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말도 안 되는 논리로 뉴스를 전하는 언론을 들어야 합니까? 그것은 아니죠. 예를 들어 윤석열이 거짓말하는데, 그것에 동조하는 국힘당의 발표나 그에 대해 지지하는 받아쓰기 뉴스를 볼 필요가 있나요? 그것은 아니지요. 그리고 그동안 검찰과 언론이 담합하여 수십 년간 뉴스를 흘리고, 그것을 받아쓰던 것을 이재명대표를 정치검찰과 윤정권에서 하는 것을 들켜서 온 국민이 알게 되었고, 그것을 더 이상 해서는 안되는데 아직도 그렇게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언론을 어떻게 믿습니까?

그리고 기존의 보도 방식에 문제점을 파악 못하고 레거시 미디어만 계속 보는 대중들을 대상으로 아직도 언론의 횡포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지요. 한마디로 양심이 없는 사람이 문제인 것입니다. 한마디로 이재명 대표의 모함에 대해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진실된 사람이 아닙니다.

<난파선 새 선장> #한동훈 #국힘당 #당대표 #난파선 #댓글부대 #나경원 #고소취하청탁 #감옥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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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ll 여론조사

[7월 4주 차] 여론조사 진행 중 윤지지율 부정 74.3%, 긍정 14%

모닝 컨설트 여론조사 윤 지지율 긍정16%, 부정78%/

2024년 7월15일 발표내용;2022년 11월과 함께 역대 최저치 기록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478

모닝 컨설트 여론조사 윤 지지율 긍정16%, 부정78%

2024년 7월15일 발표내용;2022년 11월과 함께 역대 최저치 기록 | 단기 4357년 8월 22일/ 서기 2024년 7월 26일 우리의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 신(信)-열(烈)-2 사단(四團)열(烈):29部고정(固貞),30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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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 정부, 대통령실이 단합하여, 국민을 핍박하고, 야당 국회의원을 정치검찰로 압박하여 정치를 못하게 하고, 매국 정치검찰 권력을 계속 유지하겠다는 것이냐?

자격 없는 자의 전횡과 국정 농단

아무런 자격이 없는 윤석열의 처 김건희가 나라를 전횡하고 농단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언론장악을 위해 퇴임한 류희림을 불법적으로 연임시켰습니다. 이것은 윤석열이 언론장악을 위해 불법적인 전횡을 일삼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불법이 판치는 대한민국, 윤정부의 이러한 불법적 행위에 대하여 비판하거나 막지 않고 동조하고, 감싸는 국힘당 역시 역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국힘이 무엇을 믿고 저렇게 국민을 우롱하는지 국민들께서 반드시 심판해야 합니다.

여사, 영부인 호칭 이제 쓰지 말자!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의 기사에서 여사는 고대중국과 일본의 궁실에서 비서 직책으로 쓰였고, 영부인은 일본 귀족의 남의 부인을 지칭할 때 쓰였는데, 박정희가 육영수에게 쓰기 시작하여 영부인이 대통령의 배우자를 칭하는것 처럼 된 것이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무런 근거도 뜻도 의미도 없는 호칭입니다. 여사나 영부인의 호칭은 이제 쓰지 말도록 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