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단, 목소리 없는 이들의 목소리로 반세기 [50주년]
단기 4357년 10월 25일/ 서기 2024년 9월 23일 //100 - 22 탄핵의 날!
참전계경은 어떤 종교에 속한 글이 아닙니다.
우리의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 복(福)-선(善)-2
이문(二門) 선(善):11戶명백(明白),12戶계물(繼物),13戶존물(存物)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743
<독도수호청원 공개>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ered/20D5FC4DDB8625D7E064B49691C6967B
법무부, 검찰 특활비 전액 삭감에 관한 청원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2131B020ABCD5597E064B49691C6967B
매국노 윤석열, 범죄자 김건희, 동조자 국힘당도 함께 끌어내려야
매국노 윤석열은 정부가 해야 할 일을 전혀 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범죄자 김건희는 수많은 범죄를 저지르고도 뻔뻔하게 자신이 대통령인 양 설쳐대고 있습니다. 매국노 윤석열과 범죄자 김건희를 하루빨리 끌어내려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국힘당 매국노당 부역자들은 범죄자 김건희와 매국노 윤석열이 나라를 망치고 있는데도 그들의 개가 되어 부하노릇과 대변일 역만 하면서 국민의 뜻을 받들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자들이 정치를 계속하게 한다면 또 다른 윤석열과 김건희가 될 것입니다. 김건희 윤석열과 함께 매국행위를 하는 이들을 모두 심판해야 할 것입니다.
발자취
체코 언론이 김건희 여사 보도하면서 사라진 단어 '사기꾼' '거짓말'
체코 <블레스크>,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 보도... 최초 보도에서 제목·내용 수정한 정황 확인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46629?cds=news_media_pc
체코 언론, 김건희에 “사기꾼” 썼다 삭제…도이치·탈세 의혹 보도
윤 대통령 부부 체류 중 일간 ‘블레스크’
주가 조작, 탈세, 논문 표절 의혹 다뤄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08078?cds=news_media_pc
페북에서 '순삭'당한 민들레 "김건희 사기꾼" 인용기사
다수 이용자들 "페북 게시 1분도 안돼 삭제당해"
민들레 기사, 체코 신문 '김건희 추문 보도' 소개
'규정 위반' 이유, 그러나 규정에 '없는' 삭제 조치
김건희 비판한 민들레 기사에 '검열' 들어간 듯
'홍범도' 콘텐츠도 삭제…국제인권단체 '검열' 폭로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715
사제단, 목소리 없는 이들의 목소리로 반세기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50주년 특별기고]
비극적 사건과 인간의 고통 앞에 중립은 없다
‘이기는 싸움’이 아닌 ‘해야 할 싸움’ 해온 역사
정의와 사랑이 없으면 평화는 거대한 환상일 뿐
더 넓은 광야로 나가 연대의 ‘플랫폼’ 만들어야
듣는 이 없는 가엾은 시대에 복음 전하는 사제들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712
박종철 고문·삼성 비자금 폭로…역사의 고비마다 사제들 있었다
정의구현사제단 50돌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08161?cds=news_media_pc
계엄은 정말 망상일까? 아무도 몰랐던 '청와대 보고서' [김형남의 갑을,병정]
[김형남의 갑을,병정] 계엄 의혹 마주한 판박이들, 2016년 새누리당과 2024년 국민의힘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46653?cds=news_media_pc
연이은 역사 논란, 보수 결집은 없었다 [2024 신뢰도 조사]
〈시사IN〉 신뢰도 조사에서 윤석열 정부의 역사 대응은 사실상 낙제점을 받았다. 70세 이상, 대구·경북 등 전통적 보수 지지층에서도 불신 평가가 신뢰 비율보다 높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08/0000035493?cds=news_media_pc
하기 여론조사 관련 내용은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발표된 내용이며, 여론조사 관련 내용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게시된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갤럽 여론조사 긍정 20%, 부정 70%/윤정권 붕괴 시작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28%, 더불어민주당 33%, 조국혁신당 8%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713
모닝 컨설트 여론조사 윤 지지율 긍정17%, 부정75%
"김건희 여사, 4·10 총선 공천 개입"-"5선 중진 김영선 의원에게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675
여론조사꽃 여론조사 역대 최저
국정운영 평가
더 나빠졌다
추석민심
김건희 행보
김건희 공천개입
김건희 국정농단
구라미터 여론조사
체코원전도 아무런 성과도 없고 오히려 나라망신만 당하고 왔는데? 지지율이 오르고, 부정평가가 내려가? 김건의 총선개입 정황과 주가조작비리가 더 명확하게 드러나는데 이런 여론조사가 나오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지요.
