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명로비 의혹' 공익신고자 김규현 변호사 인터뷰, 송씨, '이종호 입'
단기 4357년 8월 14일/ 서기 2024년 7월 18일
우리의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 신(信)-약(約)-1
이단(二團)약(約):10部천실(踐實), 11部지중(知中)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429
윤 탄핵 청원 142만 돌파!/청원참여 D-2일남았습니다!/
나라와 국민을 위하지 않고, 거짓말만 하는 친일매국 정치검찰독재정권 탄핵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411
7월 모닝컨설트 尹 지지율은 긍정 16%, 부정 78%/
윤석열 탄핵청원 2일 남았습니다! 모두 동참하고, 촛불집회 참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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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훈아 용산 돼지 먼저 저격하고 너도 감빵가자!
<동훈아 감옥가자~>
#댓글부대 #댓글팀 #여론팀 #여론조작
#한동훈 #김건희 #홍준표 #윤석열
#능지처참 #감옥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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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전대 폭로전 비화…한동훈 "나경원, 공소취하 청탁"
나경원 "김건희 문자 거론해 왜 빌미 주나" 비판에
한동훈 "빠루사건 공소 취하해 달라고 한 적 있죠?"
나경원 "한동훈 입이 리스크…패트 사건은 사법정의"
조국 "충격 폭로…이러고 공정 정의 운운하며 살았구나"
민주당 "전당대회 치를 게 아니라 나란히 수사 받아야"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003
'나경원 청탁' 한동훈 폭로에 조선일보 "서로 싸우다 먹잇감 던져줘"
[아침신문 솎아보기] CBS 전당대회 토론회에서 여당 자폭 폭로전
한동훈 “본인 사건 공소 취소 부탁” 나경원 “한동훈 입이 리스크”
당대표 후보들 ‘제2부속실’ 설치엔 동의, 조선 “김 여사가 꺼린다”
미국에 들통난 국정원 정보 활동에 중앙·동아 “국가망신·정보참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4999?cds=news_media_pc
바이든-날리면 비판 이진숙에 "이진숙 입에서 보도 준칙? 어처구니없어"
[인터뷰] 이호찬 언론노조 MBC본부장 “민영화하면 정권 영향 일관될 것”
“이진숙 방통위원장 임명, MBC 민영화 공개 협박”
공영방송 이사 선임 의결하고 사퇴한 김홍일에 “용산과의 시나리오”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4994?cds=news_media_pc
윤석열 천만원 후원 ‘단골한우집’, 불법 시정명령에도 ‘총리 표창’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2073?cds=news_media_pc
김건희 국정농단 의혹, 언론의 특종은 이어질까
jtbc·MBC·한겨레 '단독' 이후 후속 보도 이어져
조선·서울, 보도 전무…애완견 언론들 감추기 급급
의혹 당사자 변명 받아쓰고 '여야 정쟁'으로 몰아
제2의 최순실 사태? 이번에도 언론이 진실 파헤쳐야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926
[이충재의 인사이트] 그런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는?
명품백보다 심각한 김 여사 도이치 수사는 조용...검찰, 손 놓은채 시간만 끌어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40245?cds=news_media_pc
김종대, “대한민국 국정 스캔들은 다 김건희 여사로 통해” [김은지의 뉴스IN]
https://n.news.naver.com/article/308/0000035194?cds=news_media_pc
박정훈 대령 변호사가 공익신고자‥"이종호, 김 여사 민원 통로 얘기"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1806?cds=news_media_pc
[인터뷰] 김규현 변호사 "그 분이 입을 열면 영부인까지 다칠 수 있어"
'구명로비 의혹' 공익신고자 김규현 변호사 출연
"공수처 수사관, 수사 방해 때문에 국회 앞 1인 시위까지 고민했다 발언"
"송모 씨, '이종호가 입 열면 영부인까지 다칠까 봐 용산서 신경 쓴다' 말해"
"이 사안 관련해 누구와도 교감 나눈 적 없어…시기상 사전 공작 불가능"
"'멋쟁해병' 단톡방 멤버와의 친분 때문에 공개 망설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2003?cds=news_media_pc
"이종호, 민원 통로까지 얘기" 신원밝힌 공익제보자, '격노설' 그날 7070전화..통화내역 공개 임박 - [핫이슈PLAY] MBC뉴스 2024년 7월 17일
https://www.youtube.com/watch?v=lVMJ8tB6hRE
[LIVE] '구명로비 의혹' 공익신고자 김규현 변호사 인터뷰, "그 분이 입을 열면 영부인까지 다칠 수 있어" [이슈PLAY] / JTBC News
https://www.youtube.com/watch?v=UHRheSL0xY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