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슬에 묶여 싸웠다?는 사람들 권총으로 자결했다?는 위안부들 말이되는가?
단기 4357년 8월 13일/ 서기 2024년 7월 17일 /제헌절(制憲節)
우리의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 신(信)-의(義)-3
일단(一團)의(義):7部허광(虛誑), 8部불우(不尤), 9部체담(替擔)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423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청원
윤 탄핵 청원 142만 돌파!/청원참여 D-3일 남았습니다!/
나라와 국민을 위하지 않고, 거짓말만 하는 친일매국 정치검찰독재정권 탄핵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411
김건희 거짓변명/검찰 '약속대련'/청문회 나와 말하라!/
KBS는 언론장악에 對抗하라!/이종호 '삼부토건, 임성근 구명' 로비!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425
국힘당 아직도 정신을 못 찾았나? 정신 나간 것들 108/
말도 안 되는 논리/국민무시/헛소리 해대는 국힘당 비판해 정치 바로잡자!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426
정치검찰 탄핵 못하면 나라도 아닙니다!
사슬에 묶여 싸웠다는 것은 강제 징용된 사람들 일 것입니다. 우리나라와 동남아인들 이겠지요. 위안부들도 자결이 아닌 일본 놈들이 죽였을 것이라는 짐작을 할 수 있겠네요. 이와 같은 사람으로서 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짓을 한 일본 우익과 아직도 그 조상을 추종하는 이들이 설쳐대는 상황에 친일 윤석열과 뉴라이트(신우익) 역적들을 반드시 끌어내리고 심판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군 ‘위안부’들은 과연 일본군의 ‘전우’였을까?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원점 ③]
관자놀이에 총 맞은 20구 넘는 ‘위안부’ 시신
모두 스스로 자신들의 관자놀이를 쐈을까?
“일본군이 총살” vs “모두 권총으로 자결했다”
버마로 이송된 조선인 ‘위안부’ 1천명 이상
미군 사진 속 만삭의 ‘위안부’는 남포 출신 박영심
“그들의 존재이유는 일본군 ‘성욕 배출구’였을 뿐”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993
미군 일등병이 찍은 역사적 특종사진-만삭의 ‘위안부’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원점 ②]
구출된 위안부들을 세계에 처음 알린 UP 특종 보도
숭산의 위안부 24명, 보수도 고향 편지도 받지 못해
잊혀진 2차 세계대전 참극 윈난성 ‘라모 공방전’
여성들은 모두 권총으로 자결?
텅위에 전투 때 숨진 위안부들, 학살일까 자결일까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964
일본군 ‘위안부’의 진실…반 이상이 10대 “하루 30명 상대”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원점 ①]
미군이 작성한 조사 보고서로 드러난 일본군 만행
동남아 최전선에 끌려간, 주로 경상도 출신 어린 여성들
취업 거짓말에 속고 빚에 팔려 “매춘은 생각도 못해”
포주들, 일본군의 조직적 관여 아래 위안소 운영
보수 많았다지만 절반 이상 착취당하고 결국은 맨손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963
일본군 ‘위안부’의 진실
http://contents.nahf.or.kr/iswtViewer/item.do
기록으로 보는 일본군 '위안부'
https://www.youtube.com/watch?v=hkhuSkUEMec
[뭐하니] 한일시민이 교류하는 이야기마당 l 강제동원 피해자운동 기록사진전
https://www.youtube.com/watch?v=or07gWNGA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