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관련 의혹수사: '특검 도입해야 한다' 63%, '필요 없다'26%
단기 4357년 11월 22일/ 서기 2024년 10월 18일 //100 - 47 탄핵의 날! / "대한민국 검찰이 자멸한 날"
참전계경은 어떤 특정 종교에 속한 글이 아닙니다.
유태인의 탈무드처럼, 참전계경은 고대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고유 사상(思想)입니다.
우리의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 보(報)-소(小)-完
육계(六階) 소(小) : 27及 배성(背性), 28及 단련(斷連)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855
국민이 명령한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윤석열퇴진 국민투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금속노련), 전국여성연대, 한국청년연대 등 5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연합한 추진본부
뻔뻔한 윤석열정권의 거짓말에 속는 국민은 없어야 합니다.
범죄자 김건희와 매국노 윤석열을 돕는 정치검찰과 국힘당을 심판해야 합니다.
여론조작범 명태균에 대해서는 꼼짝 못 하는 이상한 나라입니다. 이게 정상적인 나라입니까?
윤석열 김건희 정권과 맞짱 뜨고 있는 명태균에 꼼짝 못 하는 정치검찰과 윤정권 그리고 그들에 버러지처럼 빌붙어사는 국힘당! 이들을 반드시 심판해야 합니다. 기가 막힌 나라입니다. 이들을 내버려 두면, 매국노들이 큰소리치고 범죄자들이 득세하는 나라가 되고, 벌레만도 못한 국힘당 놈들에게 지배당하는 국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나라에 그런 국민이 되어서야 되겠습니까?
어떤 범죄가 드러나도! 어떤 보도자료가 나와도! 뚜렷한 범죄증거가 나와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거짓말하던 정치검찰과 김건희 유석열 정권이 명태균에게는 한마디도 못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습니다. 이게 나라입니까?
국힘당을 심판하지 않으면, 국회에서 윤석열 김건희를 심판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삼권분립의 민주주의 기조를 흔들고 민주주의가 파괴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안보위기, 전쟁조장을 하고 있는 윤석열 정권에 기생하는 국힘당을 심판하지 않으면 그 결과는 오히려 북한 정권을 더 강화시키는 꼴이 된다는 것을 왜 모르는 것입니까?
인천강화를 비롯한 접경지 주민들께서는 정신 차리시기 바랍니다. 윤정권과 국힘당이야 말로 안보위기와 전쟁위기 조장으로 북한의 군사력을 증대시키고, 더 많은 위협을 만들고, 심지어 전쟁을 일으켜 아무것도 남아나지 않을 것입니다. 진정 그렇게 되기를 원하는 것입니까? 부산 경남, 부울경, 대구, 경북 국민들께서도 정신 차리셔야 합니다! 나라가 제대로 운영되지 않으면 모든 국민 모든 지역이 피해를 입을 것입니다.
언제까지 저급한 지역 갈라 치기와 신천지 전광훈 등의 얄팍한 헛소리에 넘어가실 것입니까?
전라도 욕하며 지역적 갈라 치기 하는 사람, 민주시민들을 좌파니 종북이니 하는 사람, 이자들은 국민을 이간질시켜 야비하게 정치적 이익을 얻으려는 역적들입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돈 받고 아르바이트하는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이런 말 하는 사람들 무시하고 정신 차리고 똑바로 세상을 봐야 합니다.
부산 인천강화 사람들은 윤석열정권이 안보 전쟁위기 조장하고, 국힘당이 그것을 돕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일까요? 왜 국힘당을 심판하지 않아 윤석열 김건희 심판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일까요?
데일리 오피니언 제598호(2024년 10월 3주) - 김건희 여사 관련 특검, 공개활동 / 한강 소설, 노벨문학상 수상 인식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4년 10월 15~17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0.9%(총통화 9,160명 중 1,001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문항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정당 지지도
→ 김건희 여사 의혹 관련 특검 | 공개활동 수준
→ 노벨문학상 수상
· 한강 소설 읽은 경험 & 읽을 의향
· 읽거나 추천하고 싶은 한강 소설(자유응답)
· 노벨문학상 수상 인식: 작가 개인의 영예 vs 국가의 영예
→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9/30 검찰, '위증교사 혐의' 이재명 징역 3년 구형
· 10/1 국군의날 시가행진
· 10/2 윤석열 대통령, 원내 지도부 만찬 / 검찰, 명품백 수수 관련자 불기소 처분
· 10/6-11 尹, 5박 6일 일정 동남아 순방 / 尹-이시바, 첫 정상회담
· 10/10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자 선정
· 10/11 한국은행, 3년 2개월 만의 기준금리 인하(3.5→3.25%) / 北, 무인기 대북전단 살포 주장
· 10/13 北, 국경선 부근 포병부대 완전사격준비태세 지시
· 10/15 北, 경의·동해선 연결도로 폭파
· 10/16 전국 5곳 재보궐선거 / 기초단체장 여야 2:2, 서울시 교육감 진보 진영 당선
/ 국토부, 주거용 생숙(생활용숙박시설) 오피스텔 용도 변경 허용
· 10/17 검찰, '주가조작 의혹' 김건희 불기소 처분
· 한동훈 대표, '김 여사 대외활동 중단, 대통령실 인적 쇄신 시급'
·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연루 명태균 잇단 폭로 파문
요약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22%, 부정 69%
· 3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의대 증원 비중 감소, 김건희 여사 문제 언급 증가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28%, 더불어민주당 30%, 조국혁신당 8%, 무당(無黨)층 27%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 수사] 특검 도입해야 한다 63%, 필요 없다 26%
· 국민의힘 지지자 63% 특검 도입 반대, 성향 보수층은 찬반 갈려
[김 여사 공개활동] 줄여야 한다 67%, 현재 적당하다 19%, 늘려야 한다 4%
· 국민의힘 지지자·성향 보수층에서도 절반 이상 공개활동 자제 바라
[한강 소설] 읽은 적 있다 21%, 읽을 의향 있다 55%, 읽을 의향 없다 24%
[읽거나 추천하고 싶은 한강 소설] 〈채식주의자〉 22%, 〈소년이 온다〉 21%...
