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청문회 거짓증언 의혹 골프모임 카톡방 터지자 김건희연루설 일파만파
단기 4357년 7월 24일/ 서기 2024년 6월 30일
단군마고력은 우리 고유력(曆)입니다. 우리의 력을 찾으면, 우리 역사를 찾는 것이며, 우리 시간과 정신을 찾는 것입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온전한 인간이 되는 길)
배달(환국)시대부터 내려온 경전으로 (단군)조선시대, (북)부여시대를 지나 고구려 때 을파소(乙巴素) 선생님께서 정리하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은 성(誠), 신(信), 애(愛), 제(濟), 화(禍), 복(福), 보(報), 응(應)을 8강령(綱領) 또는 팔리훈(八理訓)이라 합니다.
참전계경 전체구성: 8강령(綱領) + 45훈(訓) + 313사(事) = 366사(事)
성(誠)
제일강령(第一綱領) 성(誠) : 一體 경신(敬神) 二體 정심(正心) 三體 불망(不忘) 四體 불식(不息) 五體 지감(至感) 六體 대효(大孝)
제이체(第二體) 정심(正心) : 10用 의식(意植), 11用 입신(立身), 12用 불혹(不惑), 13用 일엄(溢嚴), 14用 허령(虛靈), 15用 치지(致知), 16用 폐물(閉物), 17用 척정(斥情), 18用 묵안(默安)
第15事 誠2體12用 불혹(不惑)
불혹(不惑)이란 만물에 미혹(迷惑)되지 않음이다. 마음이 바르면 지혜가 솟아나 만물을 밝게 비추기 때문에 자연히 그 추함과 아름다움, 섬세함과 조잡함이 나타나 자신이 분별을 내기 전에 먼저 밝은 지혜로써 알게 되니 어찌 미혹될 수가 있겠는가. 마음이 밝지 못하면 발을 겹겹으로 쳐서 막은 것 같아서 발 저편에서 뛰고 나는 것이 짐승인지 새인지 알지 못하여 결국 미혹에 빠지고 만다.
不惑者不惑之於物也 心正則明 物照於明 自顯其醜姸精粗 不待我別之而物先知於明 何惑焉 心不明則如隔重簾 簾外走的飛的不知是獸是禽 惑遂生焉
불혹자불혹지어물야 심정칙명 물조어명 자현기추연정조 불대아별지이물선지어명 하혹언 심불명칙여격중렴 염외주적비적부지시수시금 혹수생언
第16事 誠2體13用 일엄(溢嚴)
일엄(溢嚴)은 공명정대한 기운(嚴)이 가득 차 넘쳐나는 것(溢)을 말한다. 하늘이 추상 같은 뜻을 머금으면 숙연한 기운이 세상에 넘치고 사람이 바른 마음을 품으면 엄숙한 기운이 한결같이 일어난다. 그 위엄은 신령스러운 용과 같고 그 모습은 높은 산봉우리와 같다.
溢 水盈而遇也 嚴 正大之氣色也 天含秋意 肅氣溢于世界 人包正心 嚴氣一于動作 威如神龍 形似喬嶽
일 수영이우야 엄 정대지기색야 천함추의 숙기일우세계 인포정심 엄기일우동작 위여신룡 형사교악
第17事 誠2體14用 허령(虛靈)
허(虛)는 아무것도 없이 텅 비어 있는 것이고, 영(靈)은 심령을 말한다. 허령(虛靈)이란 가리는 것 없이 마음을 맑게 비우는 것으로, 박씨의 흰 빛처럼 맑고 영롱하고 빈 가운데 이치와 기운이 생겨나 크게는 우주를 두루 돌고 작게는 티끌 속에 까지 들어간다. 그 이치와 기운은 텅 비어 있으면서도 또한 신령하다.
虛 無物也 靈 心靈也 虛靈者 心無所蔽 犀色玲瓏 虛中生理氣 大周天界 細入微塵 其理氣也且虛且靈
허 무물야 령 심령야 허령자 심무소폐 서색령롱 허중생리기 대주천계 세입미진 기이기야차허차령
第18事 誠2體15用 치지(致知)
치지(致知)란 알지 못했던 것을 알아 깨닫는 것을 말한다. 바른 마음이 한결같으면 마음속 신(神)은 앎(知)을, 영(靈)은 깨달음(覺)을 관장하여 소리가 들리면 신이 통하고 사물이 다가오면 영이 깨달아 이미 지나간 일과 장차 올 일을 눈으로 보듯이 환히 알게 된다.
