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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Sunny Aug 15. 2024

<촛불행동 성명>

친일매국 윤석열 정권을 몰아내는 것이 진정한 광복의 시작이다

단기 4357년 9월 14일/ 서기 2024년 8월 15일 /광복절(光復節)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은 어떤 종교에 속한 글이 아닙니다.

우리의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 애(愛)-대(待)-1

육범(六範) 대(待):38圍미형(未形),39圍생아(生芽),40圍관수(寬遂)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570

우리의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 애(愛)-대(待)-1

육범(六範)대(待):38圍미형(未形),39圍생아(生芽),40圍관수(寬遂) | 단기 4357년 9월 14일/ 서기 2024년 8월 15일 /광복절(光復節) 단군마고력은 우리 고유력(曆)입니다. 우리의 력(曆)을 찾는다는 것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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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먹고살기 힘든 국민들에게 건국절 논쟁이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 “고 말했다고 합니다. 참으로 무도한자입니다. 윤석열을 주권자 국민의 이름으로 끌어내려야 합니다. 어떻게 저런 놈이 대통령이란 말입니까?

친일매국노 윤석열과 뉴라이트 역적과 부역자 노릇만 하는 국힘당 국회의원을 모조리 주권자 국민이 끌어내려야 합니다!

국민의힘 정당 해산심판청구 촉구 결의안에 관한 청원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1CBA84719E994898E064B49691C6967B

https://candle.gobongs.com/국민의힘-정당-해산심판청구촉구/

국민의힘 정당 해산심판청구촉구 결의안에 관한 청원 – 탄핵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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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행동 성명>

친일매국 윤석열 정권을 몰아내는 것이 진정한 광복의 시작이다

광복절 79주년이다. 우리 민족이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과 지배, 약탈과 착취의 손아귀에서 놓여난 지 여든 해가 다 되어가는 이때, 친일매국세력이 노골적으로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며 국민을 우롱하고 국정을 농단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윤석열 정권은 일본의 밀정 수준을 넘어 아예 나라를 통째로 넘기려 작정한 매국노이자 반역자의 무리다. 이들을 단호히 척결하는 것이 광복절을 진정으로 기념하고자 하는 우리 모두의 임무가 되었다.

일본과 내놓고 군사동맹을 맺는 것은 물론이요 독도방위훈련도 아예 없애버렸다. 그리고 일제의 조선인 강제노역과 학살의 현장인 사도광산의 잔혹한 역사 지우기에 협력하더니 급기야는 한국학중앙연구원, 동북아역사재단, 독립기념관의 수장까지 모조리 친일매국세력으로 채웠다. 이는 이제 우리 국민들의 정신마저도 친일화 시키겠다는 수작에 다름이 아니다.

이들 세력은 기본적으로 일제 강점기의 불법성을 인정하지 않고 독립투쟁의 역사보다 친일매국세력의 행적을 정당화, 미화하는 일에 열중한다. 아니나 다를까, 윤석열 정권이 독립기념관장으로 들여앉힌 자의 입에서 나온 취임 첫마디는 친일세력 명예회복이었다. 이런 자를 독립기념관장 자리에 임명한 윤석열은 아무런 부끄러움과 죄의식도 없이 저들만의 광복절 기념행사를 벌이겠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은 광복절이 아니라 친일매국세력의 부활을 자축하는 자기들끼리의 잔치가 될 판이다.

이번 사태는 결코 묵과할 수 없으며 윤석열 탄핵의 정당성만 더욱 분명하게 확인시켜 주었다. 부패와 비리, 수사개입이라는 국정농단 정도가 아니라, 우리의 존엄한 자주권과 광복을 향한 민족해방투쟁의 역사까지 일본에게 팔아넘기고 있는 윤석열 정권을 하루속히 몰아내는 것이야말로 오늘의 구국운동이자 독립투쟁이다.

진정한 광복은 친일매국세력의 조속한 척결에서 시작될 것이다. 우리는 윤석열 탄핵 범국민운동에 모든 힘을 쏟아부을 것이며, 이것이 광복절을 기념하는 우리의 결의임을 천명한다.

2024년 8월 15일

<촛불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