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검찰의 개(애완견)가 아니라면 진실을 보도하라!
헛소리만 짖어대는 추경호 윤석열의 애완견이냐? 국민과 나라를 위해 일하라
단기 4357년 7월 11일/ 서기 2024년 6월 17일
단군마고력은 우리 고유력(曆)입니다. 음양으로 따지자면 양력에 해당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력을 찾으면, 역사를 찾는 것이며, 그것은 우리의 시간과 정신을 찾는 것입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온전한 인간이 되는 길)
배달(환국)시대부터 내려온 경전으로 (단군)조선시대, (북)부여시대를 지나 고구려 때 을파소(乙巴素) 선생님께서 정리하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은 성(誠), 신(信), 애(愛), 제(濟), 화(禍), 복(福), 보(報), 응(應)을 8가지 강령(綱領) 또는 팔리훈(八理訓)이라 합니다. 오늘은 8번째 강령인 응(應), 2과(果) 중(重)에 속하는 335~338사를 알아보겠습니다.
[제팔강령(第八綱領) 응(應) : 一果 적(積) 二果 중(重) 三果 담(淡) 四果 영(盈) 五果 대(大) 六果 소(小)]
2과(果) 중(重)
9형 복중(福重) 10형 옥백(玉帛) 11형 절화(節化) 12형 현예(賢裔) 13형 건왕(健旺) 14형 길경(吉慶) 15형 세장(世章)
第335事 應2果12形 현예(賢裔)
현예(賢裔)란 현명한 후손이 태어나 쓰러진 집안을 다시 일으키고, 귀하게 이름을 떨치며 부자가 되어 세상에 나타나니, 덕분에 부모형제가 화평해지고 일가친척이 그 은혜에 감동한다.
賢裔誕降 復興寒門 貴以顯名 富以著世 六親和樂 族戚感恩
현예탄강 부흥한문 귀이현명 부이저세 육친화락 족척감은
第336事 應2果13形 건왕(健旺)
건왕(健旺)이란 운수가 뒤따라 기원하는 일마다 성취되고 이웃이 화평하여 온 마을이 칭송하고 말하는 대로 모두가 따르니 나무를 심고 밭을 갈아 집안이 풍요롭게 되는 것을 말한다.
運健時旺 所禱皆中 隣和里頌 所言皆從 植木耕田 家道豊隆
운건시왕 소도개중 린화리송 소언개종 식목경전 가도풍융
第337事 應2果14形 길경(吉慶)
길경(吉慶)이란 흉한 일이 물려가고 좋은 일만 생겨, 구태여 구하지 않고 당기지 않아도 경사가 때맞춰 이르고, 집안에 자녀가 가득하여 일평생 즐겁고 기쁘게 보내는 것을 말한다.
凶事去 吉事生 不求不挽 慶事時至 子女滿堂 終身喜悅
흉사거 길사생 불구불만 경사시지 자녀만당 종신희열
第338事 應2果15形 세장(世章)
세장(世章)이란 대대로 학업을 닦아 문필에 통달하고 청렴하고 편안히 녹을 받아 우아하게 살며 속세의 시끄러움을 떠나 물욕(物慾)에 젖지 않고 유유자적(소요逍遙)하게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世修學業 翰墨相接 淸安得祿 優雅自居 不與塵聒 物外逍遙
세수학업 한묵상접 청안득록 우아자거 불여진괄 물외소요
언론은 애완견 비판에 각성하고 반성하라! 그동안 했던 일을 돌아보면 누가 봐도 애완견 이상의 언론이었습니다. 특히, TV조선, 채널A, 문화일보, 세계일보, KBS, 조중동 등 인간이라면 뻔뻔함에 부끄러울 것입니다.
[속보]여야 원내대표 원 구성 협상 결렬
우원식은 국힘당과 협상하지마라! 일 안하고 국민들 사기 칠려는 국힘당 추경호와 무슨 협상을 합니까? 협상하면 똑같은 사기꾼 되는겁니다. 국민 70%가 원하는것을 버리고, 아무생각없는 20%가 원하는 일을 하실겁니까?
진실을 보도하지 않는 언론은 바로 없애야 할 적폐!
언론은 윤석열과 정치검찰의 개가 되지 마라! 이재명대표의 지적은 너무나 옳고 명확한 지적입니다! 언론이 그렇게 권력의 비위를 맞추어 진실을 보도하지 않는 것은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것입니다. 진실을 알리지 않는 언론은 아무짝에도 쓸모없으며, 오히려 해를 끼치는 것이니 마땅히 없애야 할 적폐인 것입니다.
