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특검, 수사결과 발표‥윤·한 등 27명 법정행
환단고기 위서라고 누가 판정했나? 그 내용 전체가 위서라고 단정할수있나?
환기 9222년/신시개천 5922년/단기 4358년 13월 24일 月/서기 2025년 12월 15일
단군마고력에만 있는 13월은 섣달, 종시월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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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조은석이 건드리지 않은 (보호?)영역 왜 그랬을까?
- 조희대 지귀연등 사법부
- 내란공범 국힘당
- 김건희
우리 역사학자들은 왜 연구를 하지 않는가? 그리고 장윤선에 대한 실망
우리나라가 유구한 역사에 비하여 역사적 사료가 아주 빈약합니다.
가장 오래된 역사서가 삼국시기일 것입니다.
상국사기는 고려 때 쓰였고, 여러 편파적인 사료라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신라중심이어서, 백제나 고구려 관련 내용이 깊이나 자세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두 번째는 김부식이 중국사대주의 성향이고, 중국의 사마천 사기를 많이 참조하였다는 점입니다. 아시다시피 사마천 사기는 그야말로 중국중심으로 포장되고, 조작된 부분이 많은 역사서입니다.
기경량이란 분의 말 중에 가장 황당한 말이 윤정부에서 뉴라이트가 역사 기관 25개 요직 장악했는데, 동북아역사재단에서 연구를 아주 잘했다고 한 것입니다.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은 뉴라이트로 분류된 인문인데도 말입니다. 장윤선기자도 이런 사실을 알 텐데 왜 이런 자를 데려다 방송을 했는지 의아합니다.
장윤선의 취재편의점에 나와서 이야기하는 기경량이란 분이 환단고기에 대하여 임승국(전두환 신군부지지)을 이야기하며, 위서라 단정 했지만, 우리나라 오래된 정식 사료로 인정되는 것이 삼국유사, 삼국사기인데, 그 사료도 정확하게 쓰였다고 볼 수는 없는 부분도 있고, 그 이전의 역사에 대해서는 자세한 내용이 없습니다.
김부식이 중국사대주의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삼국이전의 시대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습니다. 사료도 없습니다. 그러면, 홍산, 요하 유적발궁에서 나오는 것들과 중국의 사료들 중에 자투리도 들어있는 우리 역사에 대해 연구하고 밝혀내야 할 역사학자들이 그러한 노력은 하지 않고, 중국이나 일제가 만들어낸 신민역사만 올바른 역사라 주장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오늘의 역사문제
환단고기는 한 권의 책이 아니며 옛 사서의 모음집입니다.
환단고기 위서라고 누가 판정했나? 그 내용 전체가 위서라고 단정할 수 있나?
동북아재단등 역사 관련 단체 모두 뉴라이트들이 장악
역사 전문가라는 이들 대부분 식민역사관에 함몰된 역사학자들 심각한 역사문제 바로잡아야 합니다!
환단고기가 위서라고 누가 판정했나? 환단고기의 내용 전체가 위서라고 단정할 수 있나?
동북아재단은 제 역할을 하고 있는가?
단군조선에 대한 역사적 고찰은 얼마나 이루어졌나? 단군조선은 실제역사인데, 신화로 포장해 버린 일제의 만행에 대한 연구는 한 것이 있는가?
일제의 식민사관에서 자행된 역사왜곡은 얼마나 밝혔나?
중국의 홍산, 요하문명에 대해서 얼마나 연구했고, 우리 고대역사와의 관계성에 대한 연구는 했나?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환단고기에 대한 위서 논쟁과 비판에 앞서 중국과 일제에 의해 조작되고 왜곡된 역사를 가르치고, 그 역사가 옳다고 하는 역사학자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역사학계는 그것부터 반성해야 합니다. 이병도 죽기 전 반성하고 잘못을 시인한 역사적 사실을 지금의 역사학자들은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일제의 식민역사사관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병도가 참회한 역사적 사실은 받아들이지 않고 일제의 식민역사사관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지 않습니까? 정신 차려야 할 사람들은 왜곡된 일제의 식민역사사관에 빠져있는 사람들입니다.
