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박대준-與 김병기 원내대표, 국감 앞두고 비밀회동
안부수 영장기각/전재수 장관 사의 허위 밝힐 것/박성재 尹 구속 취소청원
환기 9222년/신시개천 5922년/단기 4358년 13월 20일 木/서기 2025년 12월 11일
단군마고력에만 있는 13월은 섣달, 종시월이기도 합니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3413
추미애 의원 사법부는 정신 차려라 주권자 국민의 신뢰가 없으면 사법부 존재할 수 있나?
추미애의원 사법부가 그동안 명백하게 잘못된 판결에 대해 어떻게 책임을 질 수 있나?
김학의, 한명숙, 양승태 판결에 대해 국민들께서는 진실을 알고 있다. 법원은 이런 잘못된 판결에 대해 어떤 입장인가? 이러고도 법원의 판결을 절대 존중하라고 할 수 있는가? 지금 사법이 무너져 가는 것을 방관하며, 사법부 신뢰를 얼마나 더 무너뜨리려 하는 것인가?
이 대통령 “종교단체, 헌법·법률 위반해 지탄받을 행위 하면 해산시켜야”
우리나라 이단 종교의 문제가 아주 심각합니다. 법을 고쳐서라도 반드시 실행해 주십시오. 예로부터 이단 잡술 종교가 성행하면 나라가 망한 다고 했습니다. 통일교뿐만 아니라, 신천지, 전광훈, 세계로 교회 손현보, 김장환 JS 등 그 엄청난 비리와 혐오스러운 일들이 다 사회에 망치는 것들입니다.
종교탄압이라는 허울 아래 수많은 국민들이 이단 사이비종교 때문에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국노 기득권들의 자금 도피처와 비리의 온상이 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계속 기만적인 지연 공작에 사법개혁 미루면, 똑같은 정치무리로 주권자 국민 비판받을 것
계속되는 사법부 개혁 방해를 노리는 어용언론의 연예인 뉴스 등과 기득 엘리트 층
사법개혁은 아래와 같이 5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내란추종세력과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사법개혁을 지연시키는 이들이 있습니다.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법원행정처 폐지 및 사법행정위원회 구성
△대법관 증원
△재판소원제 도입
△법왜곡죄 도입입니다.
법 전문가 분들도 이사법개혁안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이들은 양심을 버리고, 내란세력의 편을 들며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내란 심판을 지연시키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에서 "법무부장관 추천"이 위헌도 아닌데, 정치적 목적으로 국힘당 법조계인사들과 같이 자기 목소리 내며, 내란재판부 설치를 지연시키고 있습니다. 조국은 내란척결보다 정치적 목적이 있어 보입니다. 참으로 통탄스럽습니다.
내란 1년, 조지웅, 박나래 뉴스로 국민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게 하고, 진실을 알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그들이 온갖 방해를 하더라도 주권자 국민이 원하는 사법개혁을 막을 수 없습니다.
국회와 민주당은 이들의 방해에 휘둘리지 말고 사법개혁을 하루라도 빨리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법관들 양심이 있다면, 조희대, 천대엽의 개가 되지 마라! 어차피 조희대, 천대엽은 국민의 뜻에 부합하지 않는다. 더 큰 비난을 피하려면 국민의 뜻을 헤아려야 한다!
일부를 위한 것은 패거리 정치, 모두를 위한 것은 올바른 정치
일부층만을 끌고 가면 패거리가 됩니다. 국민과 당원의 뜻을 정확하게 읽으려면, 참여하지 못하는 국민과 당원들의 민심을 읽어야 합니다.
<주요 뉴스>
- [단독] 박성재, '尹 구속 취소' 청원 추진했었다
- [단독]쿠팡 박대준-與 김병기 원내대표, 국감 앞두고 비밀회동
- 쿠팡의 '중대재해 대응 매뉴얼' 입수... 포섭하고, 차단하고, 로비하라
- 왜 이재명 대통령의 말도 안 먹히는 걸까요?
- '쌍방울 1억 금품' 안부수 영장 기각…"구속 필요성 인정 어려워"
- [속보] 與 허위조작정보 근절법, 과방위 전체회의 통과
- 울먹인 윤영호 "통일교가 꼬리 잘라"... 특검 "윤정권과 결탁한 중대 범죄"
- [속보]‘통일교 금품 의혹’ 전재수 해수부 장관 사의…“이재명 정부 흔들려선 안돼”
- [속보] '통일교 의혹' 전재수 장관 "명백한 허위지만 장관직 내려놓고 대응할 것"
- [속보]‘통일교 의혹’ 전재수 장관 사의…“직 내려놓고 허위 밝힐 것”
- "전재수·정동영·나경원·김규환·임종성 등 정치인 5명에게도 접촉"
- [단독] '통일교 금품' 지목된 임종성 김규환, 윤영호 녹취에도… "곁다리다" 의미는?