정당 지지율, 국민의힘 35.2%·더불어민주당 39.2%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4년 9월 23일 월요일 [박현광 뉴스토마토 기자, 정청래, 여론조사, 로버트 갈루치, 문정인, 동네사람들]
https://www.youtube.com/watch?v=ITPWhcecfUY
애국으로 단결하여 윤석열을 탄핵하자! | 107차 촛불대행진 기조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mR8wm7pk2ek
나서지 않고 거리뒀지만 체코 언론이 나서더니.. [뉴스.zip/MBC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MCma4JOWDhg
윤석열 난리났다, 지지율 23% 대폭락, 곧 한국갤럽서 18% 현실된다, 서울의소리 대박 터진다, 김건희 공천개입 녹취 9시 예고 (명태균 자백 핵심찾은 김어준 "이거 윤 탄핵")
https://www.youtube.com/watch?v=YG4pt3c129I
매국노윤석열, 범죄자김건희, 동조자국힘당 함께 처벌하라!/
체코 언론, 김건희에 “사기꾼” 썼다 삭제…도이치·탈세 의혹 보도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742
"윤석열 지지층도 윤석열 포기…전 국민 단결해 탄핵"/
체코 언론, 김건희 여사 사기꾼 비유 파문 with 문희정 국제정치평론가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741
<108차 촛불대행진 안내>
전 국민의 단결된 힘으로
윤석열을 탄핵하자!
✅️ 108차 촛불대행진
- 일시: 9월 28일 (토) 오후 6시
- 장소: 서울시청역 8번 출구
⚠️ 행사 후 행진합니다. 행진 경로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후원 |
신한은행 100-036-164860 촛불행동
페이팔 paypal.me/candlemove
ARS 060-707-3300(한 통에 1만 원, 여러 번 가능)
●촛불행동 회원가입:
�탄핵기금 5억 모금�
� 유권자 서명하기 �
http://xn--2n2b15be07ajje.com/
✅️ "독도의날" 국가기념일 지정 국민동의청원
✅️ 외환죄 윤석열 고발인단 참여
윤석열 탄핵소추 촉구 대학생 시국 농성단 후원과 물품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애국학생들이 국민의 명령을 받들어 국회 앞에서 윤석열 탄핵소추 촉구 농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의 폭력적인 물품 반입 방해로 천막과 방한 용품 없이 추워진 날씨에 국회에서 맨몸으로 농성하는 우리 대학생들을 적극 후원 및 지원해주십시오!
애국학생들이 물러서지 않고 농성장을 지킬 수 있도록 촛불시민들이 함께 합시다!
�농성장 위치 : 국회 정문의 왼쪽 (국회 2문, 국회의사당역 6번 출구)
⭐️후원계좌 : 국민 356201-04-226993 (한국대학생진보연합)
[겨레강좌] 세계 3차 대전 위기, 한반도는 안전한가
▪︎제목 : 세계 3차 대전 위기, 한반도는 안전한가
▪︎ 강사 : 이해영 한신대 교수 [서울대 외교학과 졸업]
� 일정
2024년 9월 26일 [목] 오후 4시 ~ 6시
� 장소
노무현 시민센터 [3호선 안국역]
� 신청 및 문의
겨레강좌 이득신 사무국장 [010-9193-0023, 문자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