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윤석열을 하루빨리 끌어내리자!
단기 4357년 12월 16일/서기 2024년 11월 9일 //D-31 "탄핵 & 임기단축개헌(연성[軟性]탄핵)"의 날!
우리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 성(誠)-불망(不忘) 二
오늘 내용 : 재목(在目), 뇌허(雷虛), 신취(神聚)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953\
[서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무죄 판결 촉구 탄원(10/8~11/11까지)
http://xn--v42bomt10axsayi31dv8z.com/
국민이 명령한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윤석열퇴진 국민투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금속노련), 전국여성연대, 한국청년연대 등 5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연합한 추진본부
일반국민도 서명 가능하십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참여기간 : 2024년 11월 4일 ~ 11월 10일
[긴급] 특수교육 정상화를 위한 전국 교사 서명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QP1LKZp8br-FyiOtpBIDNQQBs5jlrMeBezM1EPGqqvk-Trw/viewform
대통령 탄핵과 개헌을 통한 임기단축 동시진행! 모든 수단을 다해 윤석열을 끌어내립시다!
신속종결 + 면책불허 + 국민참여 + 인수위구성으로 안정적 정권교체가능
우익화 된 헌법재판소 리스크 없애고,
법기술자 사법 해석 리스크 없애고,
윤석열 김건희 모두 제대로 처벌하는데 문제가 없으며,
개헌을 통한 질서 있는 임기 단축으로 퇴진하면 차기대통령의 안정적인 국정운영준비가 가능합니다.
특검이 진행되지도 않고 있으며, 검찰권력장악으로 사법부가 크게 훼손된 상태에서 가장 좋은 방안이 개헌을 통한 임기단축입니다.
"침묵하는 것은 악에 편에 서는 것입니다."
주권자 국민들께서 뭉쳐야 합니다. 개인은 미약하지만 함께 뭉치면 나라를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촛불에 참여하여 나라를 바로잡고, 권력자, 특권층만 잘 사는 나라가 아닌 모든 국민이 다 함께 잘 살아가는 나라를 만듭시다!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는 정치인 권력자 몰아내고,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정치인들이 정치하도록 합시다!
처벌을 피하려는 자와 범죄자 양자가 입을 맞추고 진술조작을 만들었습니다. 윤석열사단 검찰의 특기가 또 발휘되고 있습니다. 조작수사, 진술조작 범지자와의 타협이 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공천 의혹 아니라 '미담'‥대통령 말에 화답하듯
니들이 뭐 어쩔 건데? 개사과 업그레이드
"협 박 사 과"
<촛불행동 성명> 일제잔재 청산을 위한 정의로운 대학생들을 지지, 응원한다!
오늘 오후 대학생들이 마산박물관에 전시된 일제강점기 석각을 철거하려다 경찰에 의해 연행되는 사건이 있었다.
대학생들이 철거하려던 석각은 일제강점기에 일본인들을 위한 정수장이 완공된 것을 기념해 세워진 것으로 당시 조선총독 사이토 마코토와 마산부윤 판원지이가 글씨를 쓴 것이다.
두 석각은 1995년 김영삼 정부시기 ‘민족정기 바로 세우기’를 위해 철거되어 산호공원 화단에 방치되어 있다가 마산박물관 화단으로 옮겨져 글자만 보이도록 묻혀 있었다.
그런데 윤석열 정권 출범 후 국힘당 소속 창원시장이 당선되자 갑자기 받침대와 야간조명까지 설치해 잘 보이도록 전시해 놓았다.
보수와 진보를 떠나 어떤 정권도 감히 친일의 역사를 대놓고 드러내지 못했는데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후,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일제강점을 상징하는 흉물이 버젓이 전시된 것이다.
윤석열 정권의 친일매국 행위는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강제동원 피해자들에 대한 제3자 대위변제부터 독도 영유권 포기까지 오로지 일관한 것이 윤석열 정권이다.
이에 정의로운 대학생들은 윤석열 정권의 비호 아래 마음 놓고 친일본색을 드러내고 있는 친일반민족행위들을 단죄하기 위해 나섰다.
대학생들은 정의로운 행동 이후 경찰에 의해 재물손괴 혐의로 연행되었지만, 곧 석방되었다.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앞으로도 경찰은 정의로운 대학생들에 대해 어떠한 공권력도 행사해서는 안 될 것이다.
오늘 대학생들의 행동은 재물손괴가 아니라 오욕의 역사를 상징하는 흉물을 철거하려 한 정의로운 의거였다.
