언론장악 음모입니다. 또한 MBC 임기자를 고소고발하고, 압수수색을 해서 언론기관으로 통제가 안 되는 기자들 까지 압박하여 통제하기 위한 시범케이스이다.

의견 2. 특수부 검찰의 방식에 따라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 누구든 검찰권력으로 못하는 것이 없이 모든 것을 해온 특수부 검찰의 오판에 의한 잘못된 검찰권력 집단의식이다.

의견 3. 정치는 편싸움인데, 윤석열과 특수부검사는 칼싸움을 한다.

의견 4. 언론에 대한 피해의식과 복수의 표출이다. 윤삭열 과거발언 "사적인 보복을 하면 깡패지 그게 검삽니까?" 

<깨어난 국민, 언론인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바이든 날리면 이후 정부가 MBC를 압박하자 대한민국 언론이 조용해졌습니다. 언론이 길들여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몇 안 되는 언론까지 구조적으로 통제하기 위한 언론장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 심각해지기 전에 국민이 나서야 합니다, 촛불에 모여 윤 정부의 독제를 막아야 합니다. 국민이 절대 반대한다는 사실을 강력하고 확실하게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2. 언론인들께서 감옥 가더라도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와 사명의식이 필요합니다. 손석희 전앵커도 민주주의를 위해 감옥에 갔었습니다. 그래서 국민들께서 믿고 지지했던 것입니다.

3. 대한민국 언론은 각성하고 이동관이 임명되지 않도록 올바른 보도를 해야 할 것입니다. 이동관이 임명되는 날에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끝장나고 그나마 남아있던 언론이 끝장나는 것이며, 검찰공화국이 시작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언론과 깨어난 민주 국민이 함께 해결해야 합니다.

4. 언론은 국민을 대신하여 권력기관을 감시하는 것과 진실을 알리는 것이 진정한 민주주의 언론의 역할일 것입니다. 국민의 생각과 여론이 곧 언론입니다. 조중동 등의 정권의 나팔수 매국 어용 언론은 언론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언론을 장악하려면 의식 있는 깨어있는 국민을 모두 죽여야 가능할 것입니다.'


'독수리 5형제'의 '방통위 점령 작전'…이동관·조성은 등

'5형제' 맏이는 이명박 정부 시절 '언론 탄압' 주역 이동관

이명박 때 조성은·이동관·한동훈 청와대서 '한솥밥' 인연

위원장 대행 김효재…조선일보 거쳐 이명박 후보 언론특보

상임위원 이상인…이명박·박근혜 정부 때 KBS 이사 역임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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