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격하'된 한러 관계, 윤정부 무능, 외교, 범죄
윤, 채상병 사건 이첩 당일 임기훈, 신범철에게도 전화, 추가 통화 녹취
단기 4357년 7월 13일/ 서기 2024년 6월 19일
단군마고력은 우리 고유력(曆)입니다. 음양으로 따지자면 양력에 해당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력을 찾으면, 역사를 찾는 것이며, 그것은 우리의 시간과 정신을 찾는 것입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온전한 인간이 되는 길)
배달(환국)시대부터 내려온 경전으로 (단군)조선시대, (북)부여시대를 지나 고구려 때 을파소(乙巴素) 선생님께서 정리하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은 성(誠), 신(信), 애(愛), 제(濟), 화(禍), 복(福), 보(報), 응(應)을 8가지 강령(綱領) 또는 팔리훈(八理訓)이라 합니다. 오늘은 8번째 강령인 응(應), 3과(果) 담(淡)에 속하는 342~344사를 알아보겠습니다.
[제팔강령(第八綱領) 응(應) : 一果 적(積) 二果 중(重) 三果 담(淡) 四果 영(盈) 五果 대(大) 六果 소(小)]
3과(果) 담(淡)
16형 응복(應福) 17형 유고(裕庫) 18형 무액(無厄) 19형 이수(利隨) 20형 천권(天捲)
第342事 應3果18形 무액(無厄)
무액(無厄)이란 환난이 이미 사라졌기 때문에 더 이상 어렵고 근심스러움이 없고, 곤욕이 끝났기 때문에 더 이상 곤란함과 욕됨이 없으며, 액운이 이미 다했으므로 더 이상 액운이 깃들지 않는 것을 말한다.
患難已消 故無患難 困辱已空 故無困辱 厄會已盡 故無厄會
환난이소 고무환난 곤욕이공 고무곤욕 액회이진 고무액회
第343事 應3果19形 이수(利隨)
이수(利隨)는 모든 일에 방해하는 것은 물러가고, 이익이 되는 것은 자꾸만 굴러 들어온다는 뜻이다. 이익의 크고 작음은 노력의 크기에 달려 있다.
妨害退散 利益隨至 利益之輕 利益之重 勤之小 勤之大
방해퇴산 이익수지 이익지경 이익지중 근지소 근지대
第344事 應3果20形 천권(天捲)
천권(天捲)이란 하늘에 구름이 걷히듯 재앙이 걷히는 것을 말한다. 재앙이 사라지고 액운이 물러가는 것이 마치 푸른 하늘에 구름이 걷히는 것과 같아서, 모든 착한 사람의 아내는 남편과 화합하여 함께 복을 누리고, 남편 없는 착한 여인은 자식과 화합하여 함께 복을 누린다.
殃消災退 如靑天之捲雲 諸善人妻 和夫同福 無夫善女 和子孫同福
앙소재퇴 여청천지권운 제선인처 화부동복 무부선녀 화자손동복
미국의 빚은 그들 스스로 감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은 그 빚을 전 세계의 나라들에게서 그들의 이자와 빚을 해결하기 위해 전쟁을 일으키고 약탈을 자행할 것입니다. 그중에 한 희생물이 바로 윤석열 정부입니다.