· 한강 소설 독서 경험자·비경험자 모두 해외 문학상 수상작 가장 많이 언급
[노벨문학상 수상 인식] 작가 개인의 영예 31%, 국가의 영예 30%, 둘 다 35%
· 저연령일수록 개인적(20대 60%), 40대 이상 열에 일고여덟은 국가적 의미 결부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22%, '잘못하고 있다' 69%
한국갤럽이 2024년 10월 셋째 주(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22%가 긍정 평가했고 69%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6%).
◎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자(56%)에서만 두드러지며, '잘못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지지자(90%대), 40대(86%) 등에서 특히 많다. 성향 보수층에서는 긍정률 38%, 부정률 56%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28%, 더불어민주당 30%, 조국혁신당 8%, 무당(無黨)층 27%
2024년 10월 셋째 주(15~17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28%, 더불어민주당 30%, 조국혁신당 8%, 개혁신당 3%, 진보당, 기본소득당, 이외 정당/단체 각각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7%다. 국민의힘 경선 이후 양대 정당 비등한 구도가 이어지고 있다.
◎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60%가 국민의힘, 진보층에서는 50%가 더불어민주당, 17%는 조국혁신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 20%, 더불어민주당 29%, 조국혁신당 9%,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8%다.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 수사: '특검 도입해야 한다' 63%, '필요 없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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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지자 63% 특검 도입 반대, 성향 보수층은 찬반 갈려
2024년 10월 15~17일 조사에서 명품백 수수, 주가조작 등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에 대해 유권자의 63%가 '특검을 도입해야 한다'고 봤다. 26%는 '필요 없다'고 답했고,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국민의힘 지지자,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특검 도입 쪽으로 기운다. 성향 진보층은 86%, 중도층 65%, 보수층에서도 47%가 특검 도입을 요구했다.
최근 검찰은 두 사안 모두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10월 2일 명품백 수수, 17일 주가조작 의혹).
김 여사 공개활동: '줄여야 한다' 67%, '현재 적당' 19%, '늘려야 한다' 4%
- 국민의힘 지지자·성향 보수층에서도 절반 이상 공개활동 자제 바라
김건희 여사의 공개활동에 대해 유권자의 67%는 '줄여야 한다'고 봤고, '현재대로가 적당하다' 19%, '늘려야 한다' 4%로 나타났다.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공개활동 축소론이 우세하고, 국민의힘 지지자·성향 보수층에서도 절반 이상 자제하기를 바랐다.
김 여사는 명품백 수수 의혹 건이 알려진 작년 12월부터 모습을 드러내지 않다가 올해 5월 캄보디아 총리 방한을 계기로 공개활동을 재개한 바 있다.
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작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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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전 읽은 적 있다' 21%, '읽을 의향 있다' 55%, '읽을 의향 없다' 24%
10월 10일 우리나라 작가 한강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갤럽이 2024년 10월 15~17일 전국 유권자 1,001명에게 오늘 이전 한강 소설을 읽은 적 있는지, 앞으로 읽을 의향이 있는지 물었다. 그 결과 21%가 '읽은 적 있다', 55%가 '앞으로 읽을 의향 있다'고 밝혔다. 넷 중 한 명(24%)은 지금까지 읽은 적 없고 앞으로도 읽을 의향 없다고 답했다.
읽거나 추천하고 싶은 한강 소설(자유응답): <채식주의자> 22%, 〈소년이 온다〉 21%, 〈흰〉 1%...
