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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Sunny Aug 09. 2024

[시론]대한민국 사라지고 있다/기어나온 친일파 때려잡자

윤석열 정권 사라져야 대한민국 살아난다/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단기 4357년 9월 08일/ 서기 2024년 8월 09일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은 어떤 종교에 속한 글이 아닙니다. 우리 민족이 전례해온 잠언과 같은 것입니다. 단지 민족종교계나 일부 사이비 인사들이 차용하여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 애(愛)-육(育)-3

사범(四範) 육(育) : 26圍 정로(定老), 27圍 배유(培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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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 애(愛)-육(育)-3

사범(四範) 육(育) : 26圍 정로(定老), 27圍 배유(培幼) | 단기 4357년 9월 08일/ 서기 2024년 8월 09일 단군마고력은 우리 고유력(曆)입니다. 우리의 력(曆)을 찾는다는 것은 우리 역사를 찾는 것이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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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탄핵의 방법

윤석열 탄핵을 막고 있는 것은 국회의원 동의자 수도 아니고, 윤석열 편으로 편향된 헌법재판관의 수가 아닙니다. 대다수 국민들의 의사표명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미 대다수 국민은 윤석열 탄핵을 원하지만 마음뿐 실제로 행동으로 표현하지 않기 때문이며, 국민의 뜻을 알리는 언론이 장악되어 올바른 보도를 하지 않으며, 여론을 왜곡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윤 탄해소추안에 대한 국회청원에 1,434,784명의 국민들께서 참여해 주셨지만, 장악된 언론을 통해 여론을 조작하며, 김건희와 윤정권의 증인들은 각종 꼼수를 부리며, 증인 출석도 하지 않고, 국민의 뜻을 왜곡하며 비웃고 있습니다. 또한 국힘당 국회의원들은 윤석열 정권이 매국노짓을 하고, 김건희 등의 범죄자를 감싸고, 국민을 못살게 경제를 망쳐도 윤정권의 개가 되어 국민의 뜻을 따르지 않고 윤정권의 부역자(附逆者)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탄핵을 위해 국민들께서 촛불에 나와 주십시오. 8월이 가기 전에 윤석열을 탄핵해야 합니다!

뉴라이트는 누구인가?

우리나라에 해가 되고, 전쟁범죄를 반성하지 않고, 일제강점기를 옹호하는 자
그들이 바로 뉴라이트입니다.

그들은 바로 우리가 경계하고 비판해야 할 일본인과 친일파입니다.

임진왜란 때 조선으로 귀향한 일본 있도 있으며, 일본인 자체를 미워하거나 폄하할 생각은 없으며 그래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도 얌심적인 좋은 일본인이 많습니다. 우리가 경계하고 비판해야 할 일본인은

첫째로 우리나라에 해가 되는 짓을 하고,

둘째로 과거의 조선 침략으로 인한 전쟁범죄에 대하여 반성을 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셋째로 일제강점기에 일제가 했던 일이 우리나라 발전을 위해 했다는 새빨간 거짓말로 진실을 속이는 이들입니다.

위 3가지에 해당하는 단체는 바로 뉴라이트세력인 "한국자유회의", "바른 사회시민회의", "자유주의연대" 소속된 사람들입니다. 이들의 대부분이 비판받아야 할 일본인 또는 친일 세력들입니다.

"뉴라이트" 역사·교육 관련 기관장 점령/모두 몰아내자

우리나라에 해가 되고, 전쟁범죄를 반성하지 않고, 일제강점기를 옹호하는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536

"뉴라이트" 역사·교육 관련 기관장 점령/모두 몰아내자

우리나라에 해가 되고, 전쟁범죄를 반성하지 않고, 일제강점기를 옹호하는 | 단기 4357년 9월 07일/ 서기 2024년 8월 8일 우리의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 애(愛)-육(育)-2 사범(四範) 육(育) : 24圍 장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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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대한민국이 사라지고 있다

- 윤석열 정권이 사라져야 대한민국이 살아난다. -

-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역사는 한 나라와 민족의 과거이자 현재이며 미래다. 그리고 정체성이자 정체성을 규정하는 정신이다.

역사가 지워지고 정체성이 사라진 나라와 민족이 온전한 주권국가로 존재할 수는 없다.