내란공범(국힘당)들의 계속되는 국익을 해치는 역적행위
내란공범 국힘당의 필리버스터는 명백한 고의적 국회업무 방해, 주권자 국민을 너무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내란죄를 덮으려 국회를 파행으로 이끌고 온갖 횡포를 자행하는 내란공범 국힘당은 해산되어야 마땅합니다.
주권자 국민들께서 업하게 심판해야 합니다. 그래야 정치적 이해를 위해 국가적 손실을 끼치고, 국회운영을 개판으로 만드는 뻔뻔하고 무도한 역적행위와 같은 짓을 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법 왜곡죄는 문명국 수치"…동아일보 "귀하게 들어야 할 쓴소리"????
소위 원로라는 법조인과 조선일보를 비롯한 어용언론들의 헛소리 법 왜곡죄가 수치라고? 참 웃기는 논리를 펴고 있습니다. 법 왜곡죄를 만들게 한 상황이 수치인 것입니다. 그런데 법 왜곡을 막기 위한 법 왜곡죄가 수치라고, 그런 엉터리 논리를 말하는 이들과 그것을 비판 없이 호응하여 가짜 기사를 쓰는 자들이야 말로 수치스러움을 느껴야 할 것입니다.
조희대 사법부가 고의적으로 사법농단으로 왜곡하고 시간 끌기를 하고 있는데, 차분하게 진행은 불가합니다. 차분하게 숙고하더라도 진행은 신속하게 해야 합니다.
사법개혁은 아래와 같이 5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내란추종세력과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사법개혁을 지연시키는 이들이 있습니다.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법원행정처 폐지 및 사법행정위원회 구성
△대법관 증원
△재판소원제 도입
△법왜곡죄 도입입니다.
법 전문가 분들도 이사법개혁안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이들은 양심을 버리고, 내란세력의 편을 들며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내란 심판을 지연시키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에서 "법무부장관 추천"이 위헌도 아닌데, 정치적 목적으로 국힘당 법조계인사들과 같이 자기 목소리 내며, 내란재판부 설치를 지연시키고 있습니다. 조국은 내란척결보다 정치적 목적이 있어 보입니다. 참으로 통탄스럽습니다.
내란 1년, 조지웅, 박나래 뉴스로 국민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게 하고, 진실을 알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그들이 온갖 방해를 하더라도 주권자 국민이 원하는 사법개혁을 막을 수 없습니다.
국회와 민주당은 이들의 방해에 휘둘리지 말고 사법개혁을 하루라도 빨리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부를 위한 것은 패거리 정치, 모두를 위한 것은 올바른 정치
일부층만을 끌고 가면 패거리가 됩니다. 국민과 당원의 뜻을 정확하게 읽으려면, 참여하지 못하는 국민과 당원들의 민심을 읽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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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탄핵, 특별재판부 설치 추진 선언에 동참한 국회의원>
�현재 32명 (12/10 기준)
* 더불어민주당(24명)
강득구, 김문수, 김병주, 김승원, 김우영, 김준혁, 민병덕, 민형배, 박홍근, 부승찬, 서영교, 신정훈, 안호영, 염태영, 윤종군, 이개호, 이해식, 장종태, 장철민, 전현희, 조정식, 진선미, 차지호, 황명선
* 조국혁신당(6명)
강경숙, 김준형, 신장식, 차규근, 황운하, 정춘생
* 사회민주당(1명)
한창민
* 무소속(1명)
최혁진
(정당, 가나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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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선언은 계속 진행됩니다.
⚠️ 선언에 동참하시는 의원님께서는 팩스(02-720-0419) 또는 전자우편(jhhaengdong@gmail.com) 또는 문자메시지(010-2411-0419)로 동참의사를 회신해주시기 바랍니다.
