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궁지 벗어나려 위험한 선택? 한국일보 "전쟁 위험 현실 될까 공포"
단기 4357년 12월 5일/서기 2024년 10월 29일 //100-58 = 탄핵의 날!
참전계경은 어떤 특정 종교에 속한 글이 아니라 상고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고유 사상(思想)입니다.
우리의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응(應)-대(大)-1
오과(五果)대(大):26形인병(刃兵),27形수화(水火),28形도적(盜賊)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901
국민이 명령한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윤석열퇴진 국민투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금속노련), 전국여성연대, 한국청년연대 등 5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연합한 추진본부
[서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무죄 판결 촉구 탄원(10/8~11/11까지)
매국 역적당 국힘이 제대로 하는 일이 있겠습니까? '특별감찰관'은 국민은 원하지도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오로지 김건희 특검만 모든 진실을 밝힐 것이며 꼭 필요합니다! 국힘당이 작당 모의를 하는 것은, 국민들을 더 화나게 하는 것이며, 국민을 농락하는 짓입니다! 매국노 윤석열, 범죄자 김건희를 감싸는 국힘당을 해체하라!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맞으며 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50440?cds=news_media_pc'
윤석열 당신이 절제와 품격을 이야기할 때가 아니지 않습니까? 예전에 공정과 상식 이야기한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당장 내려와야 할 것입니다. 윤석열의 말은 항상 거짓이고 반대로 말하니 이번엔 절제와 품격 없이 밀어붙여 강압적으로 하겠단 말로 들립니다. 헛소리 그만하시고 빨리 내려와야 할 것입니다.
윤 대통령 "4대 개혁 속도내야"...'절제와 품격' 강조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106025?cds=news_media_pc
[단독] “김건희 여사 ‘오빠한테 전화 왔죠?’ 통화음, 나도 들었다”
강혜경씨 “김 여사 공천 개입” 이어
김태열 미래한국연구소장도 증언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64558.html
尹, 궁지 벗어나려 위험한 선택? 한국일보 "전쟁 위험 현실 될까 공포"
[아침신문 솎아보기] “선거 패배? 대부분은 윤석열 오만·불통과 연관”
‘불안정한 당정관계’ 총선 패배 원인으로 꼽혔지만 여전히 갈등 이어가
일본 자민당의 중의원 선거 참패로 한미일 공조 흔들릴 수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6702?cds=news_media_pc
‘특감’으로 ‘특검’ 가리는 여권
친한·친윤 갈등’의 이면
민심은 “김 여사 특검 필요” 필요
없다는 응답은 26%뿐
여권 내부서도 비판 목소리
“특감, 당 주도권 위한 술책”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410272154005
동아 “국민은 특별감찰관 아니라 특검 원해“
[사설]경중 못 가리고 분란 휩싸인 與… ‘특감’보다 ‘특검’이 우선이다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41027/130304083/2
北 우크라 파병에 '폭격' 문자까지…'신북풍' 대처 나선 민주당
이재명 "北 강력 규탄하지만 전쟁 획책 의심도 억측 아니어 보여"
한기호-신원식 문자 파동에 韓 '제명결의안' 제출하기도
'평화가 경제, 안보가 민생' 프레임 강조하며 '대남방송 피해' 강화 방문
정보위서 '北 러시아 파병'·'평양 무인기 침투' 두고 격론 예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52732?cds=news_media_pc
[단독]명태균 “윤 총장 전화, 궁금해해”···대선 경선 때도 보고 정황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29098?cds=news_media_pc
다루지 못한 용산 이전...이태원 재판 2년, 밝힌 것과 밝혀야 할 것
[참사 2주기 기획] 관련자 무죄에도 '국가 책임' 언급한 판결문... 그날의 재구성과 책임자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50439?cds=news_media_pc
[단독] 명태균 “김건희 여사, 고맙다며 김영선 공천은 선물이라 해”
공천 발표 8일 전 명태균-강혜경 통화
김 여사 ‘여론조사 대가 공천’ 주도 의혹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3591?cds=news_media_pc
"김 여사 소개해 주겠다" 아크로비스타로?‥예비후보도 소환 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2921?cds=news_media_pc
"북한, 파병 공개된 뒤 조급"…"전선 투입 예상보다 빠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6108?cds=news_media_pc
지난 대선, '윤석열 1등' 여론조사가 조작됐다.... 증거 첫 확인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2225?ntype=RANKING
단체로 ‘삐끼삐끼’···37년 만에 광주에서 ‘타이거즈 우승 세리머니’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29089?cds=news_media_pc
[현장에서] 그렇다면 법원은 공소기각을 준비해야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2227?cds=news_media_pc
김영선 "윤 대통령 도왔다 그러면 검찰이 꼬리 잘라갖고.." 우려 녹취 입수..'돈거래' 의혹 예비후보, 아크로비스타엔 왜? -[핫이슈PLAY] 2024.10.28
https://www.youtube.com/watch?v=KxFwSEKbnlU
[박정호의 핫스팟] 논란의 "오빠 전화왔죠?"...들은 사람 또 나왔다 (10월 28일 손병관의 뉴스프레소)
https://www.youtube.com/watch?v=h31jqMtZeLk
[LIVE] '미공표 여론조사' 분석해 보니…응답자 수 '뻥튀기' 달라진 지지율 [이슈PLAY] / JTBC News
https://www.youtube.com/watch?v=jd1bpNSWrs4
신 북풍몰이로 윤석열정부와 어용언론의 국민기만행위
https://www.youtube.com/shorts/7wqf8cxhH0E
김영선 '공천사기' 자백될 수도 명태균 말 들은 건 다 잊어야/
'북한군 탈북 의사 심문' 검토…"국제 협약 위반" 우려엔 / JTBC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902
'김건희 상설특검 여당 배제' 규칙안 운영위 소위 처리/
공수처 수사 막으려 이런 짓까지? 이재명, 작심발언! 김건희 덮으려 이상한 짓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900
‘명태균 여론조사’ 조작 최초 확인 윤석열 2등에서 1등 됐다-뉴스타파/
윤 지지도 19.0%/정부 우크라이나 살상무기제공 시사에 정치적 의도 비판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899
동작 유권자 대회 11월 7일 저녁 7시 보라매병원역/
가수 이광수, 촛불합창단, 백지의 탄핵뉴스, 빛나는청춘, 촛불행동 공동대표 김지선, 더불어민주당 김은하 동작구의원 출연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898
여론조사 꽃 윤 국정수행평가 긍정 19% 부정 80%/
“명태균 여론조사 尹캠프서 활용” 폭로 신용한 국감 증인채택 추진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897
부인불가 명확한 증거&증인/명 여론조사 윤 캠프서 활용/
외신들 "한국, 우크라 무기 지원땐 강력 변수될 것…'대리전' 치닫나"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896
<113차 촛불대행진 안내>
촛불로 다 모이자!
윤건희를 끌어내리자!
✅️ 113차 촛불대행진
11월 2일 (토) 오후 5시, 서울시청역 7번 출구
후원 |
신한은행 100-036-164860 촛불행동
페이팔 paypal.me/candlemove
ARS 060-707-3300(한 통에 1만 원, 여러 번 가능)
●촛불행동 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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