致知者 知覺乎所不知也 正心而無間斷焉則 心神掌知 心靈掌覺 聲入而神通 物來而靈悟 旣往將來 燎若當時
치지자 지각호소부지야 정심이무간단언칙 심신장지 심령장각 성입이신통 물래이령오 기왕장래 요약당시
윤석열 탄핵 청원자 수 바로 확인
청원숫자 궁금하신 분은 국회청원 접속하지 마시고 이곳을 접속하세요. 그러면 국회청원 접속자가 줄어 청원이 쉬워집니다. 윤석열 탄핵 청원자 수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윤석열 탄핵 열기는 윤석열이 내려오는 그날까지 멈추지 않을 것.
윤석열을 탄핵하지 않으면 극소수(0.1% 이하)의 잘살고 권력 있는 자들이 대한민국을 지배하여, 다시는 일어설 수 없는 지경에 이를 것입니다. 촛불집회에 참여 못하더라도 윤 탄핵 국회청원에 동참해 주십시오!
윤 탄핵 국회청원 74만 돌파! 범죄자 윤석열 탄핵하자!
尹 ‘수사 외압’ 스모킹건 나왔다 ‘임성근 구명로비’ 스모킹건은?
촛불시민 "초롱"님의 글입니다.
- 22대 국회에 대한 탄핵발의 압박이 아니라 실제 탄핵을 집행하겠다는 것이 민심이다
민심(民心)은 천심(天心)이라는 말은 괜한 말이 아니다. 누구도 여기에 맞서지 못한다. 그랬다가는 결딴이 나게 되어 있다.
윤석열 탄핵 요구가 시기상조라느니 그걸 밀고 나갈 결정적 시기가 아직 아니라느니, 제도적 우려가 있다느니, 근거가 지금은 확실하지 않다느니 하는 말이나 주장은 모두 민심의 노도와 같은 파고를 모르는 이들의 무지다. 게다가 윤석열의 범죄행각은 이미 드러날 대로 드러나 있다. 범죄집단은 일국의 정부를 참칭 할 수 없다. 이들은 당장 몰아내야 할 대상일 뿐이다.
지난 총선, 압도적인 승리에도 아쉬워했던 민심의 정체는 윤석열 탄핵 정족수가 바로 목전에서 그만 멈춘 것에 대한 안타깝고 절박한 마음이었다. 그래도 이렇게까지 해주었으니 나머지 작업은 22대 국회, 네가 해라, 딴 소리 말고 즉각 하라는 거다, 탄핵.
우회로는 없다. 직진(直進)뿐이다.
청원자 20만이 넘자 언론들이 슬금슬금 보도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 운동이 촛불행동이 지핀 사업이라는 것을 말하는 언론은 현재 단 세 곳뿐이다. 시민언론 민들레, 자주시보, 프레시안. 민들레와 자주시보는 지금까지 계속해서 촛불행동의 촛불대행진을 보도해오고 있다. 너무나 고맙다.
MBC조차 촛불행동을 아직 언급하지 않는다. 아쉽다. 이왕이면 한 걸음만 더 나가시라.
촛불행동이 언론에서는 무슨 금기어인가? 정당들 역시 마찬가지다. 언급, 거론하지 않는다. 그걸 언급하면 청원 동의가 줄어드는 건 아니지 않은가? 당원들을 독려하시라. 시민단체들은 침묵 중이다. 기이하다.
촛불행동을 과시하려는 것이 아니다. 그에 집중되어 있는 “촛불의 총체적 의지”를 존중하라는 것이다. 그 의지의 표현이 “윤석열 탄핵”이다. 이 국민항쟁의 본류(本流), 본진(本陣)이 바로 촛불행동이다. 그렇게 된 것은 오로지, 지난 2년 동안 길거리 투쟁에 온몸을 다해 나선 촛불국민들의 힘이다. 우리는 반(反) 윤석열 대오에 함께 하는 이들은 누구라도 함께 하며, 그렇지 않으면 그 누구라도 비판과 함께 탄핵항쟁에 합류하라고 촉구한다.
촛불행동이 총선 승리 이후 입법투쟁 제1차 전략으로 선택한 것이 이번 윤석열 탄핵 소추안 발의 청원이었다. 이건 어느 한 개인의 제안이 아니라 그간 모아진 탄핵민심을 대리해 시작한 일이다. 애초 시작할 때 우리조차 그 민심에 활화산처럼 잠복한 탄핵요구의 강렬함, 그 수준을 미처 알아보지 못했다. 우리 자신, 부족했다. 반성해야 할 바다. 단 하루 만에 5만을 넘겨 청원은 절차를 밟게 되었다.