국방비 천조국이라던 미국, '빚 이자' 1000조국 됐다
끝내 '격하'된 한러 관계, 윤석열 정부의 예고된 '업보'
[북러 정상회담] 정권 출범 25개월 만에 맞은 '된서리'
기회 있을 때마다 반러 행보…외교 자산 철저히 탕진
"지정학 실험의 희생자 되지 말라" 러 잇단 경고 무시
북러 정상회담 두 번 하는 동안 한러, 차관급 대화만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670
“북·러 침공당하면 상호 방위 지원”…김정은-푸틴, 군사협력 심화
러 언론,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 내용 보도
상호 군사협력 규정 포함…협력 수준 물음표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94473?cds=news_media_pc
"침략당하면 서로 지원"‥군사 동맹 수준 협정 체결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5989?cds=news_media_pc
[단독] 윤 대통령, 채상병 사건 이첩 당일 임기훈, 신범철에게도 전화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5940?cds=news_media_pc
'채 해병 사건 회수' 시작점에 윤석열... 새 통화 기록 나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2031?cds=news_media_pc
채 상병 실종 1시간 전…"사단장 엄청 화냈대" 추가 통화 녹취 / JTBC 뉴스룸
https://www.youtube.com/watch?v=c1xv_AjCiik
윤석열 어쩌냐! 김건희 수사 검사 들이받았다, 소환 확실 결정타! (대북송금 대반전 녹취떴다, 윤서방파 4명 탄핵 확실! 회의서 공개.. 정청래 무서워 빤스런 친 김계환ㄷㄷ)
https://www.youtube.com/watch?v=JNAivgJN72g
윤건영 이낙연은 답하라! 그들이 2 년간 대북송금 진실을 덮은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HTzssYYs9pA
인권위>인권침해위?막말 혐오발언/드러나는 채해병외압사건/
윤석열 정부 고위 검사 '3분의 2'가 특수활동비 오남용 의혹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328
뉴스신뢰도 1위 MBC, 꼴찌 조선일보, KBS는 급락/
한국 언론신뢰도 아태지역 꼴찌/
임성근 폰 “의미있는 내용 나왔다”21일 청문회서 임성근 ‘폭탄 발언?’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327
법 집행자가 법위에 선 어이없는 현실 바로 잡아야 합니다!
정치검찰은 자백하고 범죄행위를 멈추어라!/
위증교사, 조작수사 기소권으로 범죄자를 무죄로 죄 없어도 유죄로 재판조작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325
국민이 믿을 곳은 오직 민주당 주도의 국회뿐입니다./
방송3법 '속전속결' 과방위 기괴한 '2인 방통위' 금지법도 통과!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324
정치검찰 받아쓰기 어용언론 반성하고 국민들께 사과하라!/
시추 승인요청 없는데 승인한 대통령, 대통령 승인했는데 검토 중인 산업부
최태원 재판부 '오류'에 삼성 '경영권 불법승계' 사건도 재소환 이번 기회에 재벌개혁도 하면 좋겠습니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323
<뉴스토마토여론조사>나라 망치는 윤정권을 타도 합시다!/
정치검찰 받아쓰기 어용언론은 반성하고 국민들께 사과하라! 진실을 말하라!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322
헛소리만 짖어대는 추경호 윤석열의 애완견이냐? 국민과 나라를 위해 일하라!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321
대법원"위법"안동완검사,헌재탄핵기각/국민 두렵지 않나?
윤 & 헌재 국민을 의식하라! / 한국판 워터게이트? 윤 결단 못하면 끝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278
여론조사꽃-6월 3주차 국정 지지도&정당 지지율
진실을 보도하지 않는 언론은 백해무익 즉시 없애야 할 적폐입니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319
수원지법 신진우 부장판사 탄핵에 동참합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9GdZ0xZa0DycZ73jcE0ZxzFfHR-wHDDGw3ekyC-HWN_6ulw/viewform
<윤석열 탄핵 100만 범국민선언에 함께 해주세요!>
주권자의 힘으로
윤석열을 탄핵하자!
윤석열 탄핵 100만 범국민선언에 함께 해주세요!
✔️ 현황(6월 3일 00시 기준)
온라인 190,673 + 오프라인 156,708
= 347,381
✅ 윤석열탄핵100만범국민선언
<6월 전국집중촛불 안내>
탄핵이 답이다!
서울로 모이자!
✅️ 6월 전국집중촛불
<사전 행진>
- 집결: 6월 22일 (토) 오후 4시, 광화문광장 이순신동상
- 집결 후 행진하여 본 행사장으로 이동
<본 행사>
- 일시: 6월 22일 (토) 오후 5시
- 장소: 시청역 8번 출구
**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
⚠️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와 6월 전국집중촛불을 같은 장소에서 연이어 같은 무대를 사용, 서로 협조해 원만히 치르기로 했습니다.
후원 |
신한은행 100-036-164860 촛불행동
페이팔 paypal.me/candlemove
ARS 060-707-3300(한 통에 1만 원, 여러 번 가능)
●촛불행동 회원가입:
4시 사전행사 광화문광장 이순신동상 앞 집결 뒤 행진하여, 본집회장소로 이동
5시 시청역 8번 출구 본행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