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범죄자와 후손, 그들을 옹호하는 일본 우익정부는 전 인류의 적이며 惡
단기 4357년 10월 9일/ 서기 2024년 9월 7일 /백로(白露, 흰 이슬) //100 - 6 탄핵의 날!
/마고력 10월 3일부터 ~ 10월 19일(한가위 : 음력 8월 15일)까지가 개천절 명절 : 개천절(開天節) + 한가위 = 고구려의 동맹(東盟) = 부여의 영고(迎鼓) = 예맥의 무천(舞天)
참전계경은 어떤 종교에 속한 글이 아닙니다.
우리의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 화(禍)-탈(奪)-完
이조(二條) 탈(奪):14目모권(謨權),15目투권(偸卷),16目취인(取人)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682
윤석열 탄핵 소추안 발의 참여 촉구 유권자 서명을 진행합니다
21세기 ‘반민족행위 특별법’ 제정과 ‘반민족행위 특별조사 위원회’ 수립에 관한 청원
<독도수호청원 공개 검토 중>
오늘 오전에 공개된 "독도의 날(10월 25일), 국가기념일 지정 국민동의청원”이 100명의 찬성을 받아, 요건 검토 중입니다.
조만간 공개되면 더 적극적으로 청원에 동참해 주십시오!
"독도의 날" 국가기념일 지정 국민동의청원
국회에서 아직 청원 공개를 하지 않았네요. 기시다 때문일까요?
촛불시민 여러분 폭력시위 유도에 넘어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경찰의 폭력을 촬영하고 사진 찍어 폭력경찰을 고소고발하여야 합니다. 촛불시민께서 폭력을 행사하지 마십시오!
전쟁범죄를 반성하지 않는 일본은 패망할 것이며, 민족반역자 윤석열은 주권자 국민이 끌어내릴 것입니다.
전쟁 범죄자를 옹호하는 일본 정부와는 어떠한 협의도 역사적 양보도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일본과 협상을 하는 윤석열 정권은 민족 반역자이며, 역사를 왜곡하는 것입니다.
또한 전쟁범죄자와 그들의 후손 그리고 그들을 옹호하는 일본 우익정부는 전 인류의 적이며 악입니다. 그러니 민족의 반역행위를 하는 윤석열을 당장 끌어내리고, 그에 동조하는 친일 매국노들을 몰아내야 합니다.
전쟁 범죄를 반성하지 않는 일본은 패망할 것입니다. 전쟁을 옹호하는 것은 전 인류에서 없어져야 할 적이며 악입니다. 그러니 전쟁 범죄자와 그 후손들 그리고 전쟁 범죄자들을 옹호하는 일본 정부와는 아무런 협력을 할 것이 없으며 해서도 안되는 것입니다.
미국에 로비하고 아부하여 겨우 사형을 면한 전쟁범죄자들이 되살아나 또다시 인류의 죄를 지으려 하는 일본 그들이 살아나는데 결정적 도움을 주고 있는 이는 바로 윤석열입니다.
'사형을 피하라'... 패전 후 일본 속 또 다른 전쟁
[일본史람] 국가보다 조직이 우선이었던 일본 해군... 살 길 찾아 책임 전가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84642
日기시다 출국‥尹 "한일 관계 발전은 역사적 책무"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72940?cds=news_media_pc
MBC "공직자 부인 디올백 받아도 처벌되지 않는다는 농담 현실로"
대검 수사심의위, 6일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사건에 무혐의 권고
TV조선 “야당의 정치적 공세, 이전과 같이 힘을 받기는 어려울 전망”
여당 “수심위 결정 존중” 야당 “김건희 여사에 면죄부 상납...특검뿐”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5865?cds=news_media_pc
<기자회견문> 역사 지우기! 독도 밀약! 한일 정상회담 규탄 기자회견
"용산 총독부 일본 앞잡이 윤석열을 탄핵하라!"
한일 간 윤석열과 기시다 사이의 독도밀약에 대한 의구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9월 6일(금), 일본 기시다 총리가 1박 2일로 방한하여 윤석열과 12번째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한일 정상회담이 시작도 하기 전부터 국민의 분노는 폭발하고 있다. 윤석열은 기시다와 진행한 수 차례의 정상회담에서 국익을 챙기기는커녕 일본에 굴욕적인 태도를 보이며, 외교 참사를 불러왔을 뿐이다.
