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정브리핑평가/<105차 촛불대행진 참가 안내>
윤 대통령, 41분 국정브리핑…자찬 나열 ‘국정기조는 옳다’ 고수
단기 4357년 9월 28일/ 서기 2024년 8월 29일 /1910년 8월 29일 경술국치(庚戌國恥)
참전계경은 어떤 종교에 속한 글이 아닙니다.
우리의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 제(濟)-지(智)-3
사규(四規) 지(智) : 27模 윤자(潤資), 28模 개속(改俗)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637
친일 반역자들도 간첩처럼 나라의 역적 행위자로 처벌해야 합니다.
윤석열 정권을 끌어내리고 친일 반민족행위자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해야 합니다. 16대 국회에서 논의되었던 친일 반민족행위진상규명특별법을 다시 살려서 공청회를 하고 특별법을 시행해야 합니다.
그동안 역적행위로 인한 범죄의 대가를 치르게 하고, 그로 인하여 축적한 재산몰수하여 국고로 환수해야 합니다. 한 번에 모두 하기 어려우니 굵직하고 큰 사안을 우선 시행하고, 점차적으로 세부적인 진행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역사를 잃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습니다. 과거의 잔악한 일제의 만행을 잊어서도 용서할 수도 없습니다. 더군다나 그런 일제의 만행을 사과조차 하지 않는 일본정부와 협력을 해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매국행위이자 나라를 팔아먹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니 이것 하나만으로도 윤석열 정부를 끌어내려야만 하는 이유는 충분합니다.
부역자(附逆者)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역적에게 동조하여 역적행위를 하는 것입니다. 국힘당은 지금 매국노 윤석열과 친일뉴라이트 역적 세력을 옹호하고 있는 역적질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런 비판 없이 국민의 뜻도 살피지 않는 무조건적으로 윤석열의 나팔수가 된 추경호 원내대표도 역적입니다!
나라가 망해가도 부역자를 자초하는 국힘당은 해산하라!/
국민들의 명령이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현재 나라를 위한 일은 하지 않고, 김건희와 윤석열의 잘못에도 그들을 옹호하고, 그들의 부하노릇만 하며, 부역자(附逆者, 국가에 반역이 되는 일에 동조하거나 가담한 사람) 노릇만 하는 "국힘당을 해산하라!"는 청원이 진행 중입니다.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철회 국회결의안 촉구에 관한 청원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1F057C6755F471F4E064B49691C1987F
21세기 '반민족행위 특별법' 제정과 '반민족행위 특별조사 위원회' 수립에 관한 청원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1F0F862B0C0D281FE064B49691C6967B
탄핵멍
<105차 촛불대행진 참가 안내>
전 국민이 떨쳐나서
윤석열을 탄핵하자!
✅️ 105차 촛불대행진
- 일시: 8월 31일 (토) 오후 6시
- 장소: 서울시청역 7번 출구
⚠️ 도심 행진합니다! <행진 경로>
본 행사장 > 프레스센터 > 청계천 남단도로 > 광교 > 종각역 > 세종대로 사거리 > 광화문 광장: 이순신장군 동상(정리집회)
⚠️ 날씨에 맞는 복장과 물품을 준비해주세요. 주권자의 목소리를 담은 홍보물, 자주독립 단지기 등을 준비해주세요.
후원 |
신한은행 100-036-164860 촛불행동
페이팔 paypal.me/candlemove
ARS 060-707-3300(한 통에 1만 원, 여러 번 가능)
●촛불행동 회원가입:
�탄핵기금 5억 모금�
국민들은 답답합니다. 윤석열은 매국행위 그만하고, 내려와라! 떳떳하다면 채상병 특검받아야 할 것입니다! 국민들은 특검이 아니면 제대로 조사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범죄자 김건희도 제대로 수사되지 못하고 있으며, 검찰을 조작을 할 수 있으니 구속하여 수사하고 김건희 관련 특검을 거부하지 말고 맡아야 할 것입니다!
