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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nny Jul 25. 2024

뉴스토마토 여론조작/국힘 난파선/특검법·방송4법 처리

류희림 방심위 시즌2 문 잠그고 기습 회의 열어 류 위원장 셀프 선출!

단기 4357년 8월 21일/ 서기 2024년 7월 25일 /중복(中伏)


우리의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 신(信)-열(烈)-1

사단(四團)열(烈):26部빈우(賓遇),27部육친(育親),28部사고(嗣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465


고발사주 손준성 징역5년구형/이숙연 대법관후보사임하라!/

공수처, '고발 사주 의혹' 손준성 검사장에 항소심서도 징역 5년 구형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467


양심이 한 조각이라도 있다면 이진숙은 방통위원장 후보를 사퇴하라!

조선일보는 폐간되어야 마땅합니다.

문제는 말도 안 되는 논리로 뉴스를 전하는 언론을 들어야 합니까? 그것은 아니죠. 예를 들어 윤석열이 거짓말하는데, 그것에 동조하는 국힘당의 발표나 그에 대해 지지하는 받아쓰기 뉴스를 볼 필요가 있나요? 그것은 아니지요. 그리고 그동안 검찰과 언론이 담합하여 수십 년간 뉴스를 흘리고, 그것을 받아쓰던 것을 이재명대표를 정치검찰과 윤정권에서 하는 것을 들켜서 온 국민이 알게 되었고,  그것을 더 이상 해서는 안되는데 아직도 그렇게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언론을 어떻게 믿습니까? 

그리고 기존의 보도 방식에 문제점을 파악 못하고 레거시 미디어만 계속 보는 대중들을 대상으로 아직도 언론의 횡포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지요. 한마디로 양심이 없는 사람이 문제인 것입니다. 한마디로 이재명 대표의 모함에 대해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진실된 사람이 아닙니다.


<난파선 새 선장> 

#한동훈 #국힘당 #당대표 #난파선 

#댓글부대 #나경원 #고소취하청탁 #감옥가자 

https://www.facebook.com/photo/?fbid=996937822440911&set=a.206273124840722


The Poll 여론조사 

[7월 4주차] 여론조사 진행 중 윤지지율 부정 74.3%, 긍정 14%

모닝 컨설트 여론조사 윤 지지율 긍정16%, 부정78%/

2024년 7월15일 발표내용;2022년 11월과 함께 역대 최저치 기록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478


국힘당, 정부, 대통령실이 단합하여, 국민을 핍박하고, 야당 국회의원을 정치검찰로 압박하여 정치를 못하게 하고, 매국 정치검찰 권력을 계속 유지하겠다는 것이냐?

윤 대통령, 한동훈 대표 등 신임 지도부 만찬…“삼겹살은 당·정·대 통합의 의미”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10565?cds=news_media_pc


김장겸, MBC 후배에게 "회사 있을 때랑 변한 게 없어"… 터져 나온 웃음

[이진숙 청문회] MBC구성원들·언론노조의 청문회장 앞 시위 불법 주장하며 이호찬 언론노조 MBC본부장에게 발언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5122?cds=news_media_pc


새벽 1시에 정회한 이진숙 청문회... 최민희 "오전 10시에 뵙겠습니다"

[이진숙 청문회] 최민희 위원장 “돌아가셔서 과거 MBC 민영화 밀실 논의 제대로 숙지해 와달라” 당부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5123?cds=news_media_pc


이진숙 '여론전 공작' 계약서 입수…"언론인으로서 양심 포기"

[언론장악 카르텔 추적 ③] 5개 언론사 공동기획

2012년 5월 MBC ‘소셜미디어 대응’ 계약서 입수

소셜미디어 허브 구축, 실시간 대응 시스템 마련 등

“자유로운 공론장에 인위적 댓글작업… 위법성 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5124?cds=news_media_pc


[언론장악 카르텔]③ 이진숙 ‘MBC 노조 와해 여론전’에 2억5천만 원 계약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2091?cds=news_media_pc