국민과 나라를 위해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뭘 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자 끌어내립시다! 이런 자가 운영하는 정부 이게 정부입니까? 이게 나라입니까?
부자감세, 종부세 폐지를 외치는 이들은 역적 아닙니까?
부자 감세 철폐 하고, 부가에게 중과세를 부과하라 그래야 정답입니다. 미국 등 선진국들은 부자에게 중과세하는 것이 당연하고 다 하는데, 왜 윤석열 정부만 안 하는 것입니까? 비정상인 국가운영 이제 그만해야 합니다. 나라가 윤석열 개인 것도 아닌데, 정부요직을 모두 윤석열 라인 또는 윤석열 동창들이 차지해서야 나라가 올바로 운영될 수 없습니다. 이런 상태의 나라를 문제 삼지 않는다면 국민도 아니며 사람도 아닙니다.
하물며, 정치인이라면 사형에 처해야 할 중대한 죄를 저지르는 것입니다. 국힘당 국회의원들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나라와 국민을 위한 일입니까? 윤석열 개인만 위하는 것 아닙니까? 국민들께서 다 알고 있으니 국민과 국가 위해 일 안 하려면 국회의원 사퇴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우선해야 하는 것은 윤석열 끌어내리는 일입니다!
설사 부자에게 중과세하여 세금 걷으면 뭐 합니까? 윤석열 김건희가 펑펑 써대며 세계 여행에 다 쓰고 서민에게 쓸 돈은 없습니다. 국가재정이 마이너스인 것이 윤정권 시작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그러니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이 윤석열을 끌어내리는 일입니다. 백해무익, 인간 해충, 검찰독재, 친일매국노 윤석열을 끌어내립시다!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 이란자가 종부세를 폐지해야 한다고 헛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상속세도 60%에서 30%로 내려야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제정신이 아닙니다. 고가의 주택을 소유한 모양입니다 많이 가진 자가 많이 내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부자감세, 부자들 세금줄이자 말하는 자 매국노이며, 처벌해야 할 나라의 해충입니다.
여름철을 맞이하여 모기가 기승을 부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모기보다 더 지독하고, 악랄하고, 시급한 사안이 있습니다. 그것은 윤석열 끌어내리고, 퇴치하는 것입니다. 가장 시급합니다!
나라는 몸뚱이와 같고, 역사는 혼과 같습니다!
역사를 모르면 나라가 없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나라라는 것은 몸뚱아리와 같고, 나라의 역사라는 것은, 우리 몸에 있는 혼과 같습니다. 역사를 알아야 우리가 있습니다! - 행촌 이암 단군세기 서(檀君世紀 序) 중.
하나씩 채워지는 ‘채 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 연결고리
윤석열 대통령이 ‘채 상병 순직사건 조사 결과 회수’ 전후로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에게 수차례 전화를 건 사실이 확인됐다. 박정훈 대령 측은 ‘수사 외압’이 이 통화에서 비롯된 거라고 의심한다.
동해 유전 검증, 아직 시작도 못했다
대통령의 깜짝 발표 이후 ‘동해 유전’은 정국의 핵심이 됐다. 현재까지는 액트지오 사를 검증하는 데 집중됐다. 분석 과정에 대한 본격적인 검증은 국회에서 이뤄질 전망이다.
욱일기 불태운 대학생들, 벌금형 확정…'집시법 위반' 혐의
등골 서늘한 부동산 거품 붕괴 경보음이 들린다
부동산업 대출 4년새 65% 늘고 비중 배가
비정상적 대출 증가 무분별한 개발 부추겨
"일본과는 다르다"만 되뇌는 무책임한 정부
일시적 금융규제 완화 되레 위기 키울 수도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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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여야 원내대표 원 구성 협상 결렬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06116?cds=news_media_pc
군인권센터 "경찰이 가해 중대장 변호? 훈련병 사망 수사 의심 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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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36947?cds=news_media_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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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7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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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36881?cds=news_media_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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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4450?cds=news_media_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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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으로 돈 빼돌려서 북한에 주면 처벌되는 거 모르는 사람 있나"
"이화영, 참여정부 대북특사였는데 북한에 현금 약속한 것 말이 안 돼"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05793?cds=news_media_pc
등골 서늘한 부동산 거품 붕괴 경보음이 들린다
부동산업 대출 4년새 65% 늘고 비중 배가
비정상적 대출 증가 무분별한 개발 부추겨
"일본과는 다르다"만 되뇌는 무책임한 정부
일시적 금융규제 완화 되레 위기 키울 수도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632
PF위기① 태영건설 워크아웃 '추락의 해부'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2024?cds=news_media_pc
울산지검 똥칠 부인했던 ‘그 검사’ 실명 까버린 서영교 “박검사! 이화영 진실도 밝힙시다!”
