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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들 '내란 재판 농락'에 이진관 판사만 '고군분투

여론조사꽃/여인형 배신/한덕수 위증/서영교, 김병기와 전면전/金총리 거취

by Sunny

환기 9222년/신시개천 5922년/단기 4358년 13월 03일 月/서기 2025년 11월 24일

단군마고련에만 있는 13월은 섣달, 종시월이기도 합니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3361


일부를 위한 것은 패거리 정치, 모두를 위한 것은 올바른 정치

일부층만을 끌고 가면 패거리가 됩니다. 국민과 당원의 뜻을 정확하게 읽으려면, 참여하지 못하는 국민과 당원들의 민심을 읽어야 합니다.


전현희 "내란재판부 도입해야…尹어게인에 반격기회 줘선 안 돼"

"지도부도 필요성 대부분 동의…대통령 순방 후 당정대 본격 논의 기대"

김병기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국민 명령…내란사범 사면 제한"


화면 캡처 2025-11-13 194036.png

<주요 뉴스>

- 여인형, 윤석열 재판서 언성 높이며 “제정신인 군인이 계엄에 동의하겠습니까?”

- "계엄령? 무릎 꿇고 말렸다"…'충암라인' 여인형 '반전'

- 한덕수, 재판서 "尹 계엄선포 만류했다"…헌재 위증은 인정

- ‘유체이탈’ 한덕수 “CCTV에 저 있었는데···기억에서 찾아낼 수가 없다”

- 한덕수, CCTV 캐물어도 그저 "멘붕이었다…기억 안 나"

- 변호사들 '내란 재판 농락'에 이진관 판사만 '고군분투'

- '감치 난동' 변호사들, 재판장 고소‥적반하장 언행 이어가

- 윤석열 '채상병 수사외압' 사건, 김건희 재판부로 배당‥부부 사건 한곳에

- 추미애, 박정훈 구속시도 군검사 불기소 움직임에 "존재 이유 잊었나"

- 여당이냐 야당이냐, 내년 지방선거 기싸움 본격화

- 이 대통령 “남북 완전 단절…바늘구멍이라도 뚫어야”

- 李 “北 흡수해서 뭐하나…엄청난 충돌-비용 감당 못해”

- [속보]이 대통령 “한·미 연합군사훈련 중단은 상황과 조건에 따라서···당장 말하기 어려워”

- 金총리, 당대표 출마설에 “전체 흐름속에서…서울시장은 생각 없다”

- 해킹까지 도운 AI…"인간이 따라잡을 수 없는 공격 속도"

- '트럼프 평화안' 색다른 관점…"서방, 우크라 패배 첫 인정"


<동영상 뉴스>

- '군기누설' 김용현 수사 착수.. "HID요원 정보 유출 가담했나?" / '감치 난동' 김용현 변호사들, 재판장 고소‥적반하장 언행 이어가 : MBC 뉴스데스크

- '감치 난동' 변호사들, 재판장 고소‥적반하장 언행 이어가 (2025.11.24/뉴스데스크/MBC)

- [박정호의 핫스팟] "일부러 '깽판' 친 거잖아!!!" 김경호, '법정 난동' 김용현 변호인단 고.발.

- [LIVE] 윤석열 법정 영상...여인형 증인 출석 "윤, 작년 안가에서 게엄 언급…'불가능' 설명 후 무례했다 생각해 무릎꿇었다" [이슈현장] / JTBC News

- 서영교, 김병기와 '전면전 선언'… “내부 공작 그만해라” 쿠팡 오찬 배후 향해 고소장 제출

- 김병기 결국 대참사 터졌다... 대국민 사기극 적발, 내란재판부 추진 밝힌 '진짜 이유'


여인형, 윤석열 재판서 언성 높이며 “제정신인 군인이 계엄에 동의하겠습니까?”

