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증 교사: 법정에서 거짓말로 타인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도록 하는 일
지속적으로 회유하고 협박/ 검찰의 조작
이 전 부지사의 부인 백정화 씨는 "검찰이 어떤 방식과 내용으로 회유하고 협박해 왔는지 이제는 정확히 말하겠다"며 "검찰이 '김성태 쌍방울 회장이 이화영 전 부지사에게 유리한 진술을 하게 해 구속 만기 시점인 10월에 불구속 상태로 나오게 해주겠다'고 지속적으로 회유하고 협박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법인카드를 이 전 부지사가 아닌 여비서에게 주었다고 김 회장이 진술하게 해, 뇌물죄가 아닌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혐의를 바꿔주고, 그 대가로 이재명 대표의 대북 대납 사건을 거짓 진술하라는 '딜'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단독] 이화영 부인 "검찰, 이화영 석방 '딜'하며 거짓 진술 강요"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09381_36126.html
이화영 부인은 '검찰 딜'을 폭로하고, 한동훈은 마지막 몸부림을 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wIOMNmd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