-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정동영 "내일 입장문 내겠다, 싱거운 내용될 것"
- MBC PD수첩 작가들 '묻지마 해고' 논란
- 김용현 면전서 "군복은 국민의 방패 되려 입는 것" 일침
- 계엄 1년, 유튜브 승자는 MBC·매불쇼·JTBC 순
- 美연준, 기준금리 0.25%P 인하…내년 인하 전망은 '불투명'(종합)
<동영상 뉴스>
- [LIVE] [속보] '통일교 의혹' 전재수 장관 사의..."장관직 내려놓고 사실 밝힐 것" [이슈PLAY] / JTBC News
- [단독] 박성재, '尹 구속 취소' 청원 추진했었다 (2025.12.10/뉴스데스크/MBC)
- 박성재 직무정지 중 '尹 구속취소' 청원 추진, '홍장원 반대신문사항' 다운로드..드러난 행적-[핫이슈PLAY] MBC뉴스 2025년 12월 10일
- [LIVE_속보] ‘귀국’ 전재수 해수부장관 사의 “정부 흔들려선 안돼” (임세은 안진걸 김종보 전예현 김철현 전수미 이은혜) #뉴스인사이다 (1211_목)
- [LIVE] [단독] 특검 '군검찰 2인자' 비위 통보했지만, 조사 착수도 안한 국방부…군사경찰 수장도 늑장 경질 [이슈PLAY] / JTBC News
- 쿠팡의 '중대재해 대응 매뉴얼' 입수... 포섭하고, 차단하고, 로비하라 - 뉴스타파
- 잼통령 한마디에" 쏜살같이".백해룡 쎄다" 대가 치를것".최혁진"나도 이해안돼"추미애"법원 융단폭격"
[단독] 박성재, '尹 구속 취소' 청원 추진했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67238?ntype=RANKING
[단독]쿠팡 박대준-與 김병기 원내대표, 국감 앞두고 비밀회동
9월 5일, 박대준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 2시간 반 오찬
국감 한 달 전 열린 비공개 만남…대관 총괄 동행한 뒤 단독 만남까지
"쿠팡, 단순 로비 넘어 체계 고도화해 운영했다는 방증"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094818?cds=news_media_pc
쿠팡의 '중대재해 대응 매뉴얼' 입수... 포섭하고, 차단하고, 로비하라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3069?cds=news_media_pc
왜 이재명 대통령의 말도 안 먹히는 걸까요?
[박정훈이 박정훈에게] 김용균의 7년, 쿠팡의 7년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97990?cds=news_media_pc
'쌍방울 1억 금품' 안부수 영장 기각…"구속 필요성 인정 어려워"
임대료·딸 허위급여 명목 회삿돈 받아…배임·횡령 등 혐의
쌍방울 前임원 2명도 구속 면해…'진술 회유' 수사 차질 전망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789826?ntype=RANKING
[속보] 與 허위조작정보 근절법, 과방위 전체회의 통과
10일 오전 소위 후 오후 전체회의 바로 개최… 국힘은 반발 후 퇴장
시민사회 “예정에 없던 법안소위와 전체회의 잇따라 열며 졸속 처리”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33197?cds=news_media_pc
울먹인 윤영호 "통일교가 꼬리 잘라"... 특검 "윤정권과 결탁한 중대 범죄"
[결심 공판] 징역 4년 구형 "막대한 자금 이용, 선거 개입"...윤영호 측 "특정 정파에 접근한 것 아냐" 항변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97987?ntype=RANKING
[속보]‘통일교 금품 의혹’ 전재수 해수부 장관 사의…“이재명 정부 흔들려선 안돼”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14512?cds=news_media_pc
[속보] '통일교 의혹' 전재수 장관 "명백한 허위지만 장관직 내려놓고 대응할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67311?cds=news_media_pc
[속보]‘통일교 의혹’ 전재수 장관 사의…“직 내려놓고 허위 밝힐 것”
현금 4000만원-명품시계 수수 의혹
“전혀 사실무근임을 단호하게 밝혀
황당한 일로 해수부 흔들려선 안돼”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80949?cds=news_media_pc
"전재수·정동영·나경원·김규환·임종성 등 정치인 5명에게도 접촉"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67243?cds=news_media_pc
[단독] '통일교 금품' 지목된 임종성 김규환, 윤영호 녹취에도… "곁다리다" 의미는?