“윤석열, 지난해 5~6월 ‘계엄’ 언급했다” 증언

“국군 통수권자가 계엄 전혀 모르는구나 생각

삼청동 안가서 감정 격해져서 무릎 꿇기도 했다”

‘정치인 체포조 운영’ 등 핵심 쟁점엔 증언 거부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10788?cds=news_media_pc


"계엄령? 무릎 꿇고 말렸다"…'충암라인' 여인형 '반전'

여인형 "윤, 안가에서 계엄 언급" 증언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65830?cds=news_media_pc


한덕수, 재판서 "尹 계엄선포 만류했다"…헌재 위증은 인정

"'경제 망가진다' 말해…위헌·위법한 계엄 막지 못한 책임 큰 멍에"

"尹에게 계엄 들은 뒤 '멘붕', 이후 기억 부족"…26일 결심공판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759926?cds=news_media_pc


‘유체이탈’ 한덕수 “CCTV에 저 있었는데···기억에서 찾아낼 수가 없다”

“윤석열 말린 적 없죠?” 재판장 묻자 “아쉽게 생각”

헌재 ‘계엄 선포문 인지 못 해’ 진술은 “위증” 시인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10789?cds=news_media_pc


한덕수, CCTV 캐물어도 그저 "멘붕이었다…기억 안 나"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65832?cds=news_media_pc


변호사들 '내란 재판 농락'에 이진관 판사만 '고군분투'

이하상·권우현 변호사 다시 구치소에 가두기로

"적법 절차로 인적 사항 확인해서 재집행할 것"

"재판부에 '해보자는 거냐' 등 추가 모욕 행위"

감치 기간 15일 이상 예고…"형사 조치도 협의"

"법정 질서 유지는 재판부 의무, 모든 권한 행사"

"유사 상황 반복되면 현행범 체포해 경찰 인계"

김용현 변호인단은 공수처에 이진관 판사 고소

조희대와 법원행정처는 나 몰라라…혼자 싸워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635


'감치 난동' 변호사들, 재판장 고소‥적반하장 언행 이어가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63765?cds=news_media_pc


윤석열 '채상병 수사외압' 사건, 김건희 재판부로 배당‥부부 사건 한곳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63741?cds=news_media_pc


추미애, 박정훈 구속시도 군검사 불기소 움직임에 "존재 이유 잊었나"

24일 페이스북 통해 "특검 정체성 의심케 해"... 박정훈 변호인단 "부실수사" 비판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96095?cds=news_media_pc


여당이냐 야당이냐, 내년 지방선거 기싸움 본격화

[여론조사 꽃] 민주당 57.4%, 국힘당 38.3%

범여 지지율 57.1%, 범야 지지율 31%와 편차

기선제압 여론전 본격화, 하우스 효과 추정

대통령 긍정 69%, 부정 29.8%

사법부 정상화, 찬반 72.8%대 21.8%

내란전담재판부설치, 찬성 63.4%,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639

이 대통령 “남북 완전 단절…바늘구멍이라도 뚫어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78069?cds=news_media_pc


李 “北 흡수해서 뭐하나…엄청난 충돌-비용 감당 못해”

“남북 평화체제 구축땐 한미 연합훈련 안하는게 바람직

싸울 필요 없으면 트럼프가 싫어하는 돈드는 훈련 안해도 돼

남북 비상연락망까지 다 끊겨…우발 충돌땐 해결 방법 없어

北도발 억지력 확보 기반, 대화로 바늘구멍이라도 뚫어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76688?cds=news_media_pc


[속보]이 대통령 “한·미 연합군사훈련 중단은 상황과 조건에 따라서···당장 말하기 어려워”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10780?cds=news_media_pc


金총리, 당대표 출마설에 “전체 흐름속에서…서울시장은 생각 없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76694?cds=news_media_pc


해킹까지 도운 AI…"인간이 따라잡을 수 없는 공격 속도"

해커조직, 앤트로픽 AI 도구로 해킹 시도… AI 기반 해킹은 최초 사례

해킹 80~90%는 AI가 담당, 해커는 최종 승인만… “AI 활용 해킹방어 필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32924?cds=news_media_pc


'트럼프 평화안' 색다른 관점…"서방, 우크라 패배 첫 인정"

반서구' 그리스 매체 "미, 전쟁 끝내려 정직한 타협"