정의와 열정으로 가득 찬 대학생들을 지지, 응원한다.
2024년 11월 8일
<촛불행동>
<촛불행동 성명>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윤석열을 하루빨리 끌어내리자!
2022년 8월부터 시작된 김건희 특검-윤석열 퇴진 촛불대행진은 2년을 넘어 줄기차게 이어졌다. 촛불시민들은 윤석열을 끌어내릴 수 있는 방법으로 탄핵을 주장해 왔고 총선압승, 143만 탄핵청원 등으로 탄핵여론은 대세가 되었다,
윤석열-김건희의 국정농단 범죄 행각들이 연일 폭로되고 윤석열의 지지율이 10%대로 떨어져 벼랑 끝으로 몰려가고 있다. 이제 시국은 윤석열 정권을 하루빨리 끝내기 위한 범국민항쟁을 요구하고 있다.
정국이 격동하고 민심이 들끓는 가운데 윤석열을 끌어내리기 위한 방안으로 임기단축 개헌, 하야 등 이런저런 안들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안들은 모두 윤석열을 하루빨리 끌어내자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문제는 2가지다. 하나는 윤석열을 빨리 끌어내리는 것이고, 두 번째는 윤건희를 반드시 구속 처벌하는 것이다. 이 두 가지가 반드시 관철된다면 촛불시민들은 모두 환영할 것이다. 방법론을 둘러싸고 논쟁보다 어느 쪽이든 실천의 속도와 강도를 확실하게 만들어내는 쪽으로 가면 된다.
윤석열 탄핵으로 전쟁과 계엄을 막고 민주를 회복하자는 것이 국민들의 단호한 명령이다. 우리는 이러한 명령을 받드는 데서 윤석열을 빨리 끌어내리고, 윤건희를 구속 처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재차 강조한다.
범국민항쟁으로 윤석열 정권을 하루빨리 끌어내리고 윤건희 일당을 철저히 응징하자!
2024년 11월 8일
<촛불행동>
<114차 촛불대행진 행진경로 변경 및 전체 일정 안내>
범국민항쟁으로
전쟁광 윤석열을 탄핵하자!
� 같은 장소! 같은 무대! 같은 마음!
3가지 행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114차 촛불대행진
11월 9일 (토) 오후 5시, 서울시청역 8번 출구
�행진 경로(19:30 출발 예정)
본행사장 > 숭례문 > 한국은행 앞 교차로 > 명동입구 > 을지로입구역 > 더플라자호텔 > 본행사장(정리집회)
후원 |
신한은행 100-036-164860 촛불행동
페이팔 paypal.me/candlemove
ARS 060-707-3300(한 통에 1만 원, 여러 번 가능)
●촛불행동 회원가입:
�2차 탄핵기금 5억 모금�
� 유권자 서명하기 탄핵명령 .com �
또 정치검찰 특기발휘 법꾸라지법기술 위증&진술조작 시작!/
임기 반환점맞은 尹…잇따르는 시국선언·거리집회/대국민 담화·기자회견 혹평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954
갤럽여론조사 대통령 지지율 추락 붕괴 17%/
윤석열 '자폭 회견' 거센 후폭풍…"당장 끌어내려야" 성난 민심의 불길!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952
김건희 윤에 사과 지시/윤 사과는 개사과 변명&자기자랑/
동아일보 "어리둥절했던 140분" 한겨레 "더 이상 기대가 없다" 국민들은 분통한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951
김건희가 대통령에게 사과하라고 지시한 것 국정농단 맞다!/
'공천개입 논란' 尹대통령 부부…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고발돼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949
윤 기자회견 "억울하다 김건희가 사과하라 그랬다!"끝./
윤, '김건희특검' 질문에 정치선동/나올 때까지 수사했는데 기소 못했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948
윤석열 기자회견요약 "억울하다! 김건희가 사과하라 그랬다!"끝[개사과]/
뉴스토마토/NBS/ThePol/국민여론 80%⬆부정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947
명태균의 '뒷돈' 전달책은 조폭출신 '尹여조' 의뢰인/
바이든과 트럼프 차이는 "드러내놓고 깡패짓을 하느냐 숨기며 깡패짓을 하느냐"입니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946
모닝 컨설트 여론조사 윤 지지율 긍정15%, 부정79% /
2024년 10월29일 ~ 11월4일까지 조사 2024년 11월5일 발표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