류희림 방심위 시즌2…언론장악 계속하겠다는 것

대통령이 재위촉…극우성향 2인 위원 임명

문 잠그고 기습 회의 열어 류 위원장 호선

총선 이후에도 윤 대통령 언론장악 변화 없어

정권 비판보도 탄압 · 언론 파괴 계속될 것

방심위 존재 이유 무너뜨린 류희림 막아내야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086


민주당, 이상인 방통위 부위원장 탄핵 추진‥"지속적인 불법행위 확인"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3411?cds=news_media_pc


오늘 ‘채 상병 특검법’ 재표결…민주 “부결땐 수정안 가겠다”

한동훈 대표 ‘수정안’ 압박 방침

여야 협상·힘겨루기 국면 될 수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99531?cds=news_media_pc


여론조작이 의심되고, 여론조사 내용도 큰 가치가 없어 보이는 뉴스토마토 여론조사/ 국힘전당대회는 그야말로 조직폭력배들의 싸움 같았고, 당대표 후보자들은 서로가 범죄자라며, 범죄사실을 온 국민에게 알려 주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국민이 지지합니까? 이래도 뉴스토마토 조사가 똑바르다 말할 수 있습니까?

(정기여론조사)①이재명·한동훈 이끄는 양당 기대감 '팽팽'…민주 전대에 과반은 "관심 높다"(종합)

기대 정당, '이재명의 민주당' 46.6% 대 '한동훈의 국민의힘' 43.1%

민주당 전당대회 관심도, '높다' 54.3% 대 '낮다' 41.5%

민주, '종부세 완화·금투세 유예' 추진에 '찬성' 37.8%, '반대' 37.0%

윤 대통령 국정 지지도 36.0%…2주 연속 '상승'

국힘 40.5% 대 민주 35.8%…조국 8.4% '최저치 또 경신'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36113


A양의 어머니와 신도들도 모두 공범이군요. 신천지와 같은 악의 종교가 왜 사라지지 않는지 참으로 걱정입니다. 우리나라의 현재의 실제상황입니다. 매우 걱정됩니다.

교회서 숨진 여고생 "정신병원 보내달라" 했지만 계속된 학대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725500060?OutUrl=naver


국회 본회의서 특검법·방송4법 순차 처리‥격돌 예상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3362?cds=news_media_pc


https://www.youtube.com/watch?v=nKWIy8KgwvM


이진숙 청문회 자질 공방 "편향 인식, 사퇴해야"‥"책임 다 할 것" - [풀영상] MBC 뉴스데스크 2024년 07월 24일

https://www.youtube.com/watch?v=YWySp1Jh0qo


류희림, 문 잠근 채 또 방심위원장에 선출 - 뉴스타파

https://www.youtube.com/watch?v=chPT1No1afI


윤석열 얼마나 급했으면; 김건희 검찰 출장조사 역풍! 보수층까지 대폭발! 정청래 작심분노 "이런 하극상은 처음" (이진숙 법카 딱 걸렸다! 김어준 "나라가 콩가루") / 닥쳐라정치

https://www.youtube.com/watch?v=EL9bs9MqfnI


<김건희 탄핵청문회 출석 촉구 기자회견>

김건희는 출두쇼 말고 탄핵청문회에 출석하라!

▪︎일시: 2024년 7월 25일 (목) 오후 2시

▪︎장소: 용산 대통령실

후원 |

신한은행 100-036-164860 촛불행동

페이팔 paypal.me/candlemove

ARS 060-707-3300(한 통에 1만 원, 여러 번 가능)

⚠️ 촛불행동 회원가입:

http://bit.ly/촛불행동회원가입



<100차 촛불대행진 안내>

황제조사 전쟁조장

윤석열을 탄핵하라!

✅️ 100차 촛불대행진 

- 일시: 7월 27일 (토) 오후 6시

- 장소: 서울시청역 7번 출구

⚠️ 행사 후 행진합니다. 자세한 경로는 추후 공지.

⚠️ 날씨에 맞는 복장과 물품을 준비해주세요. 윤석열 탄핵, 김건희 특검 내용의 다양한 선전물을 준비해주세요.

후원 |

신한은행 100-036-164860 촛불행동

페이팔 paypal.me/candlemove

ARS 060-707-3300(한 통에 1만 원, 여러 번 가능)

●촛불행동 회원가입:

http://bit.ly/촛불행동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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