윤 대통령, 41분 국정브리핑… 자찬 나열 ‘국정기조는 옳다’ 고수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04953?cds=news_media_pc
어이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에 북한을 추종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어이없는 개소리 그만해라! 나라를 일본에 팔아먹고 있는 윤정부와 뉴라이트가 역적이다! 윤석열은 당장 내려와라!
[속보] 윤, 또 반국가 세력 경계론…“6·25 때도 앞잡이 노릇”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04939?cds=news_media_pc
어이없습니다. 김형석을 알든 모르든, 국민들은 친일매국노 역적을 독립기념관장에 임명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형석을 당장 임명 철회 하시기 바랍니다!
[속보] 윤 대통령 “뉴라이트 뭔지 잘 몰라···진보적 우파 말하는 건지”
“김형석, 1번으로 제청돼”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17797?cds=news_media_pc
[단독] 이종찬 “뉴라이트 모른다는 윤석열, 역사 공부 안 했다는 것”
8월29일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뉴라이트가 뭔지 잘 모른다”라고 발언했다. 이에 대해 이종찬 광복회장은 “뉴라이트를 모른다고 하면 역사 공부를 안 했다고 스스로 말씀하신 것”이라고 비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08/0000035402?cds=news_media_pc
국민들 이의 안 달기 어렵습니다. 모든 국민이 이의가 있습니다. 외압의 실체가 윤석열 당신으로 다 밝혀졌으니 특검을 받아야 합니다. 혐의가 없으면 더욱더 떳떳하게 특검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국민이 원하는 것입니다. 이의를 안 다는 국민이 거의 없으니 윤석열 대통령은 마무 걱정 말고 채해병 특검을 받기 바랍니다!
[속보] 윤 “채 상병 특검, 외압 실체 없다 드러난 거 아닌가”
“국민들 이의 달기 어려울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04933?cds=news_media_pc
김건희는 가족이니 거부권 행사하지 말고 특검을 제대로 받아야 할 것입니다. 국민은 김건희 특검을 원합니다.
[속보] 윤 대통령 “저도 검사 시절, 영부인 자택 찾아가 조사”… 김 여사 비공개 조사 비판에 반박
“검찰 조사 방식·장소는 정해진 것 아냐”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17784?cds=news_media_pc
의료계에 대해 선 할 말을 많지만, 윤석열정부는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논평할 게 없다"… 대통령 담화에 醫 '실망'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6066
[전체영상] 완벽 분석! 윤석열 대통령 제2차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 - 진짜뉴스킹(김준일, 박지훈)
https://www.youtube.com/watch?v=nczzppgSW9s
【240828】[특종보도/삼부토건 조남욱 장남의 충격 증언] 삼부 조씨일가, 도이치.옵티머스.헌인마을 배후, 윤석열 처가는 한 몸통
https://www.youtube.com/watch?v=StX_G4OoYqQ
윤석열 정부가 저지른 친일·매국 7대 죄상 l 경술국치 114년 기억하자
https://www.youtube.com/watch?v=SF_dNTqiLK4
갤럽 여론조사/ThePol 부정74.9% 긍정13.2%/
갤럽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부정 66% 긍정 23%/정당지지율 민주딩 31%, 국힘 30%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646
헌재는 비리검사 탄핵기각, 대법원은 사회정의 무시 어찌하나/
국민이 나라 바로 세워야 해결!/힘 약한 개인 > 뭉치면 강력한 민의 >> 오직 촛불이 해답!/
주간뉴스타파 최초 분석-윤 정부의 '언론장악 카르텔' 그들은 누구인가?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645
헌재가 써주는 '검사 불패' 신화…이정섭도 면죄부/
윤 통 "경제 확실히 살아나" "비상진료체제 원활", "혼자 딴 세상?"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644
뉴스토마토 여론조사/ThePoll 윤 부정 74.9%/
반민족행위 특별법 제정과 반민족행위 특별조사 위원회 수립에 관한 청원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639
1910년 오늘 경술국치, 윤석열은 국정기자회견? 예정/
'검찰 출신' 윤 대통령 측근들, 7인 줄줄이 공공기관 '꽃보직' 꿰차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6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