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unny Aug 21. 2023

오염수 방류 막을 마지막 기회 날려버린 윤석열 대통령

캠프데이비드-한미일협의는 주권자 국민에 반하는 역적행위

"사대주의 몰아내고, 홍익인간세상 만들어보세!"

우리는 위대한 단군 할아버지버지의 자손입니다.

단군 할아버지께서는 홍익인간 세상을 여셨고,

홍익인간은 세상에서 가장 최고의 사상입니다.


이러한 위대한 우리 민족이 지금의 이런 어려움을 겪는 것은 하찮고 쓰잘데 없는 사대주의 때문입니다. 尹석열은 사대주의 쓰레기입니다.

그래서 구호를 만들어 봤습니다.

"사대주의 몰아내고, 홍익인간세상 만들어보세!"

동맹이란 무엇인가요?
조폭처럼 대장 부하를 규정하는 것이 동맹 아니죠?

동맹은 서로 존중하는 관계, 넋 나간 사대관계가 아닙니다. 우리나라 애국가에 나오는 동해를 미국이 일본해라 하는데도 아무 말 못 하는 정부는 대한민국 정부가 아닙니다. 동해 명칭을 포기하는 것은 나라를 팔아먹는 짓입니다!

주권포기, 동해포기하고, 일본을 무장화해 주는 자가  어찌 대한민국대통령이란 말입니까?

尹 씨는 미국의 강압하에 한미일 동맹으로 일본의 밑으로 기어 들어가려 하고 있습니다.

일본을 군사를 가진 국가로 만들어 주고 잇습니다. 이것을 절대로 용납할 수 없습니다.

부산에서 가까운 쓰시마를 원자력핵 폐기물 쓰레기장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이것도 용납할 수 없습니다.

당장 물러나라 尹 씨 당신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다!


오염수 방류 막을 마지막 기회 날려버린 윤석열 대통령

https://www.youtube.com/watch?v=MOmyctgfXxg


캠프데이비드-한미일협의는 주권자 국민에 반하는 역적행위

尹 주권/동해바다포기, 일본무장, 후쿠시마/쓰시마 핵쓰레기투기 용인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251


시대정신 읽고 미래 비전 세우는 정치

망국으로 몰아가는 윤석열의 한미일 동맹외교

처가, 법비 집단, 곡학아세 언론인들만을 위한 ‘자유’ 타령

‘개 같은 왜적’의 병탄을 방조한 것이 미국 아닌가

끝을 향해 가는 미국의 단극적 패권체제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55



작가의 이전글 정치검찰 권력, 언론 장악뿐 아니라 '사법 장악'까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