일제가 조선인들의 말과 글을 금지하고 조선문화와 역사 교육을 금지한 이유는 조선민족의 정체성을 제거하고 황국신민화하기 위한 것이었다.

우리의 선조들이 조선말과 조선역사를 필사적으로 가르친 것도 자주독립을 위한 것이었다.

그런데 윤석열 정권이 우리 민족의 역사를 지우고 왜곡하는 데 전방위적으로 나서고 있다.

윤석열은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식민지 수탈 역사를 지운 일본의 손을 들어주었고 일본의 식민지배를 정당화하는 뉴라이트 친일인사들을 역사관련 기관의 수장으로 앉혔다. 독립기념관장에 김형석 대한민국역사와미래 이사장, 2015년 박근혜 정부 당시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에 참여했던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김주성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사장, 김낙년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 모두 올해 임명된 친일인사들이다.

광복절인 오는 15일에는 <반일 종족주의>의 공동저자인 정안기가 <테러리스트 김구>를 출간할 예정이며, KBS는 이승만을 미화하는 다큐멘터리 <기적의 시작> 방영을 밀어붙이고 있다.

여기에 한일 국방장관 회담을 통해 한일간 군사교류와 협력도 전면화하고 있다. 한미일 안보협력 각서 체결로 한미일 군사훈련도 제도화하기로 했다. 자위대가 윤석열 정권을 통해 다시 한반도에 들어오게 된다는 말이다.

역사를 지우고 왜곡하며 식민지배자들과 다시 군사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윤석열 정권에 의해 대한민국이 사라지고 있다.

- 자살과 고독사 그리고 인구절벽

우리나라 자살률은 세계 1위다. 그런데 올해 5월까지 자살사망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가량 늘어났다고 한다.

지난 6일, 양천구 신월동 반지하 방에 살던 30대 여성이 주검으로 발견되었다. 주로 고령층의 문제로 여겨졌던 ‘고독사’가 20∼30대에서도 발생하고 있단다. 이들 연령대를 중심으로 1인 가구가 증가하고 경제적 어려움에 처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젊은 고독사’가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지난해 0.72, 올해 0.68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데이비드 콜먼 옥스퍼드대 인구학 명예교수는 이미 18년 전 유엔 인구포럼에서 대한민국이 인구소멸로 지구상에서 사라지는 첫 국가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시·군·구의 소멸고위험 지역은 2047년에 전체의 68.6%, 2117년에 96.5%로 사실상 나라 자체가 소멸 상황에 이른다고 한다.

고독사로 자살로, 저출산으로 대한민국이 사라지고 있다

- 윤석열 정부가 대한민국 파괴집단

마약밀수 사건에 세관 직원들이 연루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 이를 수사하던 경찰이 징계를 받았다. 형태는 채해병 사건을 수사하던 박정훈 대령을 항명죄로 기소한 것과 비슷하지만 마약밀수 수사에 대한 외압 사건은 정부가 마약밀수의 주범이거나 공범일 가능성이 있는 사건으로 보통 심각한 사안이 아니다.

검찰이 지난 1월 정치인, 언론인을 포함해 3천여 명을 대상으로 통신사찰을 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대상도 광범위하지만 법정 통보시한도 지키지 않았다. 국가기관이 국민들을 마음대로 사찰하고 법률도 지키지 않는 것이 일상화되었다.

김건희의 명품백 뇌물사건을 덮기 위해 국가 공권력이 총동원되고 관련 범죄자들은 거리를 활보하고 있고 부패담당공무원은 숨을 거두었다.

정부, 정당, 검찰, 경찰, 언론, 사법부가 죄다 한통속으로 범죄집단화된 것이 윤석열 정권 시대의 풍경이다.

상식과 공정은 고사하고 법과 제도까지 파괴하는 정권, 나라의 주권과 존엄, 국익까지 팔아넘기고 거짓말로 은폐하는 매국 정권, 민생회복지원비 25만 원에 게거품을 물고 초부자들의 세금인하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진 자 정권하에서 국민들이 살아남을 수나 있을까?

윤석열 정권을 몰아내야 대한민국과 국민이 살아날 수 있다. 윤석열 탄핵이 하루가 급한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