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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nny Sep 05. 2023

교사와 학생 갈라치기 교육현장을 싸움터로 만든 尹정부

尹정부 생각없는 교육 정책은 억압과 폭력! 이것이 정부가 할 짓입니까?

교사와 학생(학부모)를 갈라치기하는 尹 정부는 악마

尹정부는 국가가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교사와 학생이 상호 존중받아야할 교육현장을 학생과 교사가 반목하는 싸움터로 말들고 잇습니다. 이것이 정부가 할 짓입니까?

교사와 학생(학부모)를 갈라치기하는 尹 정부 악마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것은 우리사회가 힘있고 권력있는 자들의 횡포로 인하여 발생하는 사회적현상이 고육계에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우리모두 서양의 개인주의, 이기주의, 자본주의를 버리고 우리민족의 고유 정신인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너와 내가 다른 사람이 아닌 우리 자신이라는 의식으로 우리의 본 모습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선생님들이 아프다, 슬프다, 함께 나간다

"더 이상 죽이지 마라"...분노한 교사들 '공교육 멈춤의 날' 전국 추모물결--[핫이슈PLAY] MBC뉴스 2023년 9월 4일

https://www.youtube.com/watch?v=vydZwfli9HM


선생님들이 아프다, 슬프다, 함께 나간다

https://www.educh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9


"공교육 멈춤의 날"‥전국서 외친 '교권회복'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97759?cds=news_media_pc



“더 이상 죽이지 말라” 교사 12만 '서이초' 추모 동참

국회 앞 5만 명 등 전국에서 추모 집회 이어져

부산 초등교사 17.4%인 1634명이 연가·병가

경남서도 전체 10%인 1300여명이 학교 안나와

교육부 관계자 “아이 안보내면 과태료” 공분 사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010


교육은 ‘百年之大計’ 한낱 대통령이 좌지우 할 일 아냐

후쿠시마 원자력 핵폐기물 해양투기 역시 지구를 파괴하는 것으로 매우 심각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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