행사 준비하며 임종성·김규환 언급
전재수와 함께 '금품 의심' 5인에도
과거 현안 청탁 등 활용 의심되지만
당사자들은 일축… 의혹 단정 일러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902450?cds=news_media_pc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정동영 "내일 입장문 내겠다, 싱거운 내용될 것"
10일 오후 기자들과 만나 "팩트 분명히 말씀 드리겠다, 제 인격 믿어달라"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97981?ntype=RANKING
MBC PD수첩 작가들 '묻지마 해고' 논란
“방송작가의 노동을 소모품으로 취급하는 구조적 폭력”…MBC 측 “대화 진행 중”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33202?ntype=RANKING
김용현 면전서 "군복은 국민의 방패 되려 입는 것" 일침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68258?cds=news_media_pc
계엄 1년, 유튜브 승자는 MBC·매불쇼·JTBC 순
유튜브 시장 ‘변곡점’ 된 윤석열 불법계엄 선포
양극화된 진영 따라 논조 선명할수록 구독자 증가
저널리즘 외면하는 채널도...‘뉴스 품질’ 저하 우려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33199?cds=news_media_pc
美연준, 기준금리 0.25%P 인하…내년 인하 전망은 '불투명'(종합)
올해 3연속 인하로 3.50∼3.75%…한미 금리차 1.25%P로 축소
이례적인 3명 이견…트럼프 측근 이사 0.5%P 인하, 2명은 동결 의견
내년 말 금리 중간값은 3.4%…파월 "중립 범위에 있어…지켜보기 좋은 위치"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789851?ntype=RANKING
[LIVE] [속보] '통일교 의혹' 전재수 장관 사의..."장관직 내려놓고 사실 밝힐 것" [이슈PLAY] / JTBC News
https://www.youtube.com/watch?v=ntHCz1M0bYI
[단독] 박성재, '尹 구속 취소' 청원 추진했었다 (2025.12.10/뉴스데스크/MBC)
https://www.youtube.com/watch?v=FQR10uOhx28
박성재 직무정지 중 '尹 구속취소' 청원 추진, '홍장원 반대신문사항' 다운로드..드러난 행적-[핫이슈PLAY] MBC뉴스 2025년 12월 10일
https://www.youtube.com/watch?v=HVKsNyqd4-0
[LIVE_속보] ‘귀국’ 전재수 해수부장관 사의 “정부 흔들려선 안돼” (임세은 안진걸 김종보 전예현 김철현 전수미 이은혜) #뉴스인사이다 (1211_목)
https://www.youtube.com/watch?v=VN9Yfl-WBN0
[LIVE] [단독] 특검 '군검찰 2인자' 비위 통보했지만, 조사 착수도 안한 국방부…군사경찰 수장도 늑장 경질 [이슈PLAY] / JTBC News
https://www.youtube.com/watch?v=hzyjh9xhXZI
쿠팡의 '중대재해 대응 매뉴얼' 입수... 포섭하고, 차단하고, 로비하라 - 뉴스타파
https://www.youtube.com/watch?v=92tU0OmliXU
잼통령 한마디에" 쏜살같이".백해룡 쎄다" 대가 치를것".최혁진"나도 이해안돼"추미애"법원 융단폭격"
https://www.youtube.com/watch?v=s3znjJkgmCQ
李대통령, 정치권 통일교 연루 의혹에 여야 관계없이 수사/
내란국힘당 탈출은 지능순? 인요한의원직 사퇴/백해룡, 임은정 누가 진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3422
법원장회의&법관회의도 자성·사과 실종...절대존엄 조희대/
추경호, 한동훈에 본회의장 이탈 요구‥국힘 원내지도부도 동참/임은정까지?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3421
李대통령 개혁에는 저항 불가피…종교단체 정치개입 안돼!/
내란재판부 위헌? 윤석열 재판 무작위 배당 아니었다, 진짜 위헌은 사법부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3420
조희대, 공수처 입건됐다... "고발 한 두 건 아냐"/백해룡 제기 ‘마약 수사 외압’ 무혐의 결론/
"황교안, 김주현과 연락 후 내란 선동"/李대통령 개혁에는 저항 불가피…종교단체 정치개입 안돼!/
내란재판부 위헌? 윤석열 재판 무작위 배당 아니었다, 진짜 위헌은 사법부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3420
내란재판부 논란 두고 “개혁에 따르는 갈등 이겨내야”/
이 대통령 “종교단체, 헌법·법률 위반해 지탄받을 행위하면 해산시켜야”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3419
12월 촛불합창단 모집/
2025년 12월 20일(토) 내란청산 국민주권실현 전국집중 촛불대행진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3409
�12/13(토) 오후 4시, 대법원 앞�촛불로 몰아치자�
재판이 개판이다!
특별재판부 즉각 설치하라!
내란세력 최후의 최후 보루를 향해 쉼 없이 몰아치자!
대법원 앞 촛불대행진으로 총집결해주십시오!
⚠️ 촛불행동 대표단 더불어민주당사 앞 긴급 농성장에도 많은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 내란청산 국민주권실현 169차 촛불대행진
- 2025년 12월 13일(토)�오후 4시�
- 대법원 앞(세부 장소 추후 공지)
후원 |
신한은행 100-036-551308 촛불승리전환행동
페이팔 paypal.me/candlemove
ARS 060-707-3300(한 통에 1만 원, 여러 번 가능)
● 촛불행동 회원가입:
� 조희대 즉각 탄핵 범국민서명 운동
�국회추천 특별재판부 설치 촉구 범국민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