그러나 그것으로 만족하지 않는 민심이었다. 22대 국회에 대한 탄핵발의 압박이 아니라 실제 탄핵을 집행하겠다는 것이다.
압도적인 기세로, 누구도 이를 거부하지 못하도록 하려는 것이 민심이다. 탄핵의 제도적 권한을 가진 자들이, 수도 몇 안 되는 자들이 거대한 민심을 쥐락펴락하지 못하게, 그냥 절차만 밟아 도장 찍으라는 것이 탄핵민심의 요구이자 명령이다. 지난 박근혜 탄핵 때처럼 초조하게 기다리지 않는다. 국민의 명령을 따르지 않으면 국물도 없다, 가 이 폭발적인 민심의 기세다.
이런 판국에 나오는 개헌론은 그 발상의 방식과 기초가 틀렸다. 그 이전에, 지금 이걸 논의할 시기가 일단 결코 아니다. 개헌의 필요성을 부인하려는 것은 아니다. 몇 번이나 말하지만 탄핵이 개헌의 동력이다. 더군다나 윤석열 따위의 결단, 내지 명예로운 퇴진 운운, 역사적 기여 등으로 개헌작업을 하겠다는 것은 개헌의 주체, 국민 즉 인민대중의 의지와 결단을 변방으로 몰아내는 반(反) 민주적 자세에 다름이 아니다.
이런 논지를 펴는 이들은 모두 깊이 반성해야 한다. 그와 함께 그런 식의 개헌론은 탄핵과 병존하지 못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1년 정도 단축된 임기보장과 개헌을 맞바꾸면서 어떻게 탄핵에 집중할 수 있겠는가? 개헌은 거래가 아니다.
“인민의, 인민에 의한, 인민을 위한” 정치가 바로 민주주의의 본령이다. 정치권은 이 인민대중을 위해 복무하는 자들이며 이들 인민에 의해 제도 정치권에 파견된 일꾼일 뿐이다. 그에 충실한 이가 지도자가 된다. 자신들이 상석에 있다고 군림하려는 순간, 그건 지도자가 아니라 탐욕스럽고 타락한 지배자가 되는 첩경이다.
정신 줄을 똑바로 잡아야 한다. 윤석열 탄핵은 예상밖으로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진행되게 될 것이다. 윤석열 일당은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별 뻘짓을 다 할 것이다. 최악은 전쟁이다. 이걸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아내야 한다. 미국의 스파이부대 두목까지 와서 윤석열과 만난다고 한다. 그냥 넘길 일이 결코 아니다.
후안무치한 날강도에 사기꾼, 그리고 범법자, 매국노들이 잔뜩 모여 있는 세력을 일망타진해야 한다. 그게 국민행복이다.
<돌풍>이 불어야 한다. 이제 1백만의 기세는 기본값이다. 최소 5백만, 최대 1천만을 향해 달리자. 국회 서버도 확장한다고 한다. 속히 하라. 온라인 광장의 국민항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현실의 광장에도 총집결하자.
오는 7월 20일은 탄핵 청원 동의 종료일이자 촛불행동의 전국집중의 날이다. 일주일 뒤인 7월 27일은 촛불대행진 1백 회 차 집결이다. 너도 나도 알려서 탄핵동의 올리고, 촛불행동에 가입해 조직된 힘을 강화시키고 무엇보다도 서울과 전국 지역에서 펼쳐지는 촛불대행진 현장에서도 함께 총집결하자. 제 정당, 시민단체들 모두 윤석열 탄핵 단일대오를 꾸리자. 역사의 기회는 이제 왔다. 멈칫거리면 저들에게 시간을 준다. 그럴 때가 아니다.
파죽지세의 기세로, 하나가 되자. 강력한 하나가 되자. 따로 무슨 특별한 연대정치를 펼칠 이유도 없다. 그냥 와서 합류하면 된다. 광장은 활짝 열려 있다.
폭풍 탄핵의 힘은 관념 속의 풍경이 아니다. 우리 역사를 실제로 움직이고 있는 국민들의 결론이다. 그걸 받아 안고 새로운 사회대개혁으로 나가야 한다. 국민을 섬기는 정치, 인민의 뜻에 복무하는 정치, 주권자의 참 주인됨의 정치, 그 시대가 열리고 있다.