최근 윤석열은 대놓고 노골적으로 일본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다. 일본의 요구대로 강제노동이라는 표현을 지우고 사도광산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찬성하고, 친일 인사들을 정부 주요 요직에 앉히는 것도 모자라 한미일 군사협력을 강화한답시고 자위대까지 한반도에 들이고 있다.
심지어 이제 독도까지 대한민국에서 지우고 있다. 군과 외교부의 공식 간행물에서 독도가 사라지고 지하철 역사에 있는 독도 설치물도 철거되고 있다. 또한 독도방어훈련의 규모를 축소하고 비공개로 진행하며, 명칭도 독도방어훈련이 아닌 동해영토수호훈련으로 바꿨다. 이에 대해 일본이 독도방어훈련을 절대로 다시 하지 말라는 요구를 했음에도 윤석열은 아무런 항의나 비난도 하지 않았다. 일본과 독도 밀약을 맺은 것이 아니라면 설명할 길이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시다가 방한하여 윤석열과 한일 정상회담을 진행한다면 무슨 꿍꿍이속이겠는가. 더구나 지지율 폭락으로 총리직에서 곧 물러나게 될 기시다가 한국에 와서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윤석열과 몰래 약속한 것을 마지막으로 확인하려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나라를 팔아먹으려고 하는 윤석열과 과거사 범죄를 사죄하지 않고 군국주의 부활을 꿈꾸는 일본 기시다의 한일 정상회담은 더욱 심각한 외교 참사를 일으킬 것이 뻔하다. 한일 정상회담은 일본의 과거 범죄는 덮고 독도 밀약은 재확인하는 음험한 자리가 될 뿐, 안 봐도 굴욕 매국 회담이다.
윤석열은 임기 내내 일본에 굴종하는 모습을 보이며 일본 말만 듣더니, 이제 기시다의 고별 파티까지 열어주겠다는 건지, 국민들의 분노에 더욱 부채질을 하고 있다. 국익은 온데간데없고 오로지 일본의 이익만을 위하는 윤석열을 더 두고 볼 수 없다.
탄핵만이 국익이다.
용산 총독부 일본 앞잡이 윤석열을 탄핵하자!
안 봐도 굴욕이다! 한일 정상회담 규탄한다!
2024년 9월 6일
<촛불행동>
9월 6일(금) 오후 2시, 광화문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역사 지우기! 독도 밀약! 한일정상회담 규탄 기자회견 ‘용산총독부 일본 앞잡이 윤석열을 탄핵하라!’>를 진행했습니다.
기자회견은 김준혁 국회의원과 김은진 공동대표의 규탄발언, 윤경황 종로성북동대문촛불행동 대표의 기자회견문 낭독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호시탐탐 기시다', '용산총독부 윤석열' 사진을 찢는 상징의식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나라를 팔아먹으려고 하는 윤석열과 과거사 범죄를 사죄하지 않고 군국주의 부활을 꿈꾸는 일본 기시다의 한일정상회담은 일본의 과거 범죄는 덮고 독도 밀약은 재확인하는 굴욕 매국 회담이 될 것입니다.
국익은 온데간데 없고 오로지 일본의 이익만을 위하는 윤석열을 기필코 탄핵합시다.
✅️ 기자회견문
https://cafe.naver.com/junhwanmove/32781
✅️ 기자회견 다시 보기
https://www.youtube.com/live/FRHKGPXkuYo
日기시다 출국‥尹 "한일 관계 발전은 역사적 책무" (2024.09.07/12MBC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waxNJUePE5M
9% 40대 윤석열을 버리다, 70대 TK 보수도 등을 돌렸다!/
기시다 방한 강력 항의 “친일매국 윤석열 퇴진"..경찰, 강경진압
촛불시민 여러분 폭력시위 유도에 넘어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경찰의 폭력을 촬영하고 사진 찍어 폭력경찰을 고소고발하여야 합니다. 촛불시민께서 폭력을 행사하지 마십시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683
<106차 촛불대행진 참가 안내>
자화자찬에 나라는 붕괴,
윤석열을 탄핵하자!
✅️ 106차 촛불대행진
- 일시: 9월 7일 (토) 오후 6시
- 장소: 서울시청역 7번 출구
⚠️ 행진경로
본 행사장 > 프레스센터 > 청계천 남단도로 > 광교 > 종각역 > 안국동사거리 > 서머셋팰리스서울 > 평화의 소녀상 앞(정리집회)
후원 |
신한은행 100-036-164860 촛불행동
페이팔 paypal.me/candlemove
ARS 060-707-3300(한 통에 1만 원, 여러 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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