유럽 주요국 지도자, 서방 언론들 '맹폭'

영토 문제는 '휴전 이후'로 연기 주장도

미국-우크라, 제네바서 '트럼프 안' 협의

"평화 프레임워크, 더 진전되고 정교해져"

안보·개발·인프라·항해 자유·주권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637


'군기누설' 김용현 수사 착수.. "HID요원 정보 유출 가담했나?" / '감치 난동' 김용현 변호사들, 재판장 고소‥적반하장 언행 이어가 : MBC 뉴스데스크

https://www.youtube.com/watch?v=G8V7hvw8vX0


'감치 난동' 변호사들, 재판장 고소‥적반하장 언행 이어가 (2025.11.24/뉴스데스크/MBC)

https://www.youtube.com/watch?v=bhqPPxnGqno


[박정호의 핫스팟] "일부러 '깽판' 친 거잖아!!!" 김경호, '법정 난동' 김용현 변호인단 고.발.

https://www.youtube.com/watch?v=E8khY3wi5Rk


[LIVE] 윤석열 법정 영상...여인형 증인 출석 "윤, 작년 안가에서 게엄 언급…'불가능' 설명 후 무례했다 생각해 무릎꿇었다" [이슈현장] / JTBC News

https://www.youtube.com/watch?v=RpYzpVQ_mhU


서영교, 김병기와 '전면전 선언'… “내부 공작 그만해라” 쿠팡 오찬 배후 향해 고소장 제출

https://www.youtube.com/watch?v=JWT0xY_6T0w


김병기 결국 대참사 터졌다... 대국민 사기극 적발, 내란재판부 추진 밝힌 '진짜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NeeWM-hO8e4


전현희 특검 있으면 특판도 있어야…조희대에게 사법부 못 맡겨/

“조희대 대법원장직 부적절 78%” 법원 공무원 노조, 사퇴 촉구/

제2수사단 꾸리려 HID요원 정보 유출‥특검, 김용현 군기누설 수사 착수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3367


멍텅 정성호/내란재판부 설치/감치 재진행/사법내란 계속/

여인형 실태 :"계엄 못해" 직언 후 윤석열에 무릎꿇어…"무례했다 생각"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3366


與 내란재판부 재시동…강공모드, 반드시 관철 의지 강력/

내란 혐의 한덕수 오늘 피고인 신문 26일 심리종결…尹재판엔 여인형 출석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3365


채상병 특검, 가장 먼저 종료/韓 28년 G20 개최/

미국 없이···남아공 G20 선언 채택 강행 팔레스타인 등에 영구적 평화를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3364


내란재판부 2심부터 설치안 힘 얻어…李순방후 본격 논의/

따져 묻고, 돌직구 날리고, 질서 위반엔 철퇴···내란 재판을 진행하는 법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3362


구속기간만료 전 1심 선고불가/엘리트 카르텔의 조직범죄/

윤석열 석방 네 가지 시나리오…검찰은 내년 봄을 노린다 지귀연 늑장으로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3360


尹 격노가 채상병 수사외압·보복으로…동기는 여전히 미궁/

나경원이 인정한 나경원-한동훈 '공소 취소 청탁' 재조명…수사 속도 낼까?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3359


�11/29(토) 오후 4시, 대법원 앞으로 모이자!�

촛불로 몰아쳐

내란세력 청산하자!

조희대를 탄핵하라!

특별재판부 설치하라!

✅️ 내란청산 국민주권실현 167차 촛불대행진

- 2025년 11월 29일(토)�오후 4시�

- 대법원 앞(세부 장소 추후 공지)

�조희대 즉각 탄핵 범국민서명 운동

http://bit.ly/조희대즉각탄핵

�국회 추천 특별재판부 설치 촉구 범국민서명

https://bit.ly/국회추천특별재판부설치

후원 |

신한은행 100-036-551308 촛불승리전환행동

페이팔 paypal.me/candlemove

ARS 060-707-3300(한 통에 1만 원, 여러 번 가능)

● 촛불행동 회원가입:

http://bit.ly/촛불행동가입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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