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동아일보 "박대령 보복 수사, 역풍 불 것" 공식경고

尹은 안내려올 것 같고 나날이 횡포가 심해지니 국회는 尹을 당장 탄핵하라

by Sunny
윤석열의 지지 세력들이 하나둘 떨어져 나가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윤석열에 대한 기대를 접는것이 맞습니다.

해병 전우회 금명간 2차 성명…원로들도 부글부글

이상훈 총재 "70여년 지켜온 충성과 명예 무너지는 것 좌시 못해"

지난달에도 '공정하고 외부개입 없는 수사, 군의 결자해지' 입장 발표

해병 예비역, 朴대령 영장 기각된 1일 이후 단체행동 촉구 게시글 봇물

역대 사령관들도 김계환 사령관에 용단 촉구한 것으로 알려져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809082?cds=news_media_pc


동아일보 "박대령 보복 수사, 역풍 불 것"... 윤석열에 공식 경고;;; 탄핵 암시 칼럼 이후 또? 결별 움직임 포착

https://www.youtube.com/watch?v=WyUCdMf_9LY


주권자 국민을 적으로 돌린 尹은 불필요 당장 내려와라!

尹은 안내려올 겉 같고 나날이 횡포가 심해지니 국회는 尹을 당장 탄핵하라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305



keyword
작가의 이전글교사와 학생 갈라치기 교육현장을 싸움터로 만든 尹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