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지키는 것은 우리 스스로일 뿐, 외세는 자신들의 이익을 취할 뿐
사대주의와 친일파는 대한민국의 역적
2017년의 기사에서 묻는 물음이 오늘도 하나도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아니 그보다 더 이전인 해방 이후 친일파 척결을 못한 이후로 하나도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강대국에 의하여 분열의 위기를 맞았지만, 우리 민족지도자들께서 한나라를 이루고자 노력하였지만 이루지 못했습니다. 결국 사대주의자와 친일파들을 단죄를 하지 못하고, 다시 득세하여 나라가 어려움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독립을 이루지 못한 만시지탄(晩時之歎)입니다.
외세 강대국의 영향도 있었지만 우리나라에 존재하던 사대주의와 친일파들의 협조가 없었다면 분단의 아픔은 없었을 것입니다. 이러한 분단은 한국전쟁을 일어나게 만들었고, 많은 국민들이 죽었습니다.
한국전쟁에서 대한민국을 구한 것은 미국이 만이 아니라 유엔에 참전한 22개국입니다.
전쟁 이후 남한에는 미군정이 들어서고, 사대주의자와 친일파들이 득세하여 친일파 처단은 고사하고, 민주주의가 아닌 반공주의 깽패기득권의 나라가 되었습니다.
4.19 혁명을 통하여 부패세력을 물리쳤지만 또다시 군사정권이 들어섰습니다. 기존의 사대주의 친일파들은 다시 해쳐 모여 군사정권에 줄 서기를 하고, 또다시 기득권을 취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은 진정한 우방이 아니다!
한국은 미국 입장에서는 단지 이용물일 뿐
지난 일은 만시지탄이지만, 지금이라도 두 눈을 똑바로 뜨고 세상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가장 먼저 "아직도 미국은 우방인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기사를 읽어보시면, 지금 캠프데이비드에서 맺은 협약과 같이 예전에도 미국과 일본이 얼마나 우리나라를 우습게 보고, 악독한 행위를 했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또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유엔사의 문제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내용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유엔사는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1) 유엔과 무관한 기구 -> 기존의 이름을 그대로 차용
2) 불법적인 유엔기 사용 -> 유엔에서는 이미 해체를 선언
3) 한국전쟁 중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 -> 당시 한국우익(사대주의) 정부의 요청과 미국 간의 협약
4) 꼼수로 연명하는 유엔사 -> 유엔사는 그냥 미국군대입니다. 유엔이 아닙니다.
5) 남북협력 방해하는 유엔사 -> 무엇보다 우리의 헌법에 명시된 통일을 방해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지키는 것은 우리 스스로 해야하며, 외세는 자신들의 이익을 취할 뿐
결국은 역사에서 잘 알려 주듯이 "나라 형세를 외세에 의존하는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설사 미군의 힘이 필요하더라도 이용을 해야지 우리가 의존하거나 그들의 하부적인 부하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즉 사대주의는 단군조선 이후 우리나라를 병들게 했고, 계속되는 고난의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이들을 제압하거나 물리치치 않으면 이러한 고난은 끝없이 계속될 것입니다.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891
국제연합군사령부, 즉 유엔군사령부(United Nations Command, 이하 ‘유엔사’)는 현재 유엔 깃발을 휘날리며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에 본부를 두고 있다.
유엔사의 문제점
1) 유엔과 무관한 기구
2) 불법적인 유엔기 사용
3) 한국전쟁 중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
4) 꼼수로 연명하는 유엔사
5) 남북협력 방해하는 유엔사
https://www.ccmessage.kr/news/articleView.html?idxno=45946
대한민국 통째로 망가진다!
통일을 막는 통일부장관 탄핵해야
통일부에서 교류협력이란 단어가 아예 사라졌습니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