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승 합참의장, 인적쇄신 지시…합참 소속 장성 교체
금수(禽獸)만도 못한 한동훈 계엄때 무서워서 국회 본회의장에 숨어 들어와
환기 9222년/신시개천 5922년/단기 4358년 12월 14일 金/서기 2025년 11월 07일 /입동(立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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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재판하시는 이진관 부장판사님 덕분에 숨 쉬고 살 것 같습니다.
내란재판을 개크콘서트로 만든 지귀연!
"간절히 쳐다보면" 재판 연기? 저녁 걱정까지.."관광 가이드냐" [뉴스.zip/MBC뉴스]
친일매국노 내란수괴 윤석열이 낙하산 인사한 수많은 기관장들은 내란공범과 내란동조범들입니다.
이들이 아직까지 임기가 남았다는 핑계로 자리를 차지하고, 내란행위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런 뻔뻔한 놈들의 위법 행위를 밝혀 반드시 처벌하고, 부당한 이득은 모두 환수조치해야 할 것입니다.
"사법행정 정상화 TF"로 조희대와 지귀연 만행을 모두 막아서 내란이 종식되어야 할 것입니다.
판사는 법의 권력자가 아닙니다. 법의 집행인일 뿐입니다.
대장동은 명확하게 박영수, 윤석열이 몸통이며, 유동규가 장난쳐서 벌어진 일입니다. 박영수, 윤석열 그리고 50억 클럽이 명백한 몸통인데, 검찰과 법원에서 아직까지도 수사된 사실을 명확하게 밝히지 않고, 사실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사법부가 헌법마저 지키지 않으니 보다 근본적이고 강력한 대안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말보다 실행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내란종식을 가로막는 것에 대하여 실효적이고 강력하게 빨리 실행해 주십시오. 내란공범들이 역적죄를 저지르고도 뻔뻔하게 설쳐 대는 것은 아주심각하고 위험한 상황입니다. 민주당의 빠르고 강력한 대응이 있어야 합니다.
아직도 검찰과 법원은 대부분 국민들께서 다 알고 있는
친일매국노 윤석열이 조작해서 만들어낸 사건에 매달리고 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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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측 트집에 재판취소..활짝 웃고 농담도, '이러다 1월 석방?'..'지정배당' 의혹까지 - [핫이슈PLAY] MBC뉴스 2025년 11월 6일
https://www.youtube.com/watch?v=CidH8ZWrino
잼통령"합참 장군 40명 영관급 300명"물갈이.산불헬기가 이렇게나?전한길 난리났다"체포 초읽기"?.천대엽 "재판배당"자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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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계엄 때 한동훈에 본회의장 이탈요청…의장 공지도 무시"/새강자 이진수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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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기막힌 지귀연과 달리 정상적인 이진관 부장판사 재판/
국무의원 꾸짓고! 속도 내는 한덕수 재판‥최상목·이상민에 불출석하면 강제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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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한덕수 재판 이진관 부장판사님/추경호,최상목 등/
법무부, '내란 중요임무 종사' 추경호 체포동의안 국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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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판결 뒤에 숨겨진 '검언유착' 이재명 마녀사냥/
尹 낙하산인사들 내란행위 계속/김건희 의문의 남성/미국패권 시대 저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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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전복 내란역적죄인 재판=개그콘서트 같은 지귀연재판장/
"뚫리면 엄청난 상황" 추경호 영장 '초비상', 李 등장에 "꺼져라"/
특검, 前합참의장 피의자 전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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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꽃] 핵잠수함 긍정 87.2%, 한미 관세 협상 성공적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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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지귀연 탄핵이 내란을 종식시키는 유일한 방법/
李대통령 "한중, 관계 전면 회복…미래와 상생의 길로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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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토) 오후 4시, 대법원 앞‼️조희대 탄핵 촛불로 모이자‼️
내란세력 최후보루 조희대를 진압하자!
✅️ 내란청산 국민주권실현 164차 촛불대행진
- 2025년 11월 8일(토) 오후 4시
- 대법원 앞(세부 장소 추후 공지)
� 조희대 즉각 탄핵 범국민서명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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