그간 숱한 음해와 모략, 거짓선동과 훼방에도 불구하고 촛불행동을 굳건히 믿고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이, 깊이 감사드리며 존경을 표한다.
가자, 주권혁명의 길로!
윤석열을 탄핵하라!
[단독]박정훈 대령 기소한 군 검사 고소 사건, 담당 수사관 교체···왜?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05516?cds=news_media_pc
아무것도 제대로 못하는 무능한 윤석열 정부
'제4이통사' 실패… 자본력 검증 안 됐는데 장밋빛 전망 내놨던 정부
8차례 동안 반복되는 ‘자본력’ 문제… “행정력 낭비·시장 혼선”
불투명한 상황인데 규제 완화해주고 낙관한 정부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4683?cds=news_media_pc
누가 젊은 공무원을 죽게 만들었나? 사기업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조직이 클수록 높은데 있으면서 일 안하고, 권세만 부리는 이들, 나이가 많을 수록 더 높은 지위에 있을 수록 더 많은 책임과 의무를 가져야 합니다.반성하고, 각성해야 합니다. 그래야 사회가 바뀝니다.
“공직은 평생직장 아닌 평생감옥”…과로·민원·저임금에 빠진 젊은 공무원들[어느 젊은 공무원의 죽음③]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05426?cds=news_media_pc
단일대오 야당의 압박 "한동훈, 채상병 특검 찬성 명단 갖고 오라"
[현장] 야7당, 대통령 관저 인근 총집결... "최악의 국정농단, 특검·국정조사·감사 추진"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38369?cds=news_media_pc
우리는 일제강점기를 지나 무엇을 했으며 지금에 이르렀는가? 앞으로는 어떻게 갈것인가? 여기에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려 있습니다!
‘평범한 악마’는 어떻게 태어나는가 [역사의 뒤 페이지]
과거사 문제에서 독일은 일본과 비교해 곧잘 칭송의 대상이 되곤 한다. 독일의 과거사 청산 과정 역시 간단치 않았다. 1990년대 이후에야 ‘보통 사람’의 책임에 대한 성찰이 시작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08/0000035098?cds=news_media_pc
'尹 탄핵' 열흘만에 70만 돌파 "어쩔거냐" 야당에 물었더니‥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8118?cds=news_media_pc
[오늘 이 뉴스] '尹 탄핵' 열흘만에 70만 돌파.."어쩔거냐" 야당에 물었더니.. (2024.06.30/MBC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R92LN5LFw-s
�[주간 상임위] 정청래 박지원 최민희 박은정 서영교 이성윤 전현희 이훈기 장경태 김현 노종면 이해민 / 법사위 과방위 복지위 '조회수 30만' 이상의 통쾌한 순간을 모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W7ci6YOk00
【속터뷰】尹 ‘수사 외압’ 스모킹건 나왔다 ‘임성근 구명로비’ 스모킹건은? [박정훈 대령 변호 김규현 변호사 ]
https://www.youtube.com/watch?v=c0ENZtxKWvQ
임성근 청문회 거짓증언 의혹 골프모임 카톡방 터지자 김건희 연루설 일파만파 -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https://www.youtube.com/watch?v=gXfs2rFu-_M
정청래가 쎄서 난리난 윤정권. 이언주, 한동훈 특검 발언 충격.한동훈 정치 안되는 이유5가지 대박.
https://www.youtube.com/watch?v=snIHD2ol-1w
"엄청난 특종이다 XX"... 봉지욱 기자 SNS 대박!! 김용민 의원의 검찰개혁 플랜이 화제가 된 이유... 이렇게까지?
https://www.youtube.com/watch?v=NRzBDHLiYic
윤 탄핵 국회청원 68만돌파! 범죄자 윤석열 탄핵하자!
촛불대행진 “윤석열 탄핵 청원 100만까지 가자!”/
두 군데 집회에서 윤석열 정부를 규탄하고, 특검 진행과 윤석열탄핵을 외쳐!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365
윤 탄핵 국회청원 52만돌파! 범죄자 윤석열 탄핵하자!/
여당에서도 대통령 탄핵 이야기 국민동의청원, 곧 100만 명 넘길 것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364
<97차 촛불대행진 안내>
7월 촛불문화제 "탄핵만이 답이다"
7월부터 촛불대행진은 오후 6시에 시작합니다.
✅️ 97차 촛불대행진
- 일시: 7월 6일 (토) 오후 6시
- 장소: 서울시청역 7번 출구
⚠️ 행사 후 행진합니다. 자세한 경로는 추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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