한강의 작품 중 가장 읽고 싶거나 추천하고 싶은 소설은 무엇인지 물었다(자유응답). 그 결과 〈채식주의자〉(22%), 〈소년이 온다〉(21%)(이상 창비 출간), 〈흰〉(1.3%), 〈작별하지 않는다〉(1.1%)(이상 문학동네)까지 네 편이 1.0% 이상 응답됐다. 한강 소설 독서 경험자와 비경험자 모두 창비 출간 해외 문학상 수상작 두 편을 가장 많이 언급했고, 향후 한강 소설 독서 예정자 둘 중 한 명(48%)은 어떤 책을 읽을지 명확히 답하지 않았다.
◎ 2007년 발표작 〈채식주의자〉는 2016년 영국 맨부커 인터내셔널상을 받으며 작가 한강의 이름을 널리 알렸고, 2010년 동명의 영화로도 개봉됐다.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2014년 발표작 〈소년이 온다〉는 2017년 이탈리아 말라파르테 문학상을, 제주 4·3사건을 소재로 한 2021년 발표작 〈작별하지 않는다〉는 지난해 프랑스 메디치 외국문학상을 수상했다. 2016년 발표작 〈흰〉은 2018년 맨부커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후보작이었다.
노벨문학상 수상은 '작가 개인의 영예' 31%, '국가의 영예' 30%, '둘 다' 35%
- 저연령일수록 개인적(20대 60%), 40대 이상 열에 일고여덟은 국가적 의미 결부
끝으로 이번 노벨문학상 수상을 작가 개인의 영예라고 보는지, 국가의 영예라고 보는지 물었다. 그 결과 '작가 개인', '국가', '둘 다'가 각각 31%, 30%, 35%로 비슷하게 삼분(三分)됐다. 저연령일수록 개인적(20대 60%, 30대 48%; 70대+ 12%) 차원으로 여겼고, 40대 이상 열에 일고여덟은 국가적 의미를 결부했다.
◎ 2002년 6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월드컵 4강에 진출했을 때도 같은 질문을 한 적 있다. 그때는 4%만 '선수 개인의 영예', 60%가 '국가의 영예', 34%는 '개인과 국가 둘 다의 영예'라고 답했다. 축구는 단체전인 데다, 국가대항전으로 치러지는 월드컵은 예선부터 모든 경기를 한마음으로 관전하고 응원하면서 일체감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한국갤럽 여론조사] 尹 지지율 하락...호남 7%, 인천·경기 18% 그쳐
- 김건희 특검법 찬성 60% 초과, TK에서도 찬성 우세
- 호남서 국민의힘 지지율 1% 그쳐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06812
/"대한민국 검찰이 자멸한 날"/박은정 "검찰은 죽었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들, 윤석열 정부를 꾸짖다
[서평] 아제모을루·로빈슨 공저 '좁은 회랑'
국가권력과 시민사회가 견제하며 균형을 이뤄야
경제 번영하고 개인의 자유도 보장된다는 이론
윤 정부는 엘리트에 포획돼 신자유주의 맹신
시민·노동계와 대결하며 복지국가의 길 차단
무분별한 부자 감세로 불평등·재정 악화 초래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05
정치검찰과 사법부는 어떤 꼴을 당하려고, 매국노, 범죄자 정권에 편에서 있나?
국힘당은 어떤 정치적 입지를 생각하며, 국민의 뜻에 반하는 범죄와 매국행위를 계속하는가?
"다 뒤집히나" 방통위 발칵, 법원 무슨 판단 했길래.. [뉴스.zip/MBC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qcxZ0hrv0eQ
“명태균, 대선 코앞 매일 여론조사…지방선거 예비후보 돈 걷어 충당”/
'윤석열 수사팀'의 조우형 봐주기, 결정적 증거 나왔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858'
김건희 압수 영장 기각됐다더니‥검찰, 청구조차 안 했다/
윤 건희 불기소 날, 바르게살기운동? "가짜뉴스추방,법치 확립"/미친 것 맞죠?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857
[긴급방송] '김건희 불기소'를 반박한다 - 뉴스타파/
"받을 돈 더 있다"…김 여사, 도이치 수사 개시 후 1차 주포와 통화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856
범죄자 윤건희정권 편 국힘당을 심판하지 않으면 식물국회/민주파괴/나라 망해/
국힘당 찍어준 사람들은 나라 망해도 좋다는 것일까요? 범죄자들이 그렇게도 좋을까?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854
나라 이지경인데, 정신 못 차린 부산/인천강화! 갈길 멀다!/
김정은 명 재촉/명태균에 꼬리 내린 與…洪 고발취소·김재원 사실상 '사과'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853
<누가 범인인가?>
전쟁폭군 비리왕초
윤건희를 타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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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10월 19일 (토) 오후 3시
- 장소: 서울시청역 7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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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전국집중촛불 참가 안내>
전쟁폭군 비리왕초
윤건희를 타도하자!
✅ 10월 전국집중촛불
- 일시: 10월 19일 (토) 오후 3시
- 장소: 서울시청역 7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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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행사장 > 프레스센터 > 청계천 남단도로 > 광교 > 을지로입구역 > 명동입구 > 남대문 > 본 행사장(정리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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