https://www.youtube.com/watch?v=AybQ21_Zdw4
"지금 무슨 말을 하는겁니까!?" 윤석열 우즈벡 순방 하루만에 초토화.. 우즈벡 대통령 표정 주목, 대체 뭐라 했길래? 현지 언론들도 결국 들고 일어났다
https://www.youtube.com/watch?v=t13g9itExDU
[최보라+] 김문수 "검찰, 이재명 구속을 위해 집요하게 사건 조작"+쌍방울 대북 송금, 신명섭 전 국장 제보 총정리 (2024.06.17 오전)
https://www.youtube.com/watch?v=vmfJEUchoTU
삼성전자 제치고 순돌이 아빠 전파상을 선택한 패기! 이미 모자란 시추비 융자를 산업부가? 실패하면 안 갚아도 된다고? 여전히 액트지오는 수상한데 그냥 양평고속도로처럼 밀처붙이려나?
https://www.youtube.com/watch?v=TaHxIQ6v6bc
윤석열 망했다, 지지율 25% 폭락, 순방 대역풍.. 윤통 격노 또 터졌다, 이번엔 해군 함장 폭로 "제2의 박대령 사건입니다" (이재명 조국 해냈다, 범야권 58% 국힘 27%)
https://www.youtube.com/watch?v=BIZLqd4ryuM
지 살자고 전쟁책동 윤석열을 타도하자! [94차 촛불대행진 기조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a6fCAQp-COM
미국 호전 세력은 지금 무슨 생각? 3개 전쟁 동시 수행?/
동해 유전 검증, 아직 시작도 못해 대통령의 깜짝 발표 이후 조작 망쳤나?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320
여론조사꽃-6월 3주차 국정 지지도&정당 지지율
진실을 보도하지 않는 언론은 백해무익 즉시 없애야 할 적폐입니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319
국민과 나라 위해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뭘 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자 끌어내리자!/
일본엔 충성, 나라와 국민을 위해 한 일도, 할 일도 없는 자 끌어내립시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318
<조일권 정신으로 촛불항쟁 승리하자>/
조일권 선생님께선 촛불이 되셨으나 우린 아직 원하는 나라 만들지 못했습니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317
6월 22일 95차 전국집중 서울시청에서 윤석열 매국노 독재정권을 끝장냅시다!
"조일권 정신으로 검찰독재 끝장내자" 94차 촛불대행진/
나라는 몸뚱이와 같고, 역사는 혼과 같습니다! 역사 모르면 나라가 없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316
수원지법 신진우 부장판사 탄핵에 동참합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9GdZ0xZa0DycZ73jcE0ZxzFfHR-wHDDGw3ekyC-HWN_6ulw/viewform
<윤석열 탄핵 100만 범국민선언에 함께 해주세요!>
주권자의 힘으로
윤석열을 탄핵하자!
윤석열 탄핵 100만 범국민선언에 함께 해주세요!
✔️ 현황(6월 3일 00시 기준)
온라인 190,673 + 오프라인 156,708
= 347,381
✅ 윤석열탄핵100만범국민선언
6월 22일(토) 전국집중촛불에서 “그날이 오면”과 “조일권의 노래”를 함께 부를 촛불합창단을 모집합니다.
✅ 신청링크
<6월 전국집중촛불 안내>
탄핵이 답이다!
서울로 모이자!
✅️ 6월 전국집중촛불
<사전 행진>
- 집결: 6월 22일 (토) 오후 4시, 광화문광장 이순신동상
- 집결 후 행진하여 본 행사장으로 이동
<본 행사>
- 일시: 6월 22일 (토) 오후 5시
- 장소: 시청역 8번 출구
**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
⚠️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와 6월 전국집중촛불을 같은 장소에서 연이어 같은 무대를 사용, 서로 협조해 원만히 치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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