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정부 공영방송 파괴 세미나 22일 열려/이진숙 비리
'부드러운얼굴' 극우세력 창궐, 가까이 온 신파시즘/극우정체 알아야 해!
단기 4357년 8월 17일/ 서기 2024년 7월 21일
우리의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 신(信)-약(約)-4
이단(二團)약(約):16部재아(在我), 17部촌적(忖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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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탄핵 청원수 1,434,784명/국민 바램은 탄핵!
尹지지율: 모닝컨설트;긍정16%,부정78%/더폴;긍정13.9%,부정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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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7월 22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 자유언론실천재단과 야 6당 방송장악 저지 공대위가 공동 주최하고, 언론정보학회. 미디어공공성포럼이 언시국과 공동주관
김건희소환조사 범죄사실을 밝혔나? 그것이 아니라면 조작이며, 무혐의 면죄부 조작수사입니다.
(서울=연합뉴스) 김다혜 기자 =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를 제3의 장소에서 비공개로 조사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 2부(최재훈 부장검사)와 형사 1부(김승호 부장검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청탁금지법 위반 등 피고발 사건과 관련해 지난 20일 김 여사를 서울중앙지검 관할 내의 정부 보안청사로 소환해 대면조사 했다고 21일 밝혔다. 검찰은 김 여사에 대한 출석을 요구했고, 협의 결과 "경호와 안전상의 이유"로 서울 서초동 검찰청사가 아닌 제3의 장소로 소환했다고 설명했다.
'부드러운 얼굴'의 극우세력 창궐, 가까이 온 신파시즘
젊은 극우 리더 부상…프랑스 바르델라, 미국 벤스
청산 실패 한국의 '극우 지배'…오래된 현재
'극우 정체' 모르는 한국 청년들과 시민들
한국 극우, 재벌·검찰엔 침묵…민주세력 공격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031
[재판 취재기] 이재명 테러,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문
범행 계획부터 실행까지 김진성 혼자 다 했단 결론
"친누나의 친구가 칼을 사줬다"는 증언 검증했나
김진성 태운 택시기사 증언에도 블랙박스 미확보
일반 재판과 달리 법정 증거 가공하고 비실명 처리
범행 위해 이혼했다는데 이혼 이후의 행적만 다뤄
"가성비 좋은 맞교환"…테러 대가성 등 규명해야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024
'윤석열 정부의 공영방송 파괴' 세미나 22일 열려
자유언론실천재단-야7당 의원들 공동 주최
이진숙 방통위장 임명 강행 맞아 긴급히 마련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028
이진숙, ‘여론 조성 작업’ 위키트리에 의뢰 정황 [언론장악 카르텔 추적②-1]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가 위키트리와 ‘여론 조성 작업‘을 시도한 정황을 ’진실 프로젝트' 공동취재팀이 확인했다. 11년 전 의혹이 제기된 이후 당사자로부터 관련 정황을 확인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08/0000035208?cds=news_media_pc
[언론장악 카르텔]②이진숙과 김장겸... MBC 민영화 유령이 돌아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2084?cds=news_media_pc
https://www.youtube.com/watch?v=kd3XRf1nt3w
[단독] 이진숙, 대전MBC 사장 때 서울 집 근처서 법인카드 87건 사용 (2024.07.19/뉴스데스크/MBC)
https://www.youtube.com/watch?v=9KIEZbo4pSM
김건희소환조사 범죄사실을 밝혔나? 그것이 아니라면 조작이며, 무혐의를 위한 면죄부 조작수사 입니다.
서로 다른말이 많이 나오자 정치검찰이 나서서 김건희에게 코치를 한 것을 소환조란이름으로 수사하는 척하며, 수사조직을 한것입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최재훈 부장검사)와 형사1부(김승호 부장검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청탁금지법 위반 등 피고발 사건과 관련해 지난 20일 김 여사를 서울중앙지검 관할 내의 정부 보안청사로 소환해 대면조사 했다고 밝혔다.
보안상의 이유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 아니라 관할 정부 보안청사에서 조사를 진행, 어제 오후 1시 반부터 새벽 1시 20분쯤까지 약 12시간에 걸쳐 조사가 진행, 명품가방 의혹 사건과 도이치 주가조작 사건에 대해 조사, 명품가방 의혹 사건을 담당한 서울중앙지검 형사 1부는 재작년 최재영 목사로부터 명품가방과 화장품 등 금품을 전달받은 경위를 확인, 또 최 목사 측이 주장한 지인의 국립묘지 안장과 통일TV 재개 등 청탁에 관한 내용도 조사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LIVE] 검찰, 어제 김건희 여사 정부 보안청사서 비공개 대면조사 [이슈PLAY] / JTBC News
https://www.youtube.com/watch?v=lsSTzXeAqnQ
기성 언론에 화가 나지만 "유튜브는 좀" "유튜브가 왜?" [뉴스.zip/MBC